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헬조센 역사중에서 민중들이 혁명을 일으켜 성공한 적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프랑스는 혁명때 성공 했지만 결국엔 부르주아 계급들이 귀족 노릇짓 했었죠. 그러나 시민들이 끝없이 투쟁과 저항을 통해 오늘날 국민들이 사람답게 사는 것 입니다.
유럽이나 일본 미국 기타 선진국들은 자기네 국민들의 무서움을 잘알고 있습니다.?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결국엔 겪어봤으니까
사람답게 살게 해주는거죠.
그러나 헬조센은 사람답게 살게 해줍니까?
국민들의 무서움을 모르니까 평소에 교만하고 오만한 자태를 부리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