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남고구려=인서울 특목고, 인서울 명문 수시, 정시

 

마한, 진한, 변한=지균, 농어촌 전형, 지방고등학교 출신 수시, 정시.

 

그 모든 계급투쟁은 실상 서울대에서 시작되는.

 

조중동 새끼덜은 모두 애써 외면하지만 이 모든 것은 존재하는 알력이며, 특히 어떤 경로로 서울대에 입학했냐에 따라서 아주 특수한 경험을 하게 해준다. 라떼에도 몇몇 대기업의 부장급 이상 2세들 클럽이 따로 있었을 정도였다.

 

뭐 대놓고 게시판에서 해 쳐 모였단 말이다. 그러한 경험은 당연히 실존이나 진실이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관념적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이 것은 모두 경험주의에 기반하는 것이다.

 

한국호의 화합? 그러한 거짓부름은 문제해결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다.

 

 

되려 문제는 경기도와 재벌인데, 경기도에서 성공한 재벌 간부급들은 지방이라는 요소에 카운터파트가 되기 보다는 서울의 선민주의 세력에 야합하려고 한다. 정작 서울지역내에서는 민주당이 장악한 선거구가 더 많음에도 말이다.

재벌이라는 공통분모가 무시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그러한 간부들 중에서 충청어나 전라어 구사자들이 많고, 정작 그들은 서울의 토박이들이 보기에는 그냥 마한계 새끼덜인 것이다.

 

전에도 이미 본인이 지적했지만 서울 방언은 이제 formal language 취급도 못 받게 되었고, 완전히 소수들만 구사하는 언어로 전락하였고, 방송가 언어가 formal language 이고, 그 외에는 전라충청계 방언이 어지간한 비즈니스에서도 통용되는 악센트인 commoner들의 tongue가 된 지 오래인 것이 수도권의 언어 상황이다.

 

경상어를 거기서 구사하면 아따 이방인이구나 그렇게 취급당하고, 전라어를 구사하면 typical 한 '우리'가 되는 것이다. 거기서 표준어 어휘와 충청어 악센트가 추가되면 좀 더 양식있는 놈이 되는 것이고.

따라서 서울 바닥에서 formal language 를 빡세게 구사해야 될 놈들은 주로 경상계들이 서울바닥에서 통할 언어를 습득할 때 뿐이다.

 

유투브에서 경상어로 유투버하면 망하기 딱 좋다고. 전에도 말했지만 영업에서는 치명적인 것으로 말을 바꿀 것을 강요당할 수도 있다.

 

 

뭐 실상 마한, 진한, 변한도 아니고 그냥 마한+경상도지. 경상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상도 1300만끼리는 통용되는 언어이고. 타 지역에 갈 것이 아니면 어차피 이것만 평생 써도 다 알아듣지만.

 

 

다시 말하지만 윤석열을 뽑은 국짐당은 남고구려 선민그룹에서도 아주 진골인 자를 뽑은 것이고, 반면에 민주당은 삼남 출신의 삼남계들의 입장을 대변할 종자를 뽑은 것일 뿐이고.

 

문제는 서울의 금융, 재벌 그룹들은 윤석열을 더 원할지 모른다는 점이다. 그래서 언론 개새끼덜을 통해서 쏴 주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민주당이 친재벌 명제에서 밀리냐고 한다면 근자에 대약진 중인 삼성전자와 평택, 당진에서의 약진은 되려 마한계들이 기업 실적에서는 훨씬 더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근자의 일은 무시못하는 것이다.

 

민주당의 강남 진보가 보기에는 보수를 지지하는 재벌그룹은 실상 돈 존나게 못 버는 고리타분한 새끼덜이 것이다.

 

경제학자 과반 "5년 뒤 한국 경제성장률 0~1%대"

 

https://news.v.daum.net/v/20220215171217988

 

정부가 성장과 분배 중 어느 것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분배'를 우선한 학자가 5명이었다. 김병연 서울대 교수는 "성장은 정부가 아니라 주로 민간이 하는 것"이라며 "정부 정책의 방점을 성장에 두면 건설경기 부양, 추경을 통한 부양 등의 비효율적 성장 정책을 되풀이 할 가능성 높다"고 지적했다.

 

 

답없는 비효율적 성장 정책이나 펴는 것에 카운터파트가 될 한계기업 새끼덜 말이다. 한국에서 참 진보는 본인과 같이 이재명도 고리타분한테 윤석열은 뻔하다라고 느끼는 경제인 마인드일 것이다.

 

어차피 존나게 비효율적이니까 성장만 하자는 개소리가 필요없으니 차라리 분배를 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분배도 성장이긴 성장이니까 말이다.

 

 

70대 개새끼덜만 아직도 개독 교조주의 같은 이념적인 크루세이더들을 자처하는 것이 그들의 개인의 위신과 관련된 것이라는 씨발같은 입장을 견지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 똥쓰레기 새끼덜이 이미 현장에서는 다 떨어져 나간지 오래임에도 택도 아닌 시비나 거는 것이다.

 

멸공의 횃불은 니 화장터나 가서 찾으라고 이 씨발새끼덜아. 그냥 키득거리면서 개무시 해 줄 수 밖에.

 

나는 2030대 갸들이 우파화 할 거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그 것은 단지 병영국가의 그 것에서 오는 워딩의 한계일 뿐이다. 인간의 인생은 뇌가 성숙한 24세쯤부터이고 서울의 출산율은 이미 예전부터 타지역보다 낮았기 때문에 서울에서의 투쟁은 되려 지금 세대가 전보다 더 심해질 것이다.

 

2020년에 서울의 출산율은 0.72였고, 전국출산율은 0.84였다면 2021년에는 서울은 0.64로 완전히 씹떡락한 반면에 전국출산율은 현재 0.79~0.82정도가 될 것이라고 한다.

한국의 출산율이 0.81~0.82가 되면 그나마 출산율의 감소폭은 가장 적은 해가 된다고 칸다. 뭐 전국적으로는 바닥은 찍었단 것이지만 서울은 아직도 조까치 떨어지고 있다.

 

 

따라서 서울의 20대나 젊은 세대들이 느끼는 것들은 실상은 한국사회의 보편적 명제는 아니란 것이라는 인지부조화를 알아야 한다.

반면에 경기도의 출산율은 전전해에 0.94로 1명 미만이 되었다고 호들갑을 떨었고, 작년에는 조금 더 떨어졌다고 한다.

 

지난해 경기도 합계출산율 역대 최저 기록…0.94명 - 머니투데이

 

경기도가 서울보다 30프로 이상 더 많이 낳는 것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그냥 남고구려적인 서울의 학군에서 경쟁해서 자신들이 세상의 중심이다라고 느끼는 것들보다 경기도에서 태어나서 삼성관련 업체에 일하면서 느긋하게 말하는 충청도식 악센트를 쓰는 간부밑에서 일을 하게 될 인간들이 더 다수다 이 말이다.

 

서울의 학군에서 듣게 될 말은 대부분 정작 운동권들이 쓰는 formal language이고, 그 점에 대해서 단지 몇몇 소수만이 에라이 씨 저 상경한 집단들이라고 깔보겠지만 그 병신들이 대학에 가도 강사들은 죄다 상경집단이고, 대학원, 커리어 내내 그 선민그룹이라고 밀고 댕겨주는 것을 경험하려면 부모가 법대 출신이거나 국회의원은 되는 종자들만 겨우 그 것을 경험할 수 있을 뿐이므로 그러한 부심은 아무짝에 쓸모없는 것이다.

 

오늘날 일베 병신새끼덜이 자신이 그러한 부류가 되는 마냥 부심쩌는 새끼덜이라고 해봤자 그 병신이 진짜로 1, 2등급 받고 명문대 가서 그 지랄 선택적 분노를 하는 척 하는 그조차도 다 허세임을 뻔히 간파할수 있는 것이다.

 

정작 진짜 선민그룹의 찌끄레기라도 된다고 할 수 있는 놈년들은 윤석열이나 윤희숙 마냥 자식도 없는 것들로 출산을 하지 않게 된 로마 상류층화 된 놈들이 다수이고, 일부의 페미집단내에서는 그들이 진짜 목소리를 내고 있을지 모르고 실상 전혀 아닐 것 같은 메갈 새끼덜 중에서 이준석과 야합했다는 그런 부류들이 한국의 참 상류층이고 일베새끼덜은 실상 허세충들 뿐인 것들이다.

 

그러나 메퇘지 새끼덜의 대중성의 수준상 전혀 호소력이 없는 소수집단인 것이다. 황하나가 돼지 유전자를 받아서 개돼지처럼 되어서는 공부는 좀 해서 학력은 조금 올렸고, 돈 벌 동기가 부족한 루저가 되어서는 키워질이나 하게 열화되었다면 딱 한국의 참 선민그룹 자슥 없는 2세가 되었겠지만 말이다.

 

일베새끼덜의 태반은 지덜도 가끔씩 고백하지만 실상은 낳음당한 빼박인 마한계 바보새끼덜로 그들 선민그룹처럼 되기를 희망하지만 공부를 더럽게 못해서 그렇게 되지 못한 국평오들로써 공부를 못하면 장사라도 빨리 깨우치려는 노오력은 하지 않고 뻔한 개병신짓이나 해대는 저지능, 저결단인 놈들일 뿐인 그냥 영단어로 말해서 루저인 놈들일 뿐인 것이다.

 

초하등병신새끼가 딱 그런 놈이지만.

 

 

일베새끼덜에게 일이 가장 잘 풀리는 것은 장사의 신이나 백종원 같은 놈들을 운 좋게 만나서는 현게에서 대성해서는 일베 병신으로부터는 영원히 탈출하는 것 뿐이고, 그 것조차도 못 깨닫는 병신이면 그냥 자살밖에 없다.

이준석이라는 개새끼는 단지 그러한 처지에 놓여있는 일베 새끼덜의 상황이 마치 실존하는 정치포지셔닝인 양 형상화해서는 존재하지도 않는 실체없는 virtual 왕좌 위에 앉은 놈일 뿐이고, 그냥 좃도 아닌 씨발놈일 것이다.

 

그러한 뻥카를 조중동 새끼덜이 띄워주는 것이다. 반면에 그 모든 좃같음에도 불구하고 0.64안에 들어가게 된 남녀들의 인생은 조중동 개새끼덜은 조명하지 않는 것이다.

반면에 0.64의 밖에 존재하게 된 캣맘 그런 버러지새끼덜은 강형욱이 그런 쓰레기새끼덜을 통해서 심정적으로 지지하는 것인 것이 조중동 개새끼덜인 것이다.

 

 

야 씨발 조까고 나는 개새끼 존나게 싫어한다. 아니 사실 귀엽긴한데, 그래도 잡아먹을 수도 있지 씨발. 소싯적 폐지줍던 노인 제네레이션들이 많이 잡아먹었지. 나는 그 역사성을 온정주의적으로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있어서 강형욱같은 그러한 개새끼는 씨발같은 개독 크루세이더 같은 놈일 뿐이다.

 

개를 전기충격기로 죽이냐 칼로 쳐 죽이냐 패서 죽이냐는 공학도적인 관점으로 보면 단지 방법론적 차이일 뿐이다.

 

인문이라는 개새끼덜이 말하는 선민주의보다는 어떻게 죽일지도 하나의 고안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차라리 정직한 경험주의인 것이다.

 

가스실에 보내서 죽이나 줄 세워놓고 기관총으로 쏴 죽이나 살인은 살인일 뿐.

 

 

단지 그 살인하게 된 마음상태가 선민주의 아니었냐고 이 씨발 것들아. 나치가 가스실에 보내서 죽였기 때문에 더 잔인하다 이 지랄하냐? 그게 껍데기고.

 

그러한 지점으로 보면 흑백을 가리려는 강형욱 같은 놈과 동물농장 새끼덜이 더 나쁜 놈들이에요. 그들의 루시퍼같은 짓거리가 어째서 공리적인 악이 되는지 인종주의와 선민주의와 옳고 그름에만 천착하는 한국의 철학의 미개한 수준은 그 것이 잘못되었다는 인식을 1980년대의 대중보다 더 못하고 있으며 마치 선악과를 삼킨 개독새끼덜 마냥 잣대를 들이켜서 재단하려고 하고 있는 우주의 이치로 보자면 더욱 마에 가까운 놈들일 뿐이다. 마귀 새끼덜이라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그 것은 단지 배고파서 잡아먹는 빈곤층에 대한 온정주의를 철회했을 뿐이다. 그 것이 그 행위에 대한 공리주의적 결과론이다. 똘레랑스는 되려 철회된 것이다. 설사 그 것이 얼음판 위에 강아지를 놓고 간 새끼에 대한 사면이 되더라도 그 것은 마찬가지이다.

 

그 것을 사면하지 말려고 하는 미국 사회가 어떤 교도소 사회가 되었는지나 직시하자. 그 것은 실상 똘레랑스도 없고, 증오와 분개만을 자극하는 원초적인 편가름인 것이다.

 

그러한 방송인 동물농장이라는 개새끼는 정작 태영그룹이라고 하는 평판에 문제가 있는 대단히 악질적이 토건족 새끼덜의 하수인인 PD 새끼가 기획한 프로그램일 뿐이라는 객관적인 평가조차 결여되었다.

 

 

정작 그러한 선으로 가장한 증오와 편견 이데아가 그 선민그룹 새끼덜의 유일한 전가의 보도인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5 0 2015.09.21
20761 한국인 골탕 먹이는 법 newfile 노인 30 7 2022.02.19
20760 마침내 드러난 '대장동 그분' 은 판새란다 이 씨발같은. new John 45 7 2022.02.19
20759 청년 실업이 문제가 아니라 성매매를 못하게 된거지. 2 new John 49 7 2022.02.19
20758 1800조라는 돈을 중고차 허위판매 새끼덜에게 중고차 할부 떠넘겨지듯이 금융지주사 새끼덜에게 깽당한 한국... 1 new John 83 7 2022.02.19
20757 대깨문, 문재인보유국, 문재앙 이 지랄하는 개새기덜은 다 누구일까? 3 new John 56 7 2022.02.19
20756 언론 새끼덜 노골적으로 갈라치기를 하네. 그래서 얻는게 뭘까? 1 new John 43 7 2022.02.19
20755 씨발 부산은 포기다. 그냥 상경한다. 경기도. 4 new John 56 7 2022.02.19
20754 어느 헬센징은 한국의 전통 시장을 살리기 위해 일본 시장을 본받아라고 하는데 new 노인 27 7 2022.02.18
20753 아시아 국가들은 다중국적을 허용해라 new 노인 24 7 2022.02.18
20752 러시아 새끼덜 빼는 척 하면서 수를 속이는 짓거리는 몽골놈들한테 쳐 배워먹은 짓거리. 1 new John 121 7 2022.02.17
20751 개독의 실제 기원지는 유다속주가 아니라 우크라이나 1 new John 48 7 2022.02.17
20750 한국의 개좆보에 관한 글 new 노인 37 7 2022.02.17
20749 우크라이나 상황이 개판인데 정작 이를 보지 않고 도망치는 부자들 new 노인 20 7 2022.02.17
20748 결국은 강남의 개독새끼덜. 3 newfile John 44 7 2022.02.17
20747 중앙집권제와 한국식 사정권력의 등장. 2 new John 35 7 2022.02.17
20746 중국문명은 하은주가 아닌 버마계 초나라인들에 의해서 세워진 것. 중앙집권제의 시작. newfile John 65 7 2022.02.17
20745 한국인들이 정약용 보다 못하는 것 new 노인 32 7 2022.02.16
20744 혼자만 독점하지 말고 게시판 좀 같이 쓰자 new 감성팔이. 13 0 2022.02.16
20743 소련이 미국 가오 살려준거지 뭐. newfile John 45 7 2022.02.16
남고구려=인서울 특목고, 인서울 지역 명문 수시 ////////////// 마한, 진한, 변한=지균, 농어촌 전형, 지... new John 107 7 202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