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03.jpg

 

05.png

 

When society falls, We rise.
 
 
행전단은 지난 13년 모 대학 기숙사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이후, 이러한 시스템 상의 오류를 복구하고자 일어선 한 명의 젊은 대학생에 의해 창설된 자경단이다. 법과 시스템은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들에 대응할 수 없다. 시스템의 작동방식은 항상 오류를 발견 할 수 있을 수준으로 커진 이후에나 가능하지. 집행전단은 이러한 오류를 너무 늦기 전에 해결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모임이다.
 
물론 경제대란과도 같은 대규모 시스템을 정상화 시킬 수는 없지만,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경찰과 소방관 등의 인원들이 아님을 인지하고, 우리가 우리 자신을 지키며 시스템이 더 이상은 몰락하지 않도록 자신과 가족을 지키며 나아가 보호받지 못하는 이웃들을 보호하고, 그들을 계몽하는 등의 활동을 하는 단체다. 그에 따라 생존법, 법에 저촉되지 않는 강력한 무력투사수단, 전술, 법률 등 다양한 지식과 장비로 무장하여 나의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것이 집행전단의 최종 목표인 것 이다.
 
 
특히나 위와 같은 사건은 미성년자가 칼을 휘두르고 집단 폭행 등과 같은 강력범죄를 일으켜도 말로 타이르고 기껏 해봐야 뺨을 때리며 혼내놓고 마음아파 하는, 그리고 처벌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현행 법률과 같이 약한 어른의 모습이 지금껏 이 사회와 미성년자들에게 각인되어버렸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다. 이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가해자들 또한 이러한 폭력과 죽음의 위협속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줌과 동시에 사회에 공포를 살포함으로서 나이가 아무리 어려도 사회가 이러한 행위를 용인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교착상태 회원의 말과 같이, 죠센징은 쳐맞아야 말을 들으니 말이다.
 
미성년자가 집단폭행을 하고 칼부림을 하면 스파이크 달린 양손 소방도끼, 징이 박힌 경봉을 들고 나와 덤비는 어른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며, 불법 개조된 오토바이로 도로교통을 저해하고 타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하면 풀 사이즈 SUV와 머슬카를 타고 그들을 치고는 짓밟아 피떡을 만들어 주는 어른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병신같은 급식충 새끼들이 스스로가 사회 생태계에서 자신들의 위치를 절실히 깨달아야만 이러한 범죄가 줄어드는 것이다.
 
 
방종의 댓가, 범죄의 댓가는 죽음 뿐 이라는 것을 그들에게 각인시켜야 하는 법이지.
 
근데 꼭 보면 아무도 안하더라고? ㅋㅋㅋ 씨발 비겁한 개새끼들...그래서 뭐 내가한다.
 
이번 방종의 댓가, 오늘부터 저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집행전단 활동을 다시 재개한다.
 
 
가까운 동네라서 퇴근하고 나서 다녀와야겠다.

 






  • 너는 muscle로 그들을 교육 시켜라
    나는 brain으로 그들을 교육 시키겠다
    각자 위치에서
    Brain 과 muscle 과 bone이 새로 잡히고 hair 눈 귀 코 입
    각자 역할에서 각자 일을 하고있다면 
    언젠간 우리는 우뚜커니 서있지 않겟는가!
  • 엄한사람 죽이지말고 꼭 신상확인하고
    처벌해라 그리고 좆센징 조심해라
    정의구현 이지랄해도 좆센징은 좆도
    미개하니까 ㅜ
    니 덕분에 대한민국은 한단계 발전한다
    진심으로 고맙다
  • 블레이징
    17.09.05
    과찬이다. 그냥 무장산책 나가는거지
  • 너는 muscle로 그들을 교육 시켜라
    나는 brain으로 그들을 교육 시키겠다
    각자 위치에서
    Brain 과 muscle 과 bone이 새로 잡히고 hair 눈 귀 코 입
    각자 역할에서 각자 일을 하고있다면 
    언젠간 우리는 우뚜커니 서있지 않겟는가!
  • Crusades
    17.09.05
    부산은 진짜.. 무법지대인가..
  • 검은달
    17.09.05
    히어로들이 꿈꾸는 세상은 와야만 한다  
  • 예전에는 두려워서 말을 못했지만 지금은 해야 하겠다: 지금 청년들은 팬이아니라 무기를 잡아야하는 시대이다!  교양이 아니라 살육을 배워야 하는 시대이다. 세상의 모든것은 순환하고, 그 순환의 흐름에 따라가지 않으면 절대적이고 영원한 죽음과 정체만이 있을뿐. 
  • 인간의 행동을 제어하는데 공포보다 확실한 것은 없다
  • 서호
    17.09.06
    말로해서는 안되는 인간들이 몸으로말하면 듣던대요.
  • 둠헬
    17.09.06
    오히려 조센진 등쌀에 너가 죽을거같은데 
  • 박군
    17.12.27
    덱스터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 이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74 1 2015.07.31
4063 헬조선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개같은나라 57 new 장미 3195 35 2015.12.05
4062 헬조선의 위엄ㄷㄷㄷㄷㄷㄷ.JPG 19 newfile 정대만 3194 24 2015.10.06
4061 한국은 개인주의적인 사람이 살기가 참 힘들어 45 new 슬픈 3192 29 2015.10.16
4060 성인남녀 10명중 8명 헬조선 떠나 이민 가고 싶다 즉 탈조선 하고싶다 13 new 국뽕충박멸 3190 37 2016.01.19
4059 헬조선 집단 최면 17 newfile 잭잭 3188 26 2016.01.15
4058 베트남 성폭행 피해자 할머니들..................txt 66 newfile 탈좃센 3188 22 2015.12.07
4057 헬조선 국방부의 비겁한 변명 13 newfile 헬조선탈조선 3181 18 2016.03.07
4056 한국인에겐 잘해주면 안됨 19 new sddsadsa 3179 36 2015.12.23
4055 헬조선 1위 게임회사의 위엄.. 9 newfile 잭잭 3179 25 2015.10.09
4054 몰라보게 달라진 요즘군대 ㅋㅋㅋㅋㅋㅋㅋㅋ 13 newfile 당신은NERD 3178 24 2016.09.07
4053 헬조선을 기가막히게 표현한 갓도리 레전드... 10 new 잭잭 3176 12 2015.08.03
4052 헬조선,, 병신같은 한국드라마부터 병신쓰레기 언론 19 new 미개한헬조선 3169 35 2015.11.12
4051 얼마전 중학교 동창들 만났는데 14 new 익숙한절망 3164 25 2016.01.24
4050 캐나다 vs 헬조선 시민의식..<좀 깁니다...> 24 new 진정한애국이란 3162 17 2017.07.02
4049 공채 경쟁률 160:1 취업하고 싶은 부산 어묵공장 8 newfile 살려주세요 3162 36 2015.12.31
4048 헬조선에서 '사는것'에 대한 고찰 25 new 잭잭 3156 25 2015.09.16
4047 베트남 군대밥. jpg 15 newfile 이거레알 3155 19 2016.05.14
4046 미군에 자원하는 한국 청년들 12 new 개방서 3150 24 2015.12.16
4045 헬조선 병신같은 대중문화,, 티비프로그램만 봐도 얼마나 병신같은 나라인지,, 16 new 미개한헬조선 3144 26 2015.12.18
4044 한국 기업에서 직급이 높을수록 병신꼰대들이 많은 이유 10 new hellrider 3140 26 2015.11.17
1 - 17 -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