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잭잭
15.10.28
조회 수 2112
추천 수 22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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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우럭따..

 

 

 






  • 저 만화 그린사람이 잘못짚은 부분이있는데 헬조선은 가진자편이라서 그냥 이대로가는것이란거...
    부동산 건들면 나라가망하기때메 못건든다면 최저시급을 올리고 최저시급이 올라가도 업자들이 망하지않게끔 나라에서 보조해주고 대신 최저시급을 지키지않을경우 사업장 문을 닫아야될정도의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거나 그외에도 여러가지 방법이있는데
    안하잖슴...누군가의 뒷주머니로 세금이 들어가야되니까...
  • 난 이분의 글이 더 공감 가는군 ...
  • ㅠㅠ
    15.10.28
    단순히 가진자의 편이기 때문에라고 말하기에는, 우리나라 부동산 문제는 심각하게 얽혀있습니다.
    이 나라에서는 부동산 시장이 침체하기 시작하면, 현재 경제사정과 전반적으로 버무려져, 아마 급격하게 거품이 터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게 대부분 빚이니깐요. 못가진자는 당연히 빚더미이고, 가진자들 역시 엄청난 손실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선명한 일이지요.
    (물론, 뭐라뭐라해도 살아남는건 가진자들 이겠지만서도...)

    스프님 말처럼 국가가 돈풀어 최저시급 올린다고, 중소기업들과 노동자들은 버틸 수 있을까요?
    보조금으로 메꾼다는것은 정말 위험한 발상입니다. (단기간에 기름칠해 효율을 올리다는 측면이라면 이해가 갑니다만)
    현 상황에서는 돈이 풀린만큼 물가는 올라갈 것이고,
    부동산 역시 따라갈 것이니 서민들은 액면으로 월급을 좀 더 받아도, 실직적으로는 거의 효과가 없거나 더 손해일 수도 있게 됩니다.

    어쨋거나 하고싶은말은,
    이래저래 부동산 가격 떨어지기 시작하면 급격하게 금융 시스템에 충격을 주게되고,
    금융망가지면 이 나라의 허접잖은 제조업이 버텨줘야하는데,
    지금 상황에서 이나라 제조업이 총체적으로 위기인지라 해결이 쉽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잘못했다간 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와 비슷하게, 소국인 이 나라에서만 위기가 오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다른점이라면, 발생 시점이 무능한 정부의 언발에 오줌누기정책으로인한 것이라는 점!과
    달러화 엔화 유로화 위엔화처럼, 자국통화의 힘이 있으면 좋으련만 그렇지도 않기에 해결이 막막하다는 점입니다.

    미국처럼 돈풀어서 해결 할 수도 없고, 지금 외화 좀 쌓아놨다고는 하는데 그걸로는 택도 없으니,
    이 나라 거품 꺼지면 97년 IMF와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가 될 지도 모릅니다.
    뿐만아니라, 이젠 국민들의 숨겨논 금팔아 메꿀수도 없을 정도로 정부의 신용도는 땅바닥에 있고
    (해외에서 판단하는 국가 신용도는 올라갈지언정) 편갈라 싸우느라 바빠서 정말로 힘들어질 것입니다.

    뭐니뭐니해도 이번 정부는 너무나 무능력하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일반 경기가 좋으면 부동산 경기가 당연히 따라 올라가는 거라지만,
    역으로 부동산 경기를 올린다고 일반 경기도 올라가겠지라는 무식한 발상으로 정책을 만들었으니...
    2년여를 완화다 뭐다 그딴식으로 다 풀어해쳐버리고, 이제와서 가계부채가 어쩌고 저쩌고 모순되는말만 늘어놓고,
    이제는 다들 준비하여야 할 시기가 올지도 모릅니다.

    부동산 전문가들도 어찌어찌 내년까지는 괜찮을것이라고는 하는데,
    현재 넘치는 분양물량이 현실화되는 시점이 다가오면 아마도 건축업계에 후폭풍 불것이라 감히 예상합니다.
    대략 2018여년 쯤이면 이 나라 구렁텅이에 빠질지도 모릅니다.
    이 말이 틀리기를 바랍니다. 다만, 정말 신중히 생각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인건 사실입니다.
  • 헬탈출하고싶다
    15.10.29
    글쎄 부동산에 대해선 하도 말들이 많고 하도 위험 위험 위기론이 12년 역사라서요 ㅋ
    과거 2003년 9월 kbs 모 프로에서 이미 가계부채 너무 위험하다 어쩌다 방송물도 있었네용
    문제는 금리! 인데 이 년의 US 연준 금리를 언제 올리냐는거에요. 하도 질질 미루다보니 이젠 금리인상 영원히 못할것이다라는 소리까지도 등장.
    내 사견엔 정권말기인 17년경 다시 하푸가 크게 확산되지 않을까 합니다.
    12년에 서초동쪽 일부 아파트 전세만이 급격하게 상승했다라는 기사를 읽었는데, 그 전세란이 외곽으로 확산됐죠. 그해 대선앞두고서 일부러 일부 중심지역 전세시세를 올렸거나 혹은 부동산 대출을 막아서 시세하락을 유도해서 하푸를 양산했을지도 모를니다.
    하푸는 분명히 모 정당의 몰표 표밭이니까!
    12년 상황이 17년에 다시 재현될것 같고, 1718년엔 입주물량이 너무 많아서 특히 금리인상과 맞물리면 아주 힘들어질것 같네요.
    선대인도 그렇고 김광수까페도 그렇고 몇몇 인터넷상에서의 논객들이 과거 수년동안 부동산 버블붕괴론 운운했는데
    지금까진 그래도 잘 버티고 있는걸로 보아선
    1. 위기가 상당히 부풀려져 있다 2. 금리인상만 하면 바로 폭망이다. 이 둘중 하나 일겁니다.
    지금은 부동산보단 가계부채와 금리인상을 먼저 살펴봐야 할것 같고요.
    진짜 가계부채 위험한것인가? 그리고 금리인상은 언제쯤? 올린다면 얼마나가 더 중요한것 같네요.
    올린다는게 3%일 경우와 6%일 경우는 천지차이니까
  • 갈로우
    15.10.28
    만화 참 좋네
  • 도시락
    15.10.28

    그래서... 초기에 박근혜의 하우스푸어 정책이 병맛정책 1번이었다는거야...
    그 애들 살려보겠다고 부동산부양책을 꺼냈더니.. 가계부채문제로 번져버린거지...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도 못막고 있는거지..
    아주 간단하게 당시 150만정도로 파악되던 하우스푸어를 매매유도하고 가계부채관리를 초장에 들어갔다면..
    가계부채문제도.. 부동산침체도.. 집값하락도 크게 이루어지지 않았다는거야...
    물론 초기 침체는 겪어야지.. 하지만 150만개의 물량이고.. 이정도면 매매활성화는 순식간에 이루어져..
    4인가구 기준 600만명.. 전인구의 1/9.. 당시 전세율가은 60%미만.. 지금은 80%이상..
    부채가있는 전세비율도 당시보다 현저하게 늘었음..(가계부채 증가 반영분만큼...)
    지금은 400만... 2년사이에 2배이상 늘었다고 해...400만이라함은 4인가족 기준으로 1500만명..
    전인구의 1/3의 매물..
    즉 무주택자든.. 다주택자본가든 흡수하기가 힘들지.. 그래서 폭탄이라고 부르는거고..
    미래에 이뤄질지 모른다..라는 걸로 현재를 떼워보니 가계부채는 눈덩이에..
    부동산경기는 활발하지도 않고.. 전세난은 심각하고...

    ?

    지금도 부동산불패를 외치는 사람들도..

    당시 부양책을 낼거면 깨작깨작 하나씩 내는게 아니라

    한번에 폭발시키라고 할정도로 병맛정책이라는거야...

    ?

    한쪽은 규제를 걸어서 더 강하게 유도하라..

    한쪽은 규제와 제약을 다 풀어서 시장의 안정을 준뒤 드라이브해라..

    극과 극이지만 공통된건 이 정부의 하우스푸어정책은 완전 실패라는거지...


    언젠간 폭발할거다.. 이건 진리야..
    하지만 언제인가..가 문제겠지..
    그걸 확인하는게 정부의 정책이고..
    정부의 정책이 부동산을 부여잡겠다는게 확실한한...
    꿈같은 청년주거불안.서민주거불안. 출산율증가.. 가계부채문제는 결국 쭉가게 되어있어..

  • 헬탈출하고싶다
    15.10.29
    만일 부동산이 반토막 난다면, 그래서 10억짜리가 5억가는 세상이 온다면
    이제 완전 90년대 중반 일본꼴이 될겁니다.
    디플레시대, 저성장, 노령화, 잃어버린 10년 등등... 지그 2015년 상황으로 돌아오는데도 10년 이상 걸릴듯.
    오히려 서민계급은 더 어렵고 힘들게 될지도 몰라요. 게다가 인구도 노령화되니 20대 입장에선 정말 최악의 시나리오...
    양질의 일자리는 완전히 실종,,,
  • 진퇴양난.

    그래도 앞으로 나가야 하는.

  • ㅇㅇ
    15.10.28
    노무현때 부동산잡을려고 존나 애쓴거 명바기 새끼때부터 뉴타운이다 머다해서 거품 잔뜩 끌어올리고 지금도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인데 연착륙할 시기 놓쳐놓고 어쩔 수 없는 일이다라는건가?? 국민연금도 이런 식으로 어쩔 수 없이 줄수 없다고 안주겠구만.
  • ㅂㅈㄷㄱ
    15.10.28
  • ㅠㅠ
    15.10.29
  • rob
    15.10.28
    영구 임대 주택하면 젊은 사람들 그거 안 한다. 어떻해든 집을 소유 할라고 하지. 왜? 지그들도 나중에 부자가 되야 되거든.
  • 집주인의 피해가 왜 세입자의 피해로까지 이어지는 걸까..
    집주인이 적자를 땜빵하기 위해서 세입자에게 집세 인상을 요구하기라도 한단 말인가?
    그런데, 우선 집주인의 피해 원인은 임대주택활성화 때문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그 세입자는 결국 임대주택으로 옮겨가면 얘기 끝나는 거 아닌가?
    이해를 못하겠네..
  • 로만
    15.10.28
    저도 잘은 모르지만, 부동산 폭락으로 집주인이 피해를 보면 그만큼 전세보증금 상환 능력이 떨어진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어찌됐든 받아내는게 늦어지거나 힘들어지겠죠. 이건 극단적인 경우지만 그 집주인이 빚에 못이겨 자살이라도 해버리면 얼마전에 200억 등쳐먹고 자살한 용인 일가족 자살사건처럼 자기 돈 못돌려받는거구요..
    잘 모르지만 주워들은 얘기로 끄적여봤습니다..
  • 일리있네요. 결국 전세가 문제일 수 있겠군요. 전세제도라는 게 한국에만 있는 유니크한 제도라고도 하니..
  • 헬탈출하고싶다
    15.10.29
    향후 전세는 사라질꺼에요.
    지금 거의 전세비율이 90% 정도라서 향후 시세가 조금이라도 하락세 탄다면 바로 전세가 100% 이상 되면
    그건 전세 살이하면 돈 날린다는 뜻이죠.
    지금 상황에선 세입자 역시 월세살이가 훨 낫습니다.
  • 대기업의 자본소득도 이해 안 가는게..

    부동산 시장은 이미 과공급 침체상태 아니었나..? 오히려 가격 떨어지면 더 활성화 될 수 있는 거 아닌가?

    애초에 유럽은 왜 가능한 건지 그것도 의문이고

    부동산 가격이 폭락했을 때 이득을 취하는 게 부자들이라면, 부동산 구입할 때 제한을 걸면 될 일 아니려나..

    이해를 못하겠..
  • 그냥 집값 폭락해도 당하는 건 30년 동안 악착같이 돈 모아서 집산 4050 헬노예들이구...
    돈많은 쥬인님들은 손쉽게 돈을 옮길 수 있으니, 돈이 묶인 서민 헬노비만 당하는 것이죠.

    집값 안 폭락하면 당하는 건 2030헬노비니 집값이 어떻게 하던간에 당하는 건 결국 헬노비라서 자신들과는 크게 상관없으니 그냥 손놓고 있다라는 게 정답일 가능성이 높아요...
    어차피 엘리트층은 그런 거에 별로 영향 안 받는데다가, 집값이 폭락하게 되면 경제통계상 폭락으로 드러나 차후에 남는 경제기록에 치부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으니 그냥 높은게 좋은거다라고 하면서 방치하고 있는 거에요.

    즉 노비야 뭘 해도 어차피 죽을거... 집값 유지시켜서 쥬인님들 통치기록에 재무상 폭락이라는 오점을 안 남기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 와중에 쥬인니뮤들은 최대한 챙길거나 챙기고 뜰 준비할걸요.....
  • 그렇게 부동산 시세를 세대갈등을 볼 필요는 전혀 없음.
    기존의 늙은 세대들이 거주했던 아파를 처분해서 자식세대에게 전세 구해주고, 결혼 비용 대주고 남은 돈으로 외곽지에 다운사이징 하는 것임.
    문젠 시세가 올라도 누군가 신규 구매세력과 또한 대출을 일어나지 않으면 시세를 떠받혀주지 못한다는 것임.
  • 오쇼젠
    15.10.28
    이만화에서 집값이 폭락하면 '쇼핑할 때가 왔군'. 하면서 부자들이 집을 사들일수 있다는게 유일한 논거인데,
    사람 심리가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다.
    계속 오르는 주식을 살까, 아니면 계속 떨어지는 주식을 살까?
  • 그게 어려운 문제죠. 그래서 주식투자 하시는 분들이나, 경제학자들이 '최저점'을 그렇게 예측하려고 하는 거 아닌가요?
    단타 매매 기법이라던지.. 일봉같은 거 연구하잖아요.... 주식시장을 보면, 시장 수요에 따라 움직이기도 하지만, 여러가지 심리적 요인에 의해 변동되는 게 더 많으니....

    대체로 더 떨어지기를 기대하느라고 매매는 더욱 얼어 붙게 되겠죠.

    단 이론적으로 최저점지역을 어느 정도 검증할 수 있으면 살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그게 쉽질 않아서 그렇지요.
  • ㅠㅠ
    15.10.29
    실제로 IMF때 돈 좀 있으신분들이 헐값으로 대량구입....
    서민들 금이빨 빼서 위기 막고나니 혜택본건 그들이였습니다.
    그 이후로 끝내주게 올랐거든요. 왜 노대통령이 그리 부동산 규제하고 종부세 만들고 했는지 충분히 느끼실 듯 한데....

    어쨋건, 역사가 말해주고 있거든요.
    물론 이번껀은 터지기만하면 97년IMF랑 비교도 안되겠지만...
  • 종부세는 만든건 옳았다고 보고요.
    노정권이 무슨 부동산 규제를 했나요? 뭔 소린지 모르겠네. 노정권 시절은 전세계적인 호황기이기도 했고
    노정권은 부동산 규제 그다지하지 않았네요. 정말 가격 하락을 원했다면 03부터 금리인상으로 갔어야죠.
    03 당시 한은총재의 은평구 발언도 모르시는지?
    노정권은 걍 서민 이미지 메이킹으로써 "집값 잡겠다" 이런식이였고요.
    06년까진 당시 제2 금융권에선 담보대출로 90%까지도 해줬네요. 왜 이런것도 몰랐을까? 왜 저런것도 체크를 안했을까?
    그리고 07년 되니깐 뒤늦게 뒷북때리듯이 LTV DTI 규제 했죠. 당시 50%였나 그렇게 정했고요. 요걸 다시 이명박때 10년도 한번, 그리고 지금 정권들어서 한번 더 해줘서 지금 70%인가 그럴겁니다.
    대출 받을때 요게 위험한거에요. 행여나 시세가 하락하면 은행이 LTV 70 맞춘다고 바로 기존 대출금중 일부를 상환하라고 요구합니다. 그래서 다들 어~ 어~ 하다 경매 넘기더군요.
  • ㅠㅠ
    15.10.29
    제 논점은 오쇼젠님의 말과 같지않게 가진자들의 헐값 구매가 역사적으로 이미 드러났다는 점이었고요.
    노전대통령 이야기는 사족이였나 봅니다.
    (뒷북이든 어쨋든 규제한건 사실이잖아요 ㅋ)
  • 정부가 임대공사를 만들어서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해서
    그걸 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이미 경남권 미분양 아파트에서 그런 경우가 있었네요.
    문젠! 수도권의 경우 - 파주 고양 남양주 동탄 오산 평택 청라 김포 등등의 죄다 비인기 외곽지이고 또한 분양 평수가 거의 전 25.7평 이상의 평수라 경제력 없는 세대들에겐 그것도 좀 힘들다는 것.
    얼마전 부산에서 청년층을 위한 20평형짜리 아파트만 8000여세대 임대로 공급한다라고 했는데 <- 바로 이게 정답이에요.
    지금 불꺼진 아파트 상당수가 중.대형위주의 비 인기 물건이고
    사회적인 니드가 있는건 전18평이후의 소형이고 또한 지하철등 교통편이 무난한 곳이어야 할텐데
    김포 신도시 같은 곳 가보면 정말 외곽지 , 서울과의 대중교통은 꽝입니다. 김포에서 강남권까지 출근하는데 1시간 +30분이상이라더군요. 그럼에도 단지 싼맛에 들어와서 사는 세대들도 봤어요.
    한국의 주택시장이 너무 왜곡되어 있어서, 사회적 니드가 큰 전 15~18평짜리들이 너무 적다는 겁니다.
    과거 80년대 주공아파트나 분당일산산본 같은 곳의 평수를 잘 비교해보세요.
    지금은 대형위주거나 or 별 인기도 없는 오텔, 다세대, 원룸, 도시형 생활주택( 요것이 전용3.5평짜리임, 주차할 곳도 없음 ㅠ) 이런것만 과다하게 분양했음.
  • shittygooks
    15.10.30
  • 1212
    15.11.10
    결론은 연착륙밖에 답이없다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적정수준으로 되돌아가야 함 투기거품들 꺼져야하고 누가봐도 미친집값 못잡으면 미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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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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