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좀 뛰었는데.....
뭘 할때 하더라도
몸을 사리면서 적당히 하는게 원칙인데 미친 병신 한국인들이
그 어느 현장을 가나
그 조금 위의 위치에 손 뻗으려고 일부러 위험하게 떨어지지 말라고 설치해놓은 난간위에 올라타서 작업하고,
사다리에 혼자 올라가서 작업하고,
주변환경 먼지투성이에 발암물질 투성이인데 마스크 안쓰고,
석면가루 다 튀어서 눈깔에 들어가는데 보안경 안쓰고...
아니 씨발 내가 일하는 현장에서 택스따는데 가루 떨어지길래 눈에 들어갈거같아서 혼자서 보안경좀 쓸려니까 어떤 씨발새끼 하나가 나보고 "야 니만 눈있냐?" 이러더라
보안경 자기네꺼 따로 있는데도 지네들이 안낀건데 씨발 왜 나보고 지랄이냐?
2미터 사다리 꼭대기에 올라가서 아무것도 잡지않고 서있는 그 상태로 작업을 하더라 세상에 씨발 담력 콘테스트 하나 발삐끗하면 바로 두부파괴인데
인생이 비루한 병신들이 하도 내세울 자존심이 없다보니
지몸뚱이 상하는거 무시하고 일하는걸 자기가 마치 몸안사리고 열심히 일하고 용감한 사람이라도 되는양 착각을 함... 원칙으로 명시된 안전은 개나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