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암만 생각해봐도 이 나라는 답이 없어 내 나이 24살.?

어릴땐 뭣도 모르고 국뽕해대며 이 나라를 애국했지만 지금 와서 배우고 무엇보다 나 자신이?깨우칠려고 노력을 많이 헀는데 알면 알수록?

이 나라는 도저히 답이 없다는걸 너무나도 많이 느낀다 도대체가 어느 한쪽으로도 자랑할 껀덕지도, 그렇다고 내세울것도 없어


하나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딸랑딸랑 그 노예근성과 온갖 부정이 판치는 사회에서 자라난 비정상적인 단합력을 들 수 있겠네


즉 종합적으로 이 나라는 더 이상 답이 없는 월남 패망직전의 그 상태라는거야


길을 걷다가도, 지하철에 있다가도,차를 타다가도 심심찮게 들리는 꼰대들과 각종 이야기들을 듣고 있다보면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올 지경이야


역사? 그렇게 당하고 강간당하던 그 잘난거 하나 없는 역사? 어덯게 그런거에 자부심을 갖지?

언제고 한번 그런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 팔만대장경이 위대한 문화 유산이라고 말야 난 이런 얘기들을때마다 기가 차 왠 줄 알아?


어덯게 팔만대장경이 위대한 문화 유산이지??


국민들 버리고 지들끼리 섬에 들어가서 부처님의 힘으로 외적을 몰아내자며 죽어라 나무 판때기만 파댄 그 결과물을???

본토에서는 국민들이 의병활동하고 아무것도 해준거 없는 귀족들보다도 더 나서서 칼맞으며 죽어갈때 그 귀족들은 말도 안되는 핑계대가면서

섬에 틀어박혀서 죽어라 조각칼로 나무만 파대고 있어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보존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이고 자랑스러운 문화유적이래


나 참 이런거 들으면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온다는거야 차라리 그런것보다 이순신 장군님이 쓰시던 요강이 더 가치있겠다 병신같은 족속들

무엇보다 난 조선시대가 정말 마음에 안들어?


솔직히 내 조상들이긴 해 내가 전주 이씨고 효령대군파고 23대손이거든 근데 깔건 까고 냉정하게 봐야지

이 시발 왕족들은 답이 없어 선조 인조 이 씹병신들 어덯게 이런 호구새끼들이 내 조상들이라는 사실에 한탄을 금치못해


선조란 새끼들 지 신하가 더 높은 품계의 명나라 벼슬을 받으니까 꼬투리를 잡아서 잡아오질 않나?

원균 병신새끼한테 해군을 위임하질 않나 나라를 위해 싸우던 의병장들을 지 정치적 입장을 위해서 공을 주지 못할 망정 싸그리 숙청을 해대니

당연히 정묘호란,병자호란때 의병활동이 안일어나게해서 나라를 더더욱 쓰러지게 만들었고


인조 이 병신은 힘은 쥐뿔도 없는 새끼들이 고작 내세울건 명분이고 으리뿐이라서 세상에 옆에서는 칼로 죽어라 찔러대는데

오랑캐는 상대할거 없다 글만 읽자 이 태도로 일관해서 나라를 더더욱 거덜냈지 그래놓고 성군은 아니였지만 명군은 맞았던 광해군도

정치적으로 죽여놓고 지 자식까지 죽이고 손자까지 싸그리 다 죽이고 한다는 소리가 우리의 원수는 청나라?


이 지랄 해대는 족속들을 두고 어덯게 역사에 대한 좆부심을 갖냐??

웃긴건 이 나라 꼰대들은 아직까지도 이렇게 생각한다는거야 그러니까 한마디로 미쳐돌아가는거야


애국이라는 단어에 미쳐서 볼것을 못보고 눈가리고 아웅하는식으로 미쳐돌아가는거지


왜 한국인이라는 인종들이 이럴까 반만년 역사를 가진 인종들이라서?? 무슨 수없이 많은 외세의 침략을 받아 DNA레벨부터 호전적이되서??

노노 답은 하나야 그냥 한국인이라는 인종 자체가 오랜 세월에 의해서 돌연변이형태로 썩을대로 썩어버린 비정상적인 존재가 되어버린거야


지금도 보이지? 수없이 많은 사회문제들?

사회적 문제들이 없는 나라는 없어 있을수가 없어 근데 한가지 알아야될건 뭐냐면


나라라는 틀에 기틀이 잡힌 수많은 나라중에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없다는거야


즉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아주 독특하고 좆같은 나라라는거지

헛웃음만 나올꺼야 난 정치적으로 중립이야 난 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냐 왠줄 알아?


이 나라엔 보수랑 진보가 없어?

아니 객관적으로 봐봐 보수랑 진보가 하는 행동들이 저래???


결국엔 선악과 차악일 뿐이야

이 나라는 근본적으로 썩어서 이미 갈데까지 가버린터라 정상적인 토론과 이념대립이 불가능한 나라가 되어버렸어

거기서 무슨 신념을 찾아서 더더욱 발전할 건더기를 찾는다는거지?


솔직히 뭐가 옳은지 정치인들이 모를까? 아니지 초등학생도 무엇이 옳은지 아는데 배운 인간들이 모른다고? 말이 안되는 소리지

국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정치인들은 토론을 통해 국가를 발전시키는 그 이상적인 형태를 모를리가 없어

근데 안하지 왜? 탐욕이거든 결국엔 자기 자신의 뱃속을 챙겨야하는 그 욕심이 과하다고 할 정도를 넘어서서 비상식이 상식으로 되어버린

기형적인 헬조선마인드로 변태한지라 더 이상의 사고력과 판단력을 기대하는거 자체가 모순이거든


선거 난 안해 이젠 더 이상 하고 싶은 마음도 없어 선악때문에 차악을 선택하기 싫거든

그러면 어떤 인간들은 그러겠지 흔히 꼰대들 그래도 더 나은놈이 있다고 그래도 선거를 해서 바꿔야된다고 그래야 너의 권리가 사는거라고 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말하지만 선악때문에 차악을 선택하기는 싫다


그놈이 그놈이다 이말 진짜 안좋은 말이야 당연하지 더 나은놈이 있지 근데 문제는 뭐야 더 나은 놈이면 뭐하냐고

이놈은 나쁜 병신인데 저놈은 착한 병신이야 당연히 나은걸로는 착한 병신이 낫지 근데 그럼 뭐하냐고 어차피 둘다 병신인데

헬조선에서는 민주주의 선거에 지극히 당연한 기준 누가 더 국민들을 위해 일하나로 판단하면 안돼?

누가 그나마 덜 개새끼인가로 뽑는거야 이맛헬인거지 솔직히 공약지킨다는 전제하에 어떤 인간나와서?


"전 지금까지 해쳐먹었던거의 절반만 해쳐먹겠습니다"하면 국민들 몇 배는 살기 좋아질걸?


그리고 선거충 색기들한테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 니들이 해놓은 결과가 지금의 헬조선을 만들었다 이 씹쌔끼들아 ^^

니들이 해놓았으면 책임을 져야지 근데 책임을 지지는 않아 왜? 결국에 이 사태를 만들어놓은건 지금의 꼰대들 486,586 세대들이거든

자기 세대들의 책임을 지지 않은 희대의 씹쌔끼들 말야 그런 인간들에게 바라는거 자체가 기적을 바라는거지


내가 알바생활을 좀 많이 했는데 첫날에 나가자마자 나에게 반말을 까던 인간이 있었어 직급이 얼핏 들었던걸로 과장이였는데

처음에 반말로 지껄여도 참았는데 나중에 가니까 점점 화를 내면서 나뿐만이 아냐 주변에 직원들이며 팀장들한테도 안하무인인거야

심지어 점심 쉬는시간에는 애들은 굴려야된다라는 희대의 개소리도 들었지 나중에 내가 빨리해서 물건처리 내가 제일 빨리 끝내니까

한다는 소리가 나보고 대놓고 들으라는식으로 팀장한테 "아니 그래서 무슨 자기가 일을 그렇게 잘했어 아니면 돈을 더 받을려고 그래? "

이 지랄을 떠는거지


이제 거기서 나도 참지 않았거든 직원들이고 팀장들 다있는데서 " 야 씨발새끼야 니가 그러고도 과장이야? " 그렇게 얘기했더니

이 새끼 눈이 휘둥그레져 그래서 나도 같이 휘둥그레 뜨면서 "뭘 그렇게 눈깔을 떠 시발새끼야 너 얘기하는거 맞아 제비족 같이 생긴 새끼야 "


그리고 나는 그 새끼를 아가리로 조졌지


과장이면 과장이라는 직급에 맞고 나이에 맞게 행동하라고 그리고 팀장이 니새끼보다 직급이 아래지만 아랫사람들 다 있는데서 팀장한테

그렇게 무안주면서 지껄이는것도 작작하고 무엇보다 애들은 굴려야된다는 니 좆쓰레기 인성부터 고치라고 불만있음 얘기해봐

그렇게 권위적이고 니가 왕이였는데 왜 지금은 꿀처먹은 벙어리가 되셨냐고 그렇게 이 새끼를 털었어


근데 웃긴건 말야 이런 인간들이, 이런 꼰대들이 넘쳐난다는거야 마트에서도 일해봤지만 세상에 별에별 인간 다 있는건 봤지만

수산 쪽 인간들은 싸울때 사시미를 던지면서 싸워 난 깜짝놀랐어 생선써는 칼이면 쓰벌 스쳐도 살이 쭉쭉 썰리는데 그걸 던지면서 싸운다니깐?


그러니까 그런걸 보면서 또한 여러가지를 겪으면서 이 나라 꼰대들은 답이 없다는걸 느끼는거지


젊은 사람들이 훨씬 더 낫고 개념있어 최소한 자존심은 치켜세우더라도 터진 후에는 인정하는 자세가 있기라도 한데 이뻔뻔한 꼰대들은

자신이 옳다는 전제부터 밀고 나가니깐 얘기를 해줘도 몰라 말 그대로 헬조선인이 된거지 답이 없는 노답인생들 말야


애초에 이 나라 미개국민들에게 해줄 말도 별로 없지만 참 역겨운게 뭐냐면 그렇게 노무현 집권할때는 욕하고 쓰레기라고 하더니

이제와서 당신같은 대통령은 없었습니다 노대통령님 이 지랄할때마다 역겨워서 토하고싶다는거지


문재인이 참 아까운 사람인데 문제는 문재인 혼자서 잘하면 뭐해 야당놈들도 통수 치는 새끼들이 수두룩한데 말야

그 통수로 노무현 통수쳤잔아?? 결국엔 그리고 지금의 이 사단을 만들어내는데도 한몫했지?


그 끊는 냄비근성이 어디가겠어

불매 운동하다가도 페이스북인지 인성북인지 그 좆쓰레기 끼리끼리 모여서 의사소통은 무슨 지들끼리만 뭉쳐서 노는 여시같은 데로 변질된데다가

돈 좀 흘려넣어주고 감자칩에 꿀이라 버터 발라서 좋아요!! 이 지랄 몇번해주니 줄을 서서 사는 그 한심한 꼴을 보고있노라면 답이 없다 이거야


조선인들은 개인적으로 4가지로 분류해주고 싶어


1:아무것도 관심없고 노력과 긍적의 마인드로 내일은 나아지겠지 태양이 뜨겠지 정액싸대며 자위하는 노답 헬조선 노예들?


2:정치에 어느정도 관심도 있고 말도 할줄 알지만 실상은 호구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그저 말만 씨부리는 종자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국민들의 80%가 해당됨 ---


3:문제가 뭔줄 알고 진실도 뭔줄 알지만 현실이라는 벽에 가로막혀 움직일 수 가 없는 사람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여기 사람들이 대부분 이런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


4:탈출에 성공한 이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주 극소수 ---



문제를 해결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건 문제가 있다고 인식하고 스스로가 변화라는 산물을 받아들여 비판할 줄 아는 사고력을 가지고

진짜 "애국"이 뭔지 진짜 "국민"이라는게 뭔지 알아야 되는데 대부분 헬조선인들은 그 시발점인 문제의 인식도 모르고 있다는게 현실이다

솔직히 쓰고 싶은게 넘쳐나지만 긴글 읽으면 눈 아플테니 이만 줄이겠음








난 IT분야 공부하면서 자격증 따는중인데 진짜 어덯게 하던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이 나라를 뜰거야


미국엔 작은이모 ?두 분 다 있어서 내가 자격증갖고 사람답게 사는곳에서 진짜 "노력"과 "긍정"의 힘으로 살고싶다


이 나라는 더 이상 답이 없다 아니 ?두 개가 있다


하나는 이 나라에 남아서 뒈져버리든가 아니면 탈출하던가 이 2개


















































  • 안타깝군
    15.09.16
    크 토닥토닥
  • 갈로우
    15.09.16
    뭐 하도 그런 씨발롬들이 많으니까
    몇번 당하고 나니까
    더이상은 당하면 안되겠더라고
  • toe2head
    15.09.16
    공감합니다.. 한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나라라고조차 할수 없는 그 무엇'이 되어 버렸습니다.
  • 이민이정답이다
    15.09.16
    그래도 빨리 깨달으셨네요. 저도 님 나이에 깨우쳐야 했는데 한참 국뽕에 빠져있던지라 이제와서 탈조센 하려니 엄청 힘드네요 ㅎ
  • 둠가이
    15.09.16
    자격이면 오라클이나 시스코 준비하나봐? 암튼 헬추준다.
    나이도 아직 어리고 미국에 친척도 있으니 성공가능성도 높겠네. 부럽구만.
  • ㅋㅋㅋㅋㅋㅋㅋ문재인 대통령되면 또 자살당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나라는 답이 없다
  • 크.... 저도 미국에 고모 가계신데 더욱 노오오력래보겠ㅅ습니다
  • ㅌㅌ
    15.09.16
    탈출후 탈출희망자를 위한 사다리를 만들어주...
  • blazing
    15.09.16
    반갑습니다 효령대군파 18대손입니다. 저는 헬조선이 진짜 핵노답이 되어버린 이유를 486/586세대에서 찾고있습니다. 1960년도부터 시작하여 세계는 꽤 오랜세월동안 범지구적 물류체인에 기반한 자유무역경제로 발전해 왔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이런 국제무역 기반의 국가가 성장할 여지가 참 많았죠, 하지만 21세기는 블록경제체제 기반의 내수 및 소수동맹국 합동 경제체제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더 이상은 국제무역으로 인한 수익을 낼 수 없는 구조가 된 것이죠.

    전 세계에 걸친 자유무역경제의 실패로 인해 발생한 여러가지 문제들을 소수의 강대국에게는 내수경제체제로의 전환, 각종 신흥국에게는 경제동맹결성 등으로 해결을 해야만 했습니다, 헬조선은 1970년도부터 자신들만이 가지고 있는 기술들을 극도로 발전시켜 현 동맹국들이 느끼기에 자국에서 개발하는 것 보다 헬조선제를 사갖고가는게 낫다고 판단하도록 하여 건전한 경제공동체를 결성하여야만 했습니다.

    그게 486/586세대들이 자신들의 세대에 했어야 할 일이었지요. 하지만 그들은 전후 한몫 잡아보려는 군부세력과 민주화라는 밑도끝도없는 주제를 가지고 싸우느라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삼성전자/현대차(전차경제)만이 겨우 남았고, 그마저도 우리의 현 경제동맹국들인 일본과 미국에는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모종의 이유로 경제동맹을 끊어버린다면 헬조선은 그야말로 X되는 일만 남은 셈인거죠.

    범지구적 물류체인이 붕괴되고 내수기반경제체제로 변화해가는 이 시대에, 아직도 헬조선은 무역의존도 110%를 찍고 있습니다.
  • 명글이다!
    헬추!
  • 유통기한
    15.09.16
    같은 동갑이네 추천 준다. 글에서 진심이 묻어나 끝까지 다 읽었음
  • 탈조센원츄
    15.09.16
    27살은 이민 나가려면 늦나요?ㅠㅠ
  • 레옹
    15.09.16
    그 마음과 이유는 공감하나 선거 참여 안하는건 죽창감..
    본인도 알다시피 차악이라도 골라야 탈조선 못하는 이곳에서 그나마 덜 고통받음...
  • 싸다코
    15.09.17
    탈조선 꼭 성공하길 빈다...
  • xx
    15.09.17
    병신아 효령대군파면 선조 인조가 어떻게 니 조상이야
  • 븅신아 그렇게 따지면 니 최고조 할아버지는 니 조상이 아니라는 소리냐 병신새끼네 이거
  • 헬조선
    15.09.17
    나도 효령대군파인데 효령대군파 욕먹이지 마라 쪽팔린다
  • 어이구 헬조선 마인드가 박히셨네 효령대군파로 내가 무슨 자랑을 하기를 했어 아니면 부심을 가졌나?
    이미 이런 말 한거부터가 넌 무의식적으로 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인데 어서 그런 마인드에서 벗어나라
  • 부럽다 24살에 깨우치다니...
    난 30이 되서야 겨우 ㅜㅜ
  • 우린 전부 같은동지들임
  • 도리도리
    15.09.20
    다 맞는 말인데 문죄인 노무현 부분은 정반대.
    http://oceanrose.tistory.com/470
    노무현이 통수맞은게 아니라 당시 야당 통수치고 이명박하고 붙어먹었다가
    이명박한테 통수맞고 다이빙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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