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이 달걀을 낳아야 돈이 됩니다.
달걀도 상품이고 부화한 병아리도 곧 상품이 됩니다.
본능에 충실해서 열악한 환경에서도 알을 낳죠.
사람은요?
애를 낳으면 돈 필요 합니다.
부조리 협박 착취 마다없이 일해서 벌어먹어야 합니다.
까라면 까고 살아야 합니다.
처자식 먹여 살려야죠.
그 자식도 말도 안되는 교육에 지칠대로 지치다가
똑같이 기업에 착취당하고 삽니다.
인권 권리 생각할 여유없이 악순환 됩니다.
여러분...
노동력 제공 줄입시다. 넘쳐나는 노동인구가 존재하는 한 세상은 요모양 요꼴 입니다.
결혼은 하시던 말던 마음대로 하시지만
사회의 분위기에 젖어서 애까지 똑같이 똥통에서 허덕이게 하지 맙시다.
모두 소모품이 될 뿐이며 제공하는 한 바뀔 수 없습니다.
자식들한테 미안하지 않으세요?
정말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