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하는 소리지만 남조선에 왜 이렇게 온갖 갑질 사건, 폭행사건, 데이트폭력 사건 등
남을 자신의 마음대로 하지 못해서 안달이 나는 경우가 많을까?
항상 정해진 규칙을 안 지키고,
규칙에 의존하지않더라도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지 않는걸까?
근본적으로 조선은 사상이 후달린다.
워낙 오랫동안 노예국가 농업국가로 살면서 중국한테 갖다바치고,
일제 식민지로 살면서 또 일본한테 갖다바치고의 반복이었다.
그나마 미국에서 자유주의와 시장경제를 수입해서 헬센이 살만해졌다는 최근 50년간도
경제발전과 기업의 노예로 살아가는 사람이 천지 뺵까리지.
특히 좆소 같은데 다니는놈, 택배기사 이런 단순노무직 하면서 시급으로 돈받는 놈들은 그냥 인생 평생 노예로 살다가 뒤지는거야
그러다보니까 천부인권, 사회계약론 이런 인식이없다
스스로 상호간에 존중해야할 인격 이런 걸 인정을 안하고
조금만 금전적으로, 신분상으로 상대보다 우월하면
상대의 생사여탈권을 갖고있다고 생각을 하게되지
그게 뭐냐면 짐승 새끼들, 늑대 무리의 사고방식이다.
내가 우두머리보다 더 쎄면 우두머리에게 도전해서 몰아내고 내가 우두머리가 되어 암컷을 독점하고
매사에 으르렁거리면서 서열을 정하지 않으면 견딜수없는 그런 것
그렇게 미개하다 욕먹는 한국의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각종 기수제도
해병대 기수, 대학교 기수, 육사 기수, 사법연수원 기수, 하다못해 대기업도 공채 몇기
이런것은 다 그런 기수제조차도 없으면
개 돼지 조선놈들이 서열을 정하려고 피를 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