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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항상 인생은 태어날때부터 괴롭고 외롭게 살아가는거라며 중얼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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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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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사람이 즐겁게 살아갈려고 태어나는게 아닐까요?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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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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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괴롭고 힘든일을 겪어가며 사는거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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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일안하고는 살수가없고 돈이 100억있어도 일을 안하면 살수가 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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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식 세뇌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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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100억있으면 일안해도 더 보람차게 봉사를하던가 취미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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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건 절대로 생각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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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일.. ?일 안해도 되는 상황에서도 일... ?일 못하면 꼭 죽는사람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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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나면 태어날때부터 괴롭고 고독하게 산다고 세뇌당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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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식 세뇌는.. 참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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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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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본가서 일할거라고 말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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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일본 침몰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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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일본침몰 영화못봤냐?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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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곧 침몰하니까 어디를 노리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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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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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본놈들을 받아주겠냐? 안받아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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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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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일본가서 일할거라고 말하니까 동문서답하시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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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센식 세뇌..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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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바보로 만들어놓는 조센식세뇌.. 조센...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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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탈조선하십쇼.. 정신을 놓아버리기전에,... 정신이 더러워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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