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방영되는 육아프로그램들은 전부 결혼생활과 육아의 '좋은모습' 만을 극대화해서 최대한 부각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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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몃번 지켜봤는데 의도적으로 그렇게 편집되고 짜여진걸 느낄수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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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유는 대체로 흔히말하는 흙수저,똥수저에 속하는사람들은 아주 높은비율로 TV를 애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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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그런류의 사람들을 지켜보면 자기관리가 안됨 집에있으면 누워서 TV만 주구장창봄 특히 주말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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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계층한테 '결혼은 무조건 행복하고 애를낳으면 TV처럼 행복하다'라고 프로그램으로서 세뇌를 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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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있는 계층은 대체로 깨어있지못하고 자기주관이 확실하지않고 지식적으로도 풍부하지못함 쉽게말해 대부분 멍청하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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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계층한테 결혼과 육아에대한 긍정적인것만을 세뇌하게되어버리면 나중에 비판적 시각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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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게되고 애를 무작정싸지르게 됨으로써 끊임없이 일하고 세금을 내야하는 족쇄에 갇혀버리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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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한테 쏟는 에너지때문에 개인의 사회적성취 자아실현을 통해 보다 진취적인삶을 살수가없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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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더 올라갈수있는사람이 더올라가지못하고 사회적으로 내리막을 걷게된다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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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자식이 커서 똑같은 사고방식을 배우고 세뇌당하며 충실하게 세금을 열심히 내는삶을 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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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렇게 무한루프하면서 내수시장에 호구짓으로서 기여하고 열심히 세금내는 삶의 대물림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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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테크트리를?반복하는것을 기득권층은 아주바라고 원함 그러기위해서 저런 방송을 일부로라도 방영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