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버전은 판매할 생각도 안하고 기간한정 체험판과 데모만 뿌려대는 이상한 정부

일본은 기업들이 노동부를 정말 무서워한다. 헬조센에서 노동부는 기업의 친구!
이래도 광복입니까? 광복이 아니라 암복입니다

기업에게는 돈주고, 청년들은 무급으로 일 시키는거네. ㅋㅋㅋㅋㅋ

저런거 실제로 해본 사람들 말 들으면 가관이 아닙니다.
딱 교육기관이나 기업만 배불리는 구조에요.
대부분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고 시간 떼우기식에 취업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네요.
괜히 희망 가지고 매진했다가 되려 구직시간만 버려요.
문의하려고 산업인력공단 같은데 전화하면 하는 말, '그건 니 사정이다. 내 알바 아니야 귀찮으니 전화 끊어' ^^;
세수도 부족하다면서 하려면 제대로 할 것이지,, 그 와중에 저런 제도 악용하는 지원자 병진들도 개많은데 확인도 안해.

그런데도 어째서 계속 시행되냐면..
헬노비들이 천사병에 걸려서 수강평가 같은 체크리스트에 별점 만땅으로 주거든요.. 아무리 막장으로 가르치고 취업알선 해준다면서 이상한 영업만 소개시켜준 뒤, 간식 같은거 주면서 마음으로만 잘해주는 척하면 넘어가요.
'나도 교육은 정말 불만족스러운데 다 그런거지 뭐~' 라는 식..

고놈의체험 시바 무슨 체험 삶의 현장도 아니고

단물 다 빼먹고 버린다는 소리지

돈은 안주냐? 이거 뭐야? 인간의 삶이 무슨 컴퓨터 게임 데모 판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부에서 하는것들은 정부 헛짓거리입니다. 돈타먹을 궁리만 하는 족속들이죠.
저런거 대충 무늬만 만들어놓는겁니다. 국민들 위한다고 만들것들은 전부.
지네들 유리한건 무쟈게 꼼꼼하게 만들걸요.

인턴을 디게 졓아하네

저게 웃긴게 뭐냐면...
회사가 돈 받을거 다 받으면(?) 짤라버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음...
한마디로 지원금 나올때만 딱 쓰다가 지원금 끊기면 잘라버린다는거...

체험과 인턴만 하라고 부추기는 ㅎㅎ;;
체험하고 인턴이 끝나면 또다시 다른 곳에 체험하고 인턴.. 그런 후에 그냥 (잉여)노예짓을 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