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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패기가 있고? 씩씩해야지!!?? 이런 말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특히 나이 많은 사람들로 부터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런 말 들을때 생각한건데? 이 헬조센은 집단 최면에 걸린? 국가 같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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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자가 패기있고 씩씩하게 보여야 합니까??? 각기 다른 사람은? 각기 다른 성품을 가지고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지고
살아갑니다.?그 모든것이? 다 다른것이고? 필요합니다.? 적과 싸울때는? 강하게 보이는? 호걸형 인재도 필요하고
내정에 신경을 쓸때는? 어머니 같이 자애로운 문관형 인재도 필요하고???? 다? 필요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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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데 헬조센에서는?? 군인들 처럼? 거칠고? 단호한? 불도저 같은 성품이? 정답인양? 그렇게 얘기 합니다.
오히려? 최근 들어서는? 거친 성품보다? 유연한 스타일로? 지적인 능력을 보유한 인재들이? 더 중시 되는 사회입니다.
고대 중세때 칼들고 싸우고? 엄격한? 신분제에서나?? 성격 급하고 급진적인 사람들이??? 유리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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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릅니다. 전쟁을 하더라도? 컴퓨터로 전쟁을 하죠?? 기술력으로 전쟁을 하죠
세계 어딜가도? 잘사는 나라 보십시오? 사람들이? 조용조용 하고 온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못사는 나라? 동남아나 중국 한국? 남미 중동 등 그런 나라 사람들이 폭력적이고? 거친 면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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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히 막노동판을 많이 돌아다녔거든요 그러다보니 유독 그런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남자가 남자답게? 호탕해야 한다고?? 그게 정답인양? 저에게 강요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그런데 실제로? 막노동을 해도 제가 더 잘합니다. 왜냐 ??? 운동을 많이 해서? 체력과 힘이?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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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성실하기 까지하니까? 어딜 가도? 관리자 측에서는?? 좋아합니다.
그런데 왜 헬조센에서는? 굳이 거칠고? 호탕한 성품만을? 답이라고 생각할까요 ?
헬조센의? 사람들이? 허풍이 많은것도 하나의 이유가 되겠죠? 여기저기 서 쌘척하고? 허세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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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있으면? 호구 취급받는 경우가 많아서이기도 하고? 또 헬조선에서는? 아직도 목소리 크고 팔뚝 굵은 놈들이
득세하는 곳입니다. 사람들 간에? 무슨 문제가 생기면 논리적으로 대화를 해서 해결하기 보다는 권위나? 욕설
폭력? 강요? 등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해요??? 그러니 사회가 엉망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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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을 따져? 논리적으로?? 대화를 하되? 접점을 찾아나가야 하는데?? 그러지는 못해요
미국이나 그런 나라 선거 후보들 보면?? 정치를 하다 보니? 목소리가 크고? 좀? 괄괄 하기는 하지만
대화를 들어보면 조리있고? 차분하다는 느낌을 받으 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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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한국에서는 정치인들 끼리 토론하는것 보면 정말 답답하죠? 애초에? 논리를 쏙 빼놓고
권위로 누르고?? 말을 크고 빠르게 해서? 상대가? 대꾸를 못하게 만들고?? 억지주장을 부리고
그런식으로? 토론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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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전체가? 거대한 병영입니다. 병영국가에요?? 그렇게? 군사문화의 잔재가 옳은 양
강요하는것도? 어쩌면?? 쉽게? 통치하고? 복종하게끔 만드려는 것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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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노예들은 또 그런 문화를 좋아해서...이 나라에 미래따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