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미래는 필리핀이다.' 의 리마스터 버젼이다.
내 나름대로의, 그리고 내가 겪은/겪고있는 것을 첨가하여 바꾸어보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ㅋㅋㅋ 좆병신 급식충, 학식충 국뽕새끼들은 아직도 지들의 미래가 선진국인줄 알지?
좆까시구요.
헬조선의 미래는 잘 되어봐야 필리핀이고 좆되면 시리아다 ㅋㅋㅋ
이제 몇년 남지도 않았지.
제아무리 사교육에 무지막지한 돈을 쏟아부으며 공부하고, 노오오오오오오력을 해 봐야,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고사하고 좆소기업, 프리터족 되기조차 힘들어진 세상이 이미 우리 앞에 찾아왔다. 니들은 이제 끝난거야 병신새끼들아 ㅋㅋㅋ
미친듯이 자기계발을 위해 돈을 투자하는 시기는 앞으로는 절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나 때야 뭐 서민이라도, 빚을 내서라도, 어떻게든 스펙 올리겠다고 수 백 만원의 돈을 투자해서 과외하고, 학원 다니고, 어학연수까지 갔다오고, 별 개지랄을 다 하지? 하지만, 이게 다 무의미한 짓이라는 걸 깨닫는데는 그리 긴 시간이 필요하진 않았지. 2009년까지가 딱 그런 사교육 유학 붐이 있었던 시기였다. 그게 내가 살아온 시절이거든.
이제는 어떻냐? 이 헬조선이라는 단어 자체가 나온게 2010년 이후였으니 2017년 말인 지금은 "어차피 노오오오오력해도 안 된다." 라는 생각이 이 헬조선 사회에 만연했다고 봐도 무관하다. "애초에 출발선상 부터가 다른데 뭘.집에 돈도 없고, 재벌도 아닌데."라는 생각이 온 세상에 가득차버린 셈이지.
사람들은 자본주의 사회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상위 1%가 되지 않으면 결국 ‘노오예’일 뿐이란 걸 자각한다.
그러고 보면 좆도 아닌 자기계발서, 성공전략 따위를 담은 좆같은 종이쪼가리를 언제 가장 많이 발매했냐? 2005~2017까지였다. 그 당시 어물쩡한 병신새끼들이 개나소나 성공전략서 따위의 종이쪼가리를 찍어내며 온 나라에 뿌리기 시작했지.
그게 바로 또라이헬조선 따위의 좆도 아닌 급식충, 학식충 병신새끼들이 헬조선을 그토록 빨아대며 국뽕에 뇌가 절여져서 저딴 어그로나 끌고 병신짓이나 하고다니는 이유다. 한번쯤 읽어봤으면 다들 알겠지만 그 좆도 아닌 자기계발서에는 꼭 이런 내용이 적혀있다.
'상상하고 원하면 모두 이루어진다'
그러니 애새끼들이 어떻게 되겠냐? 지들은 노오예들이 하는 땀흘리며 일하는 노동같은 것이 아닌 상위 1%가 될 것이며, 스포츠카 끌고댕길거라 뇌내망상으로 딸딸이나 존나 치고 다니는 병신새끼가 되는거지. 실상은 버스나 겨우 타고다니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씨발놈의 갈로우 새끼야, 보고있냐? ㅋㅋㅋㅋ 흔한 미제 머슬카 한대도 못 뽑아서 찌질대면서 아가리는 존나 잘 털더라 씨발새끼야?
여튼 그렇게 다들 대기업 사무직 아니면 거들떠보지도 않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고, 공장에서는 카본/SUS 제품같은거 만들고 옮기고 납품할 만한 사람들은 부족해지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는거다. 이러면 뭐 외노자 새끼들 수입해대고, 외노자 새끼들은 아무런 노오오오오력도 안하고 헬조선의 경제발전으로 인해 형성된 제도안에서 우리들이 따먹어야 할 과실을 지들이 다 챙겨서 외국으로 튀어버리는거다.
이게 작금의 사태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사회는 혼란스러워 진다.
노오예들은 노오예들이 있는 위치에서 노동력을 제공해야만 이 헬꼰대 개새끼들이 이야기하는 사회가 유지되는데 노오예들이 ‘더이상 난 노오예짓 안할거야’ 하면서 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직업에서 빠져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노동력을 제공해야 할 노오예들이 하급 노동을 거부하고 있다.
지금 고위층에서는 요즘 청년실업률이 높은 이유가 '대학 나온 애들 눈높이가 높아서'라고 한다. 돌려서 말한 것이지 실제로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노오예신분인 니들이 어디서 겉멋만 들어서 감히 높은층에 오려고 하노?!” 라는 의미다.
야 근데 다들 알잖아 ㅋㅋㅋ 우리 전부 노오예라는거. 이건 뭐 그냥 뇌피셜도 아니고 그냥 팩트로 굳어져버린 사실이잖아.
그리고 예전 같았으면 자신이 취업이 안되는게 "아 내가 노오오오오오오력을 해서 그래,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해야만 하는구나." 라면서 자책을 하고 그게 심해지면 우울증이 되고 못견뎌 자살하는 스토리였다.
근데 이젠 아무리 발버둥 쳐도 넘어갈 수 없는 엄청난 벽이 있다는걸 인식하기 시작한거지.
내가 그래서 얼마 전 사립대 들어가면 니들 인생 엠창되는거 예약이라고 했던거다. 아무리 부모님이 돈을 대 준다 해도 매 학기 400만원이 넘어가는 등록금은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이고, 그걸 철없는 학식충 새끼들도 인식을 했다는거다.
이런 문제 인식이 확산되고 또 어느정도 공론화 된 것은 국내 탑 대학교들인 SKY의 몰락과도 연계되는데, 모두를 이기고 대학 입시 전장에서 승리자가 된 SKY생들 조차 이제 취업이라는 전장에서 줄줄이 패배하여 쓰러지고 있으니 SKY생/비SKY생 간의 벽이 무너져버린거고, 그 알량한 SKY갔다고 비 SKY 생들에게 노오오오오오오오력을 하라니 뭐니 이따위 개소리 씨부려대는 개새끼들이 사라져서 이제는 SKY/Non SKY 이딴걸 따지기 이전에 그냥 통일된 학식충으로서의 공감대가 형성되어버린 것이지.
야 막말로 SKY나온 새끼들 중 50%이상이 비정규직이고, 그나마 한강이남 가장 잘 나간다는 PNU도 나오면 정규직 채용되는게 40%가 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뭐 누가 더 노오오오오력을 안했고, 누구는 했고 이딴 개소리를 씨부릴 상황이 아닌거야.
헬꼰대 새끼들은 이러면 애들이 더 노오오오오오력을 할 줄 알았겠지, 이러면 돈을 벌기 위해서라도 뭐든 할 줄 알았겠지. 내가 그래서 일본을 공부하라고, 일본이 잃어버린 30년 동안 어떤 문제를 겪었는지 배우라고 하는거다 새끼들아.
일본도 이런 현상을 겪었거든, 이렇게 취업시장이 각박해지고 위험해지면 사람들은 태초부터 DNA에 프로그래밍 된 알고리즘대로 행동하게 된다. 개체는 자신에게 처한 환경이 가혹하면 자원수집을 최대화하고 소모를 최소화한다. 도전을 안하는거다. 그냥 눈앞에 보이는 쉬운 것만 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축소시켜버리는 거다.
노동을 죽어라 해서 노동력을 제공해줘야 할 세대가 노동을 하지 않고 스스로 니트족이 되어버리는 거다.
평생토록 중산층과 빈곤층의 경계선에 서서 노동력 제공 -> 제품 소비 -> 경제 성장. 을 주도하여 국가를 정상적인 범주로 끌고 올라가야 할 세대들이 일하지도 않고 일할 의지도 없고 공부할 의지도 없어져서는 아예 니트족이 되어버리는 상황에 처해버린거다.
그리고 DNA에 프로그래밍 되어있는 대로 애를 낳지 않는다. 애를 낳아줘야 그 노오예들의 애들도 또 노오예가 되어 기득권층이 늙었을 때 자신은 자본을 대주고 편하게 노동력을 제공받고 살고 또 그 애들이 월급 받은걸로 매달매달 펀드도 사야 기업 주식도 올라가고 월급 받은걸로 차도 사고 뭐도 사고 이것저것 소비를 해줘야 운영이 되는 경제체제를 가진 국가가 바로 자본주의 체제의 국가들인데.
ㅋ 막말로 내가 노오예인데 나한테 떨어지는 돈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내가 뭐가 급해서 그 개새끼들을 위해 이 불지옥에다가 애새끼를 싸질러주겠냐? 지뢰밭에 애 싸질러서 데리고 다니라고??
금수저 쳐물은 개새끼들은 슬슬 당황하기 시작하지, 그러니 이제 낙태 단속도 하고 보육비도 대주겠다고 신문광고도 하고 난리지만 “잉여 인생, 나로서 충분하다. 내 선에서 끝낸다. 자식까지 고통을 줄 순 없다.” 라는 멋져보이는 명분이나 "좆까 금수저 씨발새끼들아 ㅎㅎ 애새끼 싸질러서 키울 돈으로 싸구려 미제 머슬카나 하나 질러다가 에비에이터 선글라스 끼고 멋이나 부리면서 살거다~”라며 태초부터 DNA에 각인된 알고리즘대로 생식활동을 스스로가 통제하는 상황이 온 것이지.
이게 1차 원인이다. 이런식으로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기 시작하면 이 나라의 미래는 붕괴 말고는 없다.
금수저 새끼들이 예상치 못한 우리들의 이 헬조선 대응 방식은 개미떼들의 끝없는 노동력과 소비력을 제공받아야 할 채권계급 개새끼들을 당황하게 하고 있는데
이 니트족은 자기계발서와 절묘하게 맞물리며 노오오오오오오력하지 않아도 심상화 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며 매일 명상한다며 자발적으로 백수가 된 사람들 반과 (로또가 되는 그날까지 기다린다 계속.) 노오오오오오오력을 해도해도 안되니까 그냥 포기해 버린 사람들 반이다. 그중 아주 가끔, 개중 아~~~주 가끔 한두명정도가 반사회주의자가 되어 아나키스트나 생존주의자가 되지.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매일 적대감으로 세상을 돌아다니거나 아님 실제론 빈곤층에 가까우나 마음만은 재벌 2세라며 심상화만 매일 하면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노는, 경제 분야 그 어느 소속에도 끼지 않는 니트족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는거지 ㅋㅋㅋ 이러니 당연히 사회는 혼란스러워 진다. 상위 1%의 기득권을 가진 자는 그래서 그들과 접촉하는 걸 매우 꺼린다. 막말로 나만 봐도 알잖아 ㅋㅋㅋ 내 차 트렁크에는 항시 CIRAS 방탄복과 FAST 헬멧, 카타나, 토마호크 도끼가 넣어져있다. 길가다가 수틀리면 어떻게 될거같냐? 거 골프채 하나 들고 덤비다가 몸이 한 8토막쯤 나게 생겼는데.
따라서 금수저 새끼들도 이제는 리스크가 큰 투자행위는 중단한다. 정기예금에 돈 넣어두고 이자 받아먹으며 살기 시작한다. 그리고 잉여자금으로 브랜드 아파트를 사고 그들만의 성벽을 쌓아 외부 시민과의 접촉을 차단하는거지. 외고나 국제중 같은 그들만의 자식들이 모인 학교에만 애를 보낸다. 그들만의 리그. 바로 이게 그 현상이다.
독서실도 이제 브랜드 아파트 내부에 있다. 부산에 오션시티, 국제신도시 등의 브랜드 아파트에 보면 지하에 주민들 전용 독서실이 위치해 있다.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야한다. 다른 아파트나 주변 보상충들 사는 지역에 사는 애들하고는 어울리지도 마라 이거다. 내가 사는 집의 옆집 사람, 윗집 사람, 아랫집 사람이 돈이 없는 사람인 것은 대단히 위험한 주거 공간이니 (언제 붕괴될 지 모르는 곳이니) 돈 많은 사람들과 끼리끼리 무너지지 않는 높은 성벽을 쌓고 그 안에서만 살겠다 이거다. 헬스장, 수영장, 노래방, 편의점 모두 브랜드 아파트 내부에 설치해서 그들끼리 귀족처럼 생활한다. 실제로 오션시티, 국제신도시 등은 정말 도시 안에 모든것이 다 완비되어 있다. 섬 밖으로 나갈 이유가 없는거다.
우리 자식들을 임대 아파트 사는 애들, 빈곤 주택가에 사는 애들과 어울리게 할 수 없다.
그런 생각이 만들어 낸 도시가 서울 강남, 대구 수성구, 부산 센텀, 오션시티, 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다.
거기 있는 초고층 타워형 아파트와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들.
모두 그런 심리로 지어진 아파트들이다.
너도 나도 저기 가려고 가격도 엄청 비싸져버렸지. 뭔 씨발 2.8억이나 하면 될만한 아파트가 온갖 프리미엄을 다 붙여대서 4억이 넘어가고 앉아있잖아. 그것도 좆도 아닌 부산 강서구의 깡촌 아파트가.
근데 앞으로 저런 도시들의 부동산 가격도 많이 내려갈거다. 이미 수많은 경제전문가들은 이명박 정부 내에 부동산 가격이 반토막 날 것이라는 점을 예견하고 있다. 왜? 이제는 현금이 먼저인 시대가 됐다. 따라서 리스크가 큰 곳에 자금을 놔두지 않을거다 이제.
현금이 최고니까. 따라서 저런 부동산은 잉여현금으로 살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자금력이 되는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앞으로 계속 고급 부동산을 팔아 현금화 할거다. 당장 내일이 두려운 시대에 눈에 보이지 않는 불과 32평~62평의 장부가치에 모든 걸 걸고 살 수는 없다는 거다.
따라서 무리하게 강남에 프리미엄 아파트를 샀던 헬조선 대표 개병신 새끼들은 부동산 몰락의 시기와 맞물려 12억짜리 집 4억이 되는 기적을 맛보고 빚더미에 앉아 지방으로 쫒겨나는거다. 그거 조만간이다 참고로 ㅋㅋㅋ 이미 부동산 전매제한 걸렸고, 나아가서 부동산 대출 총액 출자제한까지 걸려버리면 느그들 부모 막 12억짜리 집 갖고있다고 자랑질하는거? ㅋㅋㅋ 내년이면 부동산 대출 총액 출자제한 걸리고 4억으로 떨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새끼들아.
주식? 말할게 있나? 이제 주식도 폭탄 돌리기지.
전체적으로 파이가 커지는게 아니라 어떤 종목이 오르고 빠지고 어떤 종목이 오르고 빠지고 한정된 자금으로 폭탄 돌리기 하는 거다. 인구 구조상 대세 상승할 수가 없는 구조다.
돈을 조금씩 가진 수많은 개미떼들이 꾸준히 매일 안정적으로 월급을 쑤셔 넣을 때 주식은 대세 상승한다. 이런 안정적인 수급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주식은 결국 폭탄 돌리기를 하는 악순환에 빠지고 금융 시장에 대한 불신이 심해지면 펀드 시장도 쇠퇴할 거다. 그럼 그나마 꾸준히 펀드 매입 했던 사람들도 펀드 시장에서 떠나면 금융 시장은 무너지는 거다.
은행 예금? 이젠 일반 은행에도 안넣을 거다. 망할까 두렵거든.
이미 2금융권 뱅크런 사태를 겪은 애들이 미쳤다고 은행에 돈 넣어줄까? ㅋㅋㅋ 그리고 경제대란, 영구채, 전단채 대란 터지기 시작하면 은행도 돈이 없다. 이러면 은행이 좆될경우, 은행과 고객은 공동운명체라며 뱅크런 나면 공적자금투입보다는 호갱님 새끼들 적금쳐넣은 돈, 여신금융 이용하는 병신새끼들 돈 뽑아다가 갚아나가고 나서 2순위로 공적자금 투입하겠다고 국회에서 통과된 상황에서 대놓고 "내가 쓴 돈을 남이 갚게하라." 이 지랄 하고있는데 미쳤다고 은행에 돈 넣게? 돈 생기면 족족 다 써버리지 ㅋㅋㅋ
일본 정부가 너도 나도 온 국민이 우체국에만 예금을 넣으니까 우체국을 아예 민영화 시켜버려듯이, (국가 소유의 우체국에 예금된 돈들은 투자 금액으로 쓴다던지 대출금액으로 쓴다던지 하는게 제한되기 때문에 말그대로 그냥 수많은 돈들이 순환되지 않고 그대로 금고에 머물러 있다는 거. 따라서 극단적으로 우체국까지 민영화 해버렸다.)
한국도 곧 그런 날이 온다 ㅋㅋㅋ 지금이야 우체국 점장들 편의점처럼 할 사람 있으면 지 돈 좀 투자하고 해서 개설해주는 상황이지만 아예 민영화도 시켜버릴 수 있다. 우리같이 똥수저 흙수저들은 그냥 자포자기 상태가 되어버린거지. 로또. 매주 사도 안되니까, 극소수만 되니까 (이건 공부 및 각종 시험과 고시도 마찬가지다.)
주식? ㅋㅋㅋ
각종 편의점 알바, 피시방 알바, 서빙, 백화점 감정노동 알바 등 해서 목돈 모아서 해봤자 개미는 무조건 지는 게임이다.
결국 평생 일하는 노오예 워킹푸어 밖에 안되니까 결국 자본을 가진 상위층이 되려고 이쁜 년과 남창새끼들은 유흥업에 뛰어든다. 뛸 외모가 안되는 남녀들은 끝까지 잉여로 남아 시크릿류의 상상만 하며 니트족으로 산다 ㅋㅋㅋ
그리고 일부는 끝까지 공부하면 이뤄질 수 있다며 죽어라 공부하지만 관문이 지극히 좁은 제로섬 게임에서 역시 극소수만 그곳을 통과하고 나머지는 계속 누적 적체되면서 사회에 대한 불만, 자괴감이 증가한다. 공부나 로또나 똑같다는 생각. 로또와 달리 공부는 노오오오오오오력하면 다 될거라 생각하지만 이미 구조적으로 확률적으로 현저히 불리한 게임기 속에 자신이 들어가 있다.
이렇게 되면 고소득층과 빈곤층의 방파제 역할, 노동력과 소비력의 중심이 되어야 할 중산층이 텅~ 비어 있게 된다.
(2010년 현재 이건 지주의 사실이 아니던가?)
극심한 빈부격차 국가가 되버리는 거다.
워낙 소수의 사람들만 기득권을 유지하다 보니 유흥업도 소수의 1%룸만 호황하고 나머지는 몰락한다. 다수의 고객인 재벌 흉내내며 허세부리는 중산층 남자들이 그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기 시작하는거지. 그 다음부턴 뻔하지. 이제 여자들은, 어떻게든 돈 많은 선진국 사람들과 결혼하기 위해 혈안이 될거고. 유흥업의 주고객은 이미 외국인이 되어가고 있다. 금수저 미만 헬센징 남자들은 그냥 병신 취급 받는거고 ㅋㅋㅋ
이게 필리핀의 현 모습이자 좆같은 헬조선의 미래다.
헬센징 새끼들이 근성이 얼마나 위대한데 헬조선이 망할 것 같냐고 반문하는 개병신 헬꼰대 새끼들이 그딴 말을 씨부려대는데, 응 망해 병신아, PXG 7 번 아이언으로 뚝배기를 깨서 집어넣어줘야 이해를 할라나?
이제 리미트라인에 온거야. 좆된거야, 끝난거라고.
요새 돈 있는 채권계급 개새끼들은 집, 주식 팔아 현금 장전하고, 없는 애들은 어떤 식으로든 로또 1등이라도 빨리 되려고 개 발악중이다. 자신만은 반드시 예외가 되려고 계속 발악중인거지.
지금은 남 신경 쓸 겨를 없이 자기가 먼저 예외의 고지를 밟는 게 중요하니까. 어떻게든 나라도 먼저 탈출해서 남이 망하는 걸 산 정상에서 내려봐야 하니까/
그리고, 명문대 지방대 안가리고, 하나 둘 문 닫기 시작할거다. 실감이 안나나? 90년대에 피누 하면 알아줬으나 지금 피누 하면 누가 알아주나.
같은 매커니즘으로 SKY의 입지도 급락한다. 아니 이미 다 하락해버렸지 ㅋㅋㅋ 중고생 자녀를 가진 돈 좀 있는 새끼들 중에 현재 서울대 보내려고 애 교육 시키는 집은 어디에도 없다.
전부 미국 수능 시험인 SAT 시험 준비시켜서 탈조선 시키려고 하지 헬조선 SKY 보내려고 교육 시키는 강남집 없다는 거다.
그럼 그 학력허세의 최상위 주인은 이제 누가 차지하느냐? 막강한 현금력으로 미국 아이비리그 등에 유학 다녀온 최상위층 유학파들이 차지한다.
이제 돈 없는 애들은 허무함에 빠져 대학도 가봤자 아무 의미 없다는 것을 깨닫고 대학도 안 가게 되는거지.
죽어라 공부 해서 아이비리그?
돈이 없으니 공부하는 과정도 엄두도 안나고 행여 합격 하더라도 돈이 없으니 미국 대학 입학은 불가능, 개포동 SAT 학원은 여름방학 단기특강이 2달에 800만원인데 자신있냐? ㅋㅋㅋㅋ
SKY가 몰락하면서 서민층에서 상위 층으로 계급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거의 사실상 유일한 방법도 사라져 버렸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지금까지 기득권층의 주장은 SKY대학 별거 아니다. 초중고 공교육 열심히 듣고, EBS 들으면 충분히 누구나 갈 수 있다.
그래, 맞는 말일수도 틀린 말일수도 있다.
근데 이제는 SKY가 아니라 SAT가 되었다. 니들이 부품이 아니라 사용자가 되려면 이제는 SKY가 아니라 SAT에 가야 되는데 아직도 저 논리가 먹힐 수 있을까?. 헬조선이란 나라의 초,중,고 공교육에서 미국 SAT 입시를 가르친다는 게 상식적으로 그 누구라도 납득할 수 있는 교육일까?
행여나 모두가 미쳐서 한국 학교에서 SAT수능 교육과정으로 가르치자!! 한들 지금 교육권력을 잡고 있는 한국의 사범대 출신 교사 병신들이 가르칠 수나 있을까??
그럼 SAT 시험 준비하려면? 비싼 학원,, 비싼 과외 받아야 한다. D외고, 민사고에서 아이비리그 간 친구들은 고등학교 3년간 자기한테 1억 들었다는 소리를 심심찮게 한다.
전국적으론 미비하지만 이미 대치동 강남에선 이런 현상 인식이 광범위하게 퍼져있다. 근데 그들은 별 문제가 없다. 왜? 돈이 있으니까.
2,3년 재수 삼 수해도 앞으로의 10년 후는 지금과 현저히 달라진 세상일 거니까 시간 상관 없이, 모든 아낌 없이 SAT에 투자한다. 이게 전국적인 문제 인식으로 공론화 되면 어떤 해결 방법도 없어진다. 니가 사교육을 싫어하고 공교육을 제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빈곤층과 중산층이 미국 수능시험 SAT를 치게 한국 공교육과정을 SAT 과정으로 바꾸자!! 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나??
행여 진정한 로또급 독종이 나와서 합격한다 해도 유학할 돈이 없는 것도 아주 현실적인 문제다. 서서히 변할 거다. 지금은 극히 일부만 그것을 느낄 거다.
야 막말로 지금 당장 서울대 나온 애들이 사회에 나가서 “나 서울대 나왔다”라고 하는데 누가 요즘 기죽냐? ㅋㅋㅋㅋㅋ 뭐 좆울대? 어쩌라고 씨발아 ㅋㅋㅋㅋ
그럼 어차피 죽어라 공부해서 SKY가도 로또급 확률로 고급 노오예가 되거나 아님 아예 백수가 되거나 아님 고급노오예가 되어도 몇 년 안에 쓰이다 버림 받으니 이래나 저래나 답이 안 나오는 거다.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더 이상 교육권력에 놀아나지 않는 거부 운동까지 발생하지, 그게 바로 이 사이트에서 외쳐대는 탈조선이다. 최악의 상황? 이미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슬프게도 그 거부할 수 있는 당당함 조차도 집에 돈이 있을 때만 가능한 얘기다. 대부분 겁먹고 할 수 없지. 야 닭공장 나가서 닭 손질하고 치즈공장 나가서 치즈 찌든때를 장갑은 물론이고 니 손까지 녹여버릴 수준으로 독한 세제로 닦아대는 그딴 중노동을 월 3천만원씩 내면서 해야되는 판이다. 그러니 다시 어쩔 수 없이 고시촌으로 돌아가는 거다.
근데 이게 시간이 흘러 점점 더 심해질 경우에 애들이 언제까지고 거기 있을까? 하는 의문은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한다.
애들이 죄다 도서관에 틀어박혀서 고시 준비하고 대학 준비하고 그래야 시위도 안하고 하는데 이게 이제 유지가 안될 수도 있다는 거다. 다 허무함에 빠져버리면. 그럼 허무함에 빠지지 않고 그래도 먹고 살아보려는 애들은 대학도 안가려 하고 대체 뭘 하느냐?
그 애들은 수능 준비 대신에 10대들부터 9급, 순경, 소방, 교도관 준비한다고 난리가 날거다. 어차피 성공 못할거면 한달 벌어 한달 밥값, 똥닦는 휴지값이라도 벌자는 심정으로 공무원 할거다. 예전엔 상상도 못할 서울대 출신 7,9급 공무원이 이미 수두룩하다. 90년대에 부산대 출신 9급 공무원 상상이나 했나? 지금 부산대 출신 9급 널리고 널렸다.
그리고 그걸 하면서 여전히 마음은 채권계급 씨발놈들이 될 것 이라며 프레스티지 한 지들의 좆 같은 인생을 꿈꾸며 뒈져갈거다. 그리고 공무원이 못된 대다수의 사람들은 영원히 금수저 쳐물은 개새끼들이 될 거라며 희망고문 당하며 살다 죽거나 음식점 서빙이나 편의점이나 마트나 백화점 등.즉 자본을 이미 가지고 있는 자들의 노오예가 되어 평생 살거나 사회부적응자로 자살하거나 혹은 연대하여 크고 작은 소요사태를 일으킬 수도 있다.
최악의 상황은 당연히 뭐 방화, 자본계급 납치, 공개처형, 화학작용제 살포, 차량테러 등등의 극단적 상황일 것이고. 대안? 전체적인 대안은 없다. 그 누구도 대안을 제시할 수 없다. 왜냐? 이것은 과거의 이념적인 문제랑 차원이 다른 문제기 때문이다.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구조적인 문제가 누적되어 몇 백 년 만에 헬조선에서 나타나버린 상황이니까.
노동절약형 기술은 날이 갈 수록 발전하고 있고 컴퓨터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고급인력100명 쓸 일을 고급인력1명+컴퓨터1대면 다 할 수 있는 세상이 와버렸다. S급 용접사들이 8T짜리 V개선 10인치 파이프 하나 용접하는데 1패스 20분이고 보통 3~4패스 정도 두르니까, S급 용접사가 숨도 안쉬고 일만 했을 때 10인치 파이프 하나 용접칠 때 1시간 30분 정도가 걸린다, 반면에 자동화 PAW로 할 경우 1패스만 해도 100% 완벽하게 용접이 되는데다가 이건 한번 돌리는데 3분에서 5분이나 겨우 걸린다. 이게 상대가 되겠냐고 이제.
조만간 기계 장치 쇳덩어리가 사라지고 전자 제품이 인간을 죄다 죽이는 시대가 오게 될 거다. 노동생산성 향상이 자본주의의 혼란을 야기한 거다. 이건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거다. 니들이 지구를 살리기 위해 반드시 상용화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전기차도. 그게 정말 상용화 되면 전세계 자동차 공장의 노동자 70% 이상이 다 해고된다.
전기차에는 엔진과 변속기 조차 없다.기존 내연 기관 차에 있는 각종 기계적 물리적 부품들 50% 이상이 줄어든다.발전하면 할수록 기존 현재의 차에서 부품의 90%까지 줄어든다.이건 한마디로 기계장치가 아니라 전자제품이라는 얘기다.
거짓말 아니고 사실이다. 믿기 어렵겠지만.부품 숫자가 대폭 줄어들어 조립라인 공정이 전폭적으로 줄어들고,그 조립공정 마저도 이제 기계가 대신 할거다.생산성 향상(낭비의 최소화), 기술의 진보가 이 세상을 밝게 해줄 것으로 믿고 있겠지만 실제론 노동자의 종말을 초래할거다.
컴퓨터의 등장으로 우린 어려운 계산도 쉽게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좋아했지만
결과적으로 컴퓨터가 고급 인력의 자리까지 빼앗은 셈이 되었다.
지금 20대는 그 컴퓨터의 가장 극적인 피해자다.
화이트 컬러의 일자리와 제조업 일자리까지 모두 컴퓨터가 인간을 대체하면 남은 것은 서비스 업종뿐인데 이는 철저히 감정 노동, 즉 노오예인 것이지. 결국 자본가의 좆이나 빨아대면서 자본가에게 한없이 굽실거려야 하는 직업들이다. 백화점, 마트, 음식점 서빙, 편의점, 유흥업 등…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배워온 지식들과 꿈들이 아무 쓸모가 없어지고 억지 웃음과 친절(감정노동)만이 남는다.
그 감정노동의 대상은 철저히 자본가가 된다.
그래서 지금 젊은층은 시대가 더 변하기 전에, 이제 완전히 문이 닫히기 전에, 어떻게라도 탈출하려고 발악하고 있다. ‘내가 죽을 지도 모른다’라는 공포감이 극에 달해서 다른 누구를 신경쓸 겨를이 없다.너도나도 고시공부, 너도나도 마지막 SKY 대열 합류, 너도나도 탈조선 등등 마지막 노선에 낄려고 정신이 없다. 서로가 서로를 짓밟고 죽이는 상황이 괜히 온게 아니다.
근데 그래봐야 ㅋㅋㅋㅋ 니들이 돈이 있냐? 경험이 있냐? 걍 그렇게 허망한 인생이나 비참하게 살아가면서 노오예 새끼들이 갑질하러 온 돈 좀 가진 채권계급, 금수저 새끼들한테 역정 좀 냈다며 그걸 자랑이라고 서로 썰이나 푸는 병신 같은 짓이나 하던지, 아니면 뭐 미국가서 닭공장 가고 미국 내전당시 남부 농장 흑인 노오예 코스프레나 하면서 매년 3천만원씩 써대며 탈조선 했다고 딸딸이나 치는 병신 같은 인생이 되는거다.
사회 전체적인 대안이 없기에 더욱더 미래는 불안하고 공포스럽다. 하지만 개인적 대안은 있다. 부모 자산이 많던지 로또가 되는거다. 연속으로 로또 되서 현금 30억 이상 가지고 있으면 문제 없다. 아니면 공동 1등 새끼들 다 찾아내서 죽이고 니가 다 차지하던지 ㅋㅋㅋ
결국 혼자서 높은 성을 쌓고(많은 현금, 고급아파트) 외부 잉여와의 접촉을 막고 빨리 탈출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는 거다.
나라 GDP가 올라갔다고 니 인생이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 아직도 헬조선이 발전한다고 자기도 발전할거라 착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답도 없는 개병신 새끼인거지. 누군가 올림픽에서 금메달 땄다고, 박인비가 LPGA에서 우승했다 한들 니 인생이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 김연아가 금메달 따면 김연아와 광고 맺은 대기업이 돈을 벌지 니가 버는건 아니잖아 ㅋㅋㅋ
뉴스에서 보는 온갖 호재 소식들이 사실 너와는 아무 관련도 없고,
뉴스에서 보는 온갖 사건사고 소식들이 오히려 니들하고 아주 피부에 맞닿아 있을 정도로 관련이 깊다는 사실을 이제 서서히 깨닫기 시작할 거다 ㅋㅋㅋ
야 세상에서 제일 안전해야할 여대생 기숙사에 헬센징 새끼 하나가 쳐들어가서 두년을 강간치고 나왔다. 좆도 아닌 고딩년 두년이 초딩 여자애를 잡아다가 목졸라 죽이고 물탱크에 쳐넣는다. 호객행위 거절했다고 차로 치여버리는 대리운전 하는 새끼들이 즐비하다. 싸구려 골프연습장에서 돈 많아 보이는 년 하나를 뚝배기 깨고 시체를 유기하는 세상이다.
그뿐이냐? 사회에 불만을 가진 고시충 새끼들이 고오급 주택에 불지를 용기는 없어가지고 고시텔에 불을 지르고. 각종 원룸, 오피스텔 강도 강간 사건 등이 니네들 사는 그 좆같은 동네에서 늘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이지.
그런데도 니들은 그냥 아무 관심없지? ㅋㅋㅋ 야 나는 그래도 집에 2미터가 넘어가는 장창, 트렁크에 110센티미터짜리 카타나, 토마호크 도끼, 허리춤에 카람빗, 가방에 픽스드 나이프 이딴걸 들고다니지만, 니들은 뭐 니들에게는 그런 일 일어날 일 없다며 뇌내망상에 빠진 채 헬센징 짓거리 하고 다니지 않냐?
아 여튼 결국 기술의 진보와 사회 문화, 경제적 발전은 앞으로 점점 더 1%가 모두 독점해버리고
범죄, 구조적 폭력 등 위험한 것은 탈출하지 못한 이 헬조선에 있는 나머지가 모두 감당한다. 거기서 나 같은 새끼들은 꼰대새끼들, 국뽕에 뇌가 절여진 철없는 병신들의 뚝배기를 깨대며 그런 새끼들이 쌀 한톨 쳐먹을 돈, 즈그들의 더러운 몸뚱아리 가릴 넝마를 살 돈 마저도 싸그리 쓸어가며 미제 머슬카 타고 멋지게 사는 악귀새끼 중 하나인거고.
난 나름대로 이 헬조선에서 Predator 라는 지위를 가진 놈이야 새끼들아 ㅋㅋㅋ
그렇게 니들 인생은 엠창인생이 되어버리는거고 그렇게 뒈져가는거다.
이제 급식충인 새끼들, 학식충인 새끼들은 몰락이 내년으로 다가온 이 순간까지도 내 글을 보고 지들 인생은 그럴 일 없다며 자위질이나 하고 앉아있겠지 ㅋㅋㅋ
니들이 내 글을 보고 느껴야 할 게 뭔줄 아냐? 분노다. 채권계급에 대한 분노, 금수저에 대한 분노, 체제에 대한 분노. 그리고 그 분노로 인해 자신의 목숨을 갈아넣어서라도 저 개새끼들을 분쇄하고 불태워 죽여 그 잿더미 위에 새로운 국가를 건설한다는 그런 꿈이라도 꾸고 있어야된다.
싸구려 소방도끼라도 하나 장만해두고 있어야한다. 싸구려 방검복이라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양재동 씹새끼들 어차피 댓글주작질이나 하는 개병신들이라는거 이번에 다 뽀록났지 않냐? ㅋㅋㅋ 그 개새끼들 뚝배기를 소방도끼로 깨버린다는 상상이라도 하며 도끼 몇번이라도 휘둘러보고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는거다.
때가 되면 나 같은 새끼들이 니들을 이끌고 이 헬조선에서 니들 피를 빨아쳐먹던 개새끼들이나 못해도 그 개새끼들 따까리들 잡아다가 토막쳐서 불태우고 그 땅 위에 새로운 세상을 건설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