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이름은 헬조선이지만 정말 많은 분들께서 말씀하시는 내용들은 저도 깊이 공감하는 내용이고 지나칠 정도인 이 사회의 경쟁,그리고 말씀드렸던데로 흉악무도한 범죄나 경우에 없을 정도로 무례한 경우,타인에게 혐오감을 줄 정도로 이상한게 아니라면 사람마다 다 차이가있고 다름을 인정해야하는데 그걸 인정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질서도 지키지 않고 행패,난동을 부려대는 너무나도 무례한 인간들이 많은거 이것에 대해서 정확한 근거와 사실을 가지고 비판하시는 여러분들같은 분들이 있어야 우리 한국이 좀 더 좋아지고 발전하는데 그러질 못한거같아서 안타까울 뿐입니다...오늘은 다소 우려되는 사안이 있어 여러분들과도 의견 공유하고자 이렇게 글 올려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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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사이트를 정부에서 괜히 감독하고 불평불만 사이트로 반국가적이란 황당한 헛소리로 막으려들면 어쩌나 이런 걱정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저부터도 당장 들고일어나겠지만요..정말 그런 사이트는 말 그대로 노골적으로 이북 개정은이를 찬양하고 이북의 인권탄압을 아예 외면하고 이런 짓을 하는 사이트들이어야지 이 사이트는 죽창이란 배너가 있긴 하지만 대다수 개시글은 정확한 사실에 입각해서 문제점들을 비판하고 이것이 안되는 것에 답답함을 토로하고 정말 진정으로 한국이 가야 할 길을 제시해주는 역할을 하는데..정부에서 또 무슨 짓을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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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사드릴때 말씀드렸지만 전 이북같은 말도 안되는 사이비?독재 집단을 단호하게 배격하며 실패한 것이 명확히 드러난 극단적 공산주의 역시 단호히 배격합니다. 많은 분들께서도 당연히 그러실것이라 봅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처럼 그저 경쟁이 최고다라며 그 기준에 맞추지 못하면 전부 패배자로 취급하고 자신보다 못하거나 이러면 무시하고 업신여기고,무례하고 질서도 안지키는 이런 천민적이고 극단적인 자본주의 역시 단호히 배격합니다. 회색주의자라하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지만 엄연히 전 중도로 가고자하고 중도적인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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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사이트라도 있어서 저도 많은 분들께 공감도 받고 힘도받고 했는데..걱정이 많이 되서 뾰족한 수가 있는건 아니지만 말씀을 드립니다..아프리카나 이북,이슬람 극단권,그밖에 가난한 나라에 안태어난거 당연히 감사할 일이고 그렇지요..하지만..길게 말씀안드릴게요..다들 아시는 말씀들이니...어쨋든 정말 너무 걱정이되고 누구보다 사랑하는 어무이하고 헤어지는게 쉽지않고 여러 여건도 어려워 말씀들하시는 탈조선 즉 이민도 쉽지 않고 하기에 여기에서라도 조금이나마 서로 힘을 주고 이렇게 살기를 희망하는데..걱정이 되서 횡설수설 또 말씀드렸고 그래도 화이팅들 하시고 수고들 하십시오..
헬조선은 가볍게 즐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