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한국인부모개돼지설치류들은 부모란 존재 즉 지들을 신격화하며 가정환경 가정교육 정신심리적으로 평온하게 기르는것을 대단히 우습게 여기고 있다고
그래 다는 아니지 대다수가 그렇게 행태부린다는것이지
낳음당해 좆같이 자라온 애새끼들이 비로소 법적 성인 나이 기준 숫자놀이에 불과한 껍질데기에 가까워졌고 민증 발급쳐받고 법적 성인 나이 돌입하는 즉시 그 순간 살아가는데 있어 모든 온갖 책임을 떠맡아야 한다는것
정신심리적으로 평온하지도 온전하지도 않은, 자신감 자존감까지 바닥친 상태로 말이지
법적 성인 나이 돌입하는 즉시 그 순간부터 서서히 나이란 숫자놀이만 늘어가고 있는데 정신심리적으로 버티기 힘들다, 죽고싶다 자살하고싶다, 감정조절 분노조절 안된다, 그년놈의 노오력해도 안된다 등 막상 털어놓을곳이 없다 털어놓아도 선입견 편견 꼰대 오지랍(랍인지 랖인지) 단순하기만한 조언충고질 안하고는 진심으로 귀담아 듣지 않는다
간략히 하면, 법적 성인 나이 지나간 그 순간부터와 동시에 평온하고도 온전한 정신심리상태가 바로 된줄 아니까 그렇게 세뇌하고 세뇌당했으니까 말이지
여담이지만 군대쳐갔다와야 사람된다고..?
가정환경 자신감 자존감까지 어느정도 세워주고 가정에서 이뤄야할것들을 군대란 어쨌든 생명체 죽이는 집단단체주의를 정의라 합리화하는 역설적 이익집단 세력이 과연 책임질수 있을지?
헬조선 사이트에 처음 털어놓는다 나름 가정사..
씹개좆할.. 나봐봐 애비개..새하고 주먹다짐 하고있다니까
그냥저냥 하는게 아니라 하고있다 그 개새의 그리 좋다고 볼수없는 것들을 좆나 쳐받아서 말이지 나도 분노조절 감정조절 좆나게 안돼서 본격적이랄까 그런것에 가까운 계획을 마음속으로 세웠었지 어떻게든 자금 마련해서 펜토바르비칼 이던가 어느 나라에서 합법이라는 그 안락사용 물질을 어떻게든 내손에 쥐어서 육체적으로나마 덜 고통스럽게 죽자란 계획이었지 실패하면 안락사고 뭐고 고통이 더 하면 더 할거라는 카더라를 들었지만 나의 심정을 그정도로 좆나게 아주 잘 표현했다고 할수있지
왜 낳음당했을까? 왜 낳음당해야만 했을까?
지년놈들이 이기심.. 더 이상 정신 꼴사나워 못쓰겠다
이래도 그래도 감사하는 마음, 감사할줄아는 마음을 잃지않고 항상 감사하다고 역겨운 티를 내며 살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