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기본적으로 말이 안통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때리고 치고받아야 말을 쳐듣죠 이 글만 봐도 이미 답이 나옴 http://hellkorea.com/xe/index.php?mid=board_MBgX00&document_srl=324685&rnd=326315#comment_326315
조선에서는 흔히있는 일이네. 그지 노예근성. 상대방이 자기보다 좀더 강한거처럼 느껴지면 바로 꼬리내리고 굽신대는거. 아예처음부터 막나가질 말던지. 살다보면 막나갈때도 있지만 그건 상대방을 우선 파악한다음에 해도 안늦는다고 생각한다. 내가 개겨도 될만한 종자인지. 개기면 바로 털릴 각인지말야.
헬조선야생국립공원에선 흔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