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블레이징
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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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는 필리핀이다.' 의 리마스터 버젼이다.

 

내 나름대로의, 그리고 내가 겪은/겪고있는 것을 첨가하여 바꾸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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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좆병신 급식충, 학식충 국뽕새끼들은 아직도 지들의 미래가 선진국인줄 알지?

 

좆까시구요.

 

 

헬조선의 미래는 잘 되어봐야 필리핀이고 좆되면 시리아다 ㅋㅋㅋ

이제 몇년 남지도 않았지.


제아무리 사교육에 무지막지한 돈을 쏟아부으며 공부하고, 노오오오오오오력을 해 봐야,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고사하고 좆소기업, 프리터족 되기조차 힘들어진 세상이 이미 우리 앞에 찾아왔다. 니들은 이제 끝난거야 병신새끼들아 ㅋㅋㅋ

 

미친듯이 자기계발을 위해 돈을 투자하는 시기는 앞으로는 절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나 때야 뭐 서민이라도, 빚을 내서라도, 어떻게든 스펙 올리겠다고 수 백 만원의 돈을 투자해서 과외하고, 학원 다니고, 어학연수까지 갔다오고, 별 개지랄을 다 하지? 하지만, 이게 다 무의미한 짓이라는 걸 깨닫는데는 그리 긴 시간이 필요하진 않았지. 2009년까지가 딱 그런 사교육 유학 붐이 있었던 시기였다. 그게 내가 살아온 시절이거든.

이제는 어떻냐? 이 헬조선이라는 단어 자체가 나온게 2010년 이후였으니 2017년 말인 지금은 "어차피 노오오오오력해도 안 된다." 라는 생각이 이 헬조선 사회에 만연했다고 봐도 무관하다. "애초에 출발선상 부터가 다른데 뭘.집에 돈도 없고, 재벌도 아닌데."라는 생각이 온 세상에 가득차버린 셈이지.

사람들은 자본주의 사회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상위 1%가 되지 않으면 결국 ‘노오예’일 뿐이란 걸 자각한다.

그러고 보면 좆도 아닌 자기계발서, 성공전략 따위를 담은 좆같은 종이쪼가리를 언제 가장 많이 발매했냐? 2005~2017까지였다. 그 당시 어물쩡한 병신새끼들이 개나소나 성공전략서 따위의 종이쪼가리를 찍어내며 온 나라에 뿌리기 시작했지.

그게 바로 또라이헬조선 따위의 좆도 아닌 급식충, 학식충 병신새끼들이 헬조선을 그토록 빨아대며 국뽕에 뇌가 절여져서 저딴 어그로나 끌고 병신짓이나 하고다니는 이유다. 한번쯤 읽어봤으면 다들 알겠지만 그 좆도 아닌 자기계발서에는 꼭 이런 내용이 적혀있다.

 

'상상하고 원하면 모두 이루어진다'

 

그러니 애새끼들이 어떻게 되겠냐? 지들은 노오예들이 하는 땀흘리며 일하는 노동같은 것이 아닌 상위 1%가 될 것이며, 스포츠카 끌고댕길거라 뇌내망상으로 딸딸이나 존나 치고 다니는 병신새끼가 되는거지. 실상은 버스나 겨우 타고다니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씨발놈의 갈로우 새끼야, 보고있냐? ㅋㅋㅋㅋ 흔한 미제 머슬카 한대도 못 뽑아서 찌질대면서 아가리는 존나 잘 털더라 씨발새끼야?

 

 

여튼 그렇게 다들 대기업 사무직 아니면 거들떠보지도 않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고, 공장에서는 카본/SUS 제품같은거 만들고 옮기고 납품할 만한 사람들은 부족해지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는거다. 이러면 뭐 외노자 새끼들 수입해대고, 외노자 새끼들은 아무런 노오오오오력도 안하고 헬조선의 경제발전으로 인해 형성된 제도안에서 우리들이 따먹어야 할 과실을 지들이 다 챙겨서 외국으로 튀어버리는거다.



이게 작금의 사태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사회는 혼란스러워 진다.

노오예들은 노오예들이 있는 위치에서 노동력을 제공해야만 이 헬꼰대 개새끼들이 이야기하는 사회가 유지되는데 노오예들이 ‘더이상 난 노오예짓 안할거야’ 하면서 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직업에서 빠져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노동력을 제공해야 할 노오예들이 하급 노동을 거부하고 있다.

지금 고위층에서는 요즘 청년실업률이 높은 이유가 '대학 나온 애들 눈높이가 높아서'라고 한다. 돌려서 말한 것이지 실제로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노오예신분인 니들이 어디서 겉멋만 들어서 감히 높은층에 오려고 하노?!” 라는 의미다.

야 근데 다들 알잖아 ㅋㅋㅋ 우리 전부 노오예라는거. 이건 뭐 그냥 뇌피셜도 아니고 그냥 팩트로 굳어져버린 사실이잖아.

그리고 예전 같았으면 자신이 취업이 안되는게 "아 내가 노오오오오오오력을 해서 그래,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해야만 하는구나." 라면서 자책을 하고 그게 심해지면 우울증이 되고 못견뎌 자살하는 스토리였다.

근데 이젠 아무리 발버둥 쳐도 넘어갈 수 없는 엄청난 벽이 있다는걸 인식하기 시작한거지.

내가 그래서 얼마 전 사립대 들어가면 니들 인생 엠창되는거 예약이라고 했던거다. 아무리 부모님이 돈을 대 준다 해도 매 학기 400만원이 넘어가는 등록금은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이고, 그걸 철없는 학식충 새끼들도 인식을 했다는거다.

이런 문제 인식이 확산되고 또 어느정도 공론화 된 것은 국내 탑 대학교들인 SKY의 몰락과도 연계되는데, 모두를 이기고 대학 입시 전장에서 승리자가 된 SKY생들 조차 이제 취업이라는 전장에서 줄줄이 패배하여 쓰러지고 있으니 SKY생/비SKY생 간의 벽이 무너져버린거고, 그 알량한 SKY갔다고 비 SKY 생들에게 노오오오오오오오력을 하라니 뭐니 이따위 개소리 씨부려대는 개새끼들이 사라져서 이제는 SKY/Non SKY 이딴걸 따지기 이전에 그냥 통일된 학식충으로서의 공감대가 형성되어버린 것이지.

야 막말로 SKY나온 새끼들 중 50%이상이 비정규직이고, 그나마 한강이남 가장 잘 나간다는 PNU도 나오면 정규직 채용되는게 40%가 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뭐 누가 더 노오오오오력을 안했고, 누구는 했고 이딴 개소리를 씨부릴 상황이 아닌거야.

 

헬꼰대 새끼들은 이러면 애들이 더 노오오오오오력을 할 줄 알았겠지, 이러면 돈을 벌기 위해서라도 뭐든 할 줄 알았겠지. 내가 그래서 일본을 공부하라고, 일본이 잃어버린 30년 동안 어떤 문제를 겪었는지 배우라고 하는거다 새끼들아.

 

일본도 이런 현상을 겪었거든, 이렇게 취업시장이 각박해지고 위험해지면 사람들은 태초부터 DNA에 프로그래밍 된 알고리즘대로 행동하게 된다. 개체는 자신에게 처한 환경이 가혹하면 자원수집을 최대화하고 소모를 최소화한다. 도전을 안하는거다. 그냥 눈앞에 보이는 쉬운 것만 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축소시켜버리는 거다.

노동을 죽어라 해서 노동력을 제공해줘야 할 세대가 노동을 하지 않고 스스로 니트족이 되어버리는 거다.

평생토록 중산층과 빈곤층의 경계선에 서서 노동력 제공 -> 제품 소비 -> 경제 성장. 을 주도하여 국가를 정상적인 범주로 끌고 올라가야 할 세대들이 일하지도 않고 일할 의지도 없고 공부할 의지도 없어져서는 아예 니트족이 되어버리는 상황에 처해버린거다.

그리고 DNA에 프로그래밍 되어있는 대로 애를 낳지 않는다. 애를 낳아줘야 그 노오예들의 애들도 또 노오예가 되어 기득권층이 늙었을 때 자신은 자본을 대주고 편하게 노동력을 제공받고 살고 또 그 애들이 월급 받은걸로 매달매달 펀드도 사야 기업 주식도 올라가고 월급 받은걸로 차도 사고 뭐도 사고 이것저것 소비를 해줘야 운영이 되는 경제체제를 가진 국가가 바로 자본주의 체제의 국가들인데.

 

ㅋ 막말로 내가 노오예인데 나한테 떨어지는 돈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내가 뭐가 급해서 그 개새끼들을 위해 이 불지옥에다가 애새끼를 싸질러주겠냐? 지뢰밭에 애 싸질러서 데리고 다니라고??

금수저 쳐물은 개새끼들은 슬슬 당황하기 시작하지, 그러니 이제 낙태 단속도 하고 보육비도 대주겠다고 신문광고도 하고 난리지만 “잉여 인생, 나로서 충분하다. 내 선에서 끝낸다. 자식까지 고통을 줄 순 없다.” 라는 멋져보이는 명분이나 "좆까 금수저 씨발새끼들아 ㅎㅎ 애새끼 싸질러서 키울 돈으로 싸구려 미제 머슬카나 하나 질러다가 에비에이터 선글라스 끼고 멋이나 부리면서 살거다~”라며 태초부터 DNA에 각인된 알고리즘대로 생식활동을 스스로가 통제하는 상황이 온 것이지.

이게 1차 원인이다. 이런식으로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기 시작하면 이 나라의 미래는 붕괴 말고는 없다.

금수저 새끼들이 예상치 못한 우리들의 이 헬조선 대응 방식은 개미떼들의 끝없는 노동력과 소비력을 제공받아야 할 채권계급 개새끼들을 당황하게 하고 있는데

 

이 니트족은 자기계발서와 절묘하게 맞물리며 노오오오오오오력하지 않아도 심상화 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며 매일 명상한다며 자발적으로 백수가 된 사람들 반과 (로또가 되는 그날까지 기다린다 계속.) 노오오오오오오력을 해도해도 안되니까 그냥 포기해 버린 사람들 반이다. 그중 아주 가끔, 개중 아~~~주 가끔 한두명정도가 반사회주의자가 되어 아나키스트나 생존주의자가 되지.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매일 적대감으로 세상을 돌아다니거나 아님 실제론 빈곤층에 가까우나 마음만은 재벌 2세라며 심상화만 매일 하면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노는, 경제 분야 그 어느 소속에도 끼지 않는 니트족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는거지 ㅋㅋㅋ 이러니 당연히 사회는 혼란스러워 진다. 상위 1%의 기득권을 가진 자는 그래서 그들과 접촉하는 걸 매우 꺼린다. 막말로 나만 봐도 알잖아 ㅋㅋㅋ 내 차 트렁크에는 항시 CIRAS 방탄복과 FAST 헬멧, 카타나, 토마호크 도끼가 넣어져있다. 길가다가 수틀리면 어떻게 될거같냐? 거 골프채 하나 들고 덤비다가 몸이 한 8토막쯤 나게 생겼는데. 

 


따라서 금수저 새끼들도 이제는 리스크가 큰 투자행위는 중단한다. 정기예금에 돈 넣어두고 이자 받아먹으며 살기 시작한다. 그리고 잉여자금으로 브랜드 아파트를 사고 그들만의 성벽을 쌓아 외부 시민과의 접촉을 차단하는거지. 외고나 국제중 같은 그들만의 자식들이 모인 학교에만 애를 보낸다. 그들만의 리그. 바로 이게 그 현상이다.

 


독서실도 이제 브랜드 아파트 내부에 있다. 부산에 오션시티, 국제신도시 등의 브랜드 아파트에 보면 지하에 주민들 전용 독서실이 위치해 있다.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야한다. 다른 아파트나 주변 보상충들 사는 지역에 사는 애들하고는 어울리지도 마라 이거다. 내가 사는 집의 옆집 사람, 윗집 사람, 아랫집 사람이 돈이 없는 사람인 것은 대단히 위험한 주거 공간이니 (언제 붕괴될 지 모르는 곳이니) 돈 많은 사람들과 끼리끼리 무너지지 않는 높은 성벽을 쌓고 그 안에서만 살겠다 이거다. 헬스장, 수영장, 노래방, 편의점 모두 브랜드 아파트 내부에 설치해서 그들끼리 귀족처럼 생활한다. 실제로 오션시티, 국제신도시 등은 정말 도시 안에 모든것이 다 완비되어 있다. 섬 밖으로 나갈 이유가 없는거다.

 

우리 자식들을 임대 아파트 사는 애들, 빈곤 주택가에 사는 애들과 어울리게 할 수 없다.

그런 생각이 만들어 낸 도시가 서울 강남, 대구 수성구, 부산 센텀, 오션시티, 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다.

 

거기 있는 초고층 타워형 아파트와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들.

 

모두 그런 심리로 지어진 아파트들이다.

 

너도 나도 저기 가려고 가격도 엄청 비싸져버렸지. 뭔 씨발 2.8억이나 하면 될만한 아파트가 온갖 프리미엄을 다 붙여대서 4억이 넘어가고 앉아있잖아. 그것도 좆도 아닌 부산 강서구의 깡촌 아파트가.

근데 앞으로 저런 도시들의 부동산 가격도 많이 내려갈거다. 이미 수많은 경제전문가들은 이명박 정부 내에 부동산 가격이 반토막 날 것이라는 점을 예견하고 있다. 왜? 이제는 현금이 먼저인 시대가 됐다. 따라서 리스크가 큰 곳에 자금을 놔두지 않을거다 이제.


현금이 최고니까. 따라서 저런 부동산은 잉여현금으로 살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자금력이 되는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앞으로 계속 고급 부동산을 팔아 현금화 할거다. 당장 내일이 두려운 시대에 눈에 보이지 않는 불과 32평~62평의 장부가치에 모든 걸 걸고 살 수는 없다는 거다.

따라서 무리하게 강남에 프리미엄 아파트를 샀던 헬조선 대표 개병신 새끼들은 부동산 몰락의 시기와 맞물려 12억짜리 집 4억이 되는 기적을 맛보고 빚더미에 앉아 지방으로 쫒겨나는거다. 그거 조만간이다 참고로 ㅋㅋㅋ 이미 부동산 전매제한 걸렸고, 나아가서 부동산 대출 총액 출자제한까지 걸려버리면 느그들 부모 막 12억짜리 집 갖고있다고 자랑질하는거? ㅋㅋㅋ 내년이면 부동산 대출 총액 출자제한 걸리고 4억으로 떨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새끼들아. 


주식? 말할게 있나? 이제 주식도 폭탄 돌리기지.


전체적으로 파이가 커지는게 아니라 어떤 종목이 오르고 빠지고 어떤 종목이 오르고 빠지고 한정된 자금으로 폭탄 돌리기 하는 거다. 인구 구조상 대세 상승할 수가 없는 구조다.

돈을 조금씩 가진 수많은 개미떼들이 꾸준히 매일 안정적으로 월급을 쑤셔 넣을 때 주식은 대세 상승한다. 이런 안정적인 수급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주식은 결국 폭탄 돌리기를 하는 악순환에 빠지고 금융 시장에 대한 불신이 심해지면 펀드 시장도 쇠퇴할 거다. 그럼 그나마 꾸준히 펀드 매입 했던 사람들도 펀드 시장에서 떠나면 금융 시장은 무너지는 거다.



은행 예금? 이젠 일반 은행에도 안넣을 거다. 망할까 두렵거든.

 

이미 2금융권 뱅크런 사태를 겪은 애들이 미쳤다고 은행에 돈 넣어줄까? ㅋㅋㅋ 그리고 경제대란, 영구채, 전단채 대란 터지기 시작하면 은행도 돈이 없다. 이러면 은행이 좆될경우, 은행과 고객은 공동운명체라며 뱅크런 나면 공적자금투입보다는 호갱님 새끼들 적금쳐넣은 돈, 여신금융 이용하는 병신새끼들 돈 뽑아다가 갚아나가고 나서 2순위로 공적자금 투입하겠다고 국회에서 통과된 상황에서 대놓고 "내가 쓴 돈을 남이 갚게하라." 이 지랄 하고있는데 미쳤다고 은행에 돈 넣게? 돈 생기면 족족 다 써버리지 ㅋㅋㅋ

일본 정부가 너도 나도 온 국민이 우체국에만 예금을 넣으니까 우체국을 아예 민영화 시켜버려듯이, (국가 소유의 우체국에 예금된 돈들은 투자 금액으로 쓴다던지 대출금액으로 쓴다던지 하는게 제한되기 때문에 말그대로 그냥 수많은 돈들이 순환되지 않고 그대로 금고에 머물러 있다는 거. 따라서 극단적으로 우체국까지 민영화 해버렸다.)

한국도 곧 그런 날이 온다 ㅋㅋㅋ 지금이야 우체국 점장들 편의점처럼 할 사람 있으면 지 돈 좀 투자하고 해서 개설해주는 상황이지만 아예 민영화도 시켜버릴 수 있다. 우리같이 똥수저 흙수저들은 그냥 자포자기 상태가 되어버린거지. 로또. 매주 사도 안되니까, 극소수만 되니까 (이건 공부 및 각종 시험과 고시도 마찬가지다.)


주식? ㅋㅋㅋ 

 

각종 편의점 알바, 피시방 알바, 서빙, 백화점 감정노동 알바 등 해서 목돈 모아서 해봤자 개미는 무조건 지는 게임이다.

결국 평생 일하는 노오예 워킹푸어 밖에 안되니까 결국 자본을 가진 상위층이 되려고 이쁜 년과 남창새끼들은 유흥업에 뛰어든다. 뛸 외모가 안되는 남녀들은 끝까지 잉여로 남아 시크릿류의 상상만 하며 니트족으로 산다 ㅋㅋㅋ


그리고 일부는 끝까지 공부하면 이뤄질 수 있다며 죽어라 공부하지만 관문이 지극히 좁은 제로섬 게임에서 역시 극소수만 그곳을 통과하고 나머지는 계속 누적 적체되면서 사회에 대한 불만, 자괴감이 증가한다. 공부나 로또나 똑같다는 생각. 로또와 달리 공부는 노오오오오오오력하면 다 될거라 생각하지만 이미 구조적으로 확률적으로 현저히 불리한 게임기 속에 자신이 들어가 있다.

이렇게 되면 고소득층과 빈곤층의 방파제 역할, 노동력과 소비력의 중심이 되어야 할 중산층이 텅~ 비어 있게 된다.
(2010년 현재 이건 지주의 사실이 아니던가?)

 


극심한 빈부격차 국가가 되버리는 거다.

 

워낙 소수의 사람들만 기득권을 유지하다 보니 유흥업도 소수의 1%룸만 호황하고 나머지는 몰락한다. 다수의 고객인 재벌 흉내내며 허세부리는 중산층 남자들이 그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기 시작하는거지. 그 다음부턴 뻔하지. 이제 여자들은, 어떻게든 돈 많은 선진국 사람들과 결혼하기 위해 혈안이 될거고. 유흥업의 주고객은 이미 외국인이 되어가고 있다. 금수저 미만 헬센징 남자들은 그냥 병신 취급 받는거고 ㅋㅋㅋ

이게 필리핀의 현 모습이자 좆같은 헬조선의 미래다.

헬센징 새끼들이 근성이 얼마나 위대한데 헬조선이 망할 것 같냐고 반문하는 개병신 헬꼰대 새끼들이 그딴 말을 씨부려대는데, 응 망해 병신아, PXG 7 번 아이언으로 뚝배기를 깨서 집어넣어줘야 이해를 할라나?


이제 리미트라인에 온거야. 좆된거야, 끝난거라고.

 

요새 돈 있는 채권계급 개새끼들은 집, 주식 팔아 현금 장전하고, 없는 애들은 어떤 식으로든 로또 1등이라도 빨리 되려고 개 발악중이다. 자신만은 반드시 예외가 되려고 계속 발악중인거지.

지금은 남 신경 쓸 겨를 없이 자기가 먼저 예외의 고지를 밟는 게 중요하니까. 어떻게든 나라도 먼저 탈출해서 남이 망하는 걸 산 정상에서 내려봐야 하니까/

그리고, 명문대 지방대 안가리고, 하나 둘 문 닫기 시작할거다. 실감이 안나나? 90년대에 피누 하면 알아줬으나 지금 피누 하면 누가 알아주나.
 

같은 매커니즘으로 SKY의 입지도 급락한다. 아니 이미 다 하락해버렸지 ㅋㅋㅋ 중고생 자녀를 가진 돈 좀 있는 새끼들 중에 현재 서울대 보내려고 애 교육 시키는 집은 어디에도 없다.

 

전부 미국 수능 시험인 SAT 시험 준비시켜서 탈조선 시키려고 하지 헬조선 SKY 보내려고 교육 시키는 강남집 없다는 거다.

그럼 그 학력허세의 최상위 주인은 이제 누가 차지하느냐? 막강한 현금력으로 미국 아이비리그 등에 유학 다녀온 최상위층 유학파들이 차지한다.


이제 돈 없는 애들은 허무함에 빠져 대학도 가봤자 아무 의미 없다는 것을 깨닫고 대학도 안 가게 되는거지.

죽어라 공부 해서 아이비리그?


돈이 없으니 공부하는 과정도 엄두도 안나고 행여 합격 하더라도 돈이 없으니 미국 대학 입학은 불가능, 개포동 SAT 학원은 여름방학 단기특강이 2달에 800만원인데 자신있냐? ㅋㅋㅋㅋ

SKY가 몰락하면서 서민층에서 상위 층으로 계급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거의 사실상 유일한 방법도 사라져 버렸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지금까지 기득권층의 주장은 SKY대학 별거 아니다. 초중고 공교육 열심히 듣고, EBS 들으면 충분히 누구나 갈 수 있다.


그래, 맞는 말일수도 틀린 말일수도 있다.

근데 이제는 SKY가 아니라 SAT가 되었다. 니들이 부품이 아니라 사용자가 되려면 이제는 SKY가 아니라 SAT에 가야 되는데 아직도 저 논리가 먹힐 수 있을까?. 헬조선이란 나라의 초,중,고 공교육에서 미국 SAT 입시를 가르친다는 게 상식적으로 그 누구라도 납득할 수 있는 교육일까?


행여나 모두가 미쳐서 한국 학교에서 SAT수능 교육과정으로 가르치자!! 한들 지금 교육권력을 잡고 있는 한국의 사범대 출신 교사 병신들이 가르칠 수나 있을까??

그럼 SAT 시험 준비하려면? 비싼 학원,, 비싼 과외 받아야 한다. D외고, 민사고에서 아이비리그 간 친구들은 고등학교 3년간 자기한테 1억 들었다는 소리를 심심찮게 한다.


전국적으론 미비하지만 이미 대치동 강남에선 이런 현상 인식이 광범위하게 퍼져있다. 근데 그들은 별 문제가 없다. 왜? 돈이 있으니까.

2,3년 재수 삼 수해도 앞으로의 10년 후는 지금과 현저히 달라진 세상일 거니까 시간 상관 없이, 모든 아낌 없이 SAT에 투자한다. 이게 전국적인 문제 인식으로 공론화 되면 어떤 해결 방법도 없어진다. 니가 사교육을 싫어하고 공교육을 제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빈곤층과 중산층이 미국 수능시험 SAT를 치게 한국 공교육과정을 SAT 과정으로 바꾸자!! 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나??

행여 진정한 로또급 독종이 나와서 합격한다 해도 유학할 돈이 없는 것도 아주 현실적인 문제다. 서서히 변할 거다. 지금은 극히 일부만 그것을 느낄 거다.

 

야 막말로 지금 당장 서울대 나온 애들이 사회에 나가서 “나 서울대 나왔다”라고 하는데 누가 요즘 기죽냐? ㅋㅋㅋㅋㅋ 뭐 좆울대? 어쩌라고 씨발아 ㅋㅋㅋㅋ



그럼 어차피 죽어라 공부해서 SKY가도 로또급 확률로 고급 노오예가 되거나 아님 아예 백수가 되거나 아님 고급노오예가 되어도 몇 년 안에 쓰이다 버림 받으니 이래나 저래나 답이 안 나오는 거다.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더 이상 교육권력에 놀아나지 않는 거부 운동까지 발생하지, 그게 바로 이 사이트에서 외쳐대는 탈조선이다. 최악의 상황? 이미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슬프게도 그 거부할 수 있는 당당함 조차도 집에 돈이 있을 때만 가능한 얘기다. 대부분 겁먹고 할 수 없지. 야 닭공장 나가서 닭 손질하고 치즈공장 나가서 치즈 찌든때를 장갑은 물론이고 니 손까지 녹여버릴 수준으로 독한 세제로 닦아대는 그딴 중노동을 월 3천만원씩 내면서 해야되는 판이다. 그러니 다시 어쩔 수 없이 고시촌으로 돌아가는 거다.


근데 이게 시간이 흘러 점점 더 심해질 경우에 애들이 언제까지고 거기 있을까? 하는 의문은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한다.

애들이 죄다 도서관에 틀어박혀서 고시 준비하고 대학 준비하고 그래야 시위도 안하고 하는데 이게 이제 유지가 안될 수도 있다는 거다. 다 허무함에 빠져버리면. 그럼 허무함에 빠지지 않고 그래도 먹고 살아보려는 애들은 대학도 안가려 하고 대체 뭘 하느냐?

그 애들은 수능 준비 대신에 10대들부터 9급, 순경, 소방, 교도관 준비한다고 난리가 날거다. 어차피 성공 못할거면 한달 벌어 한달 밥값, 똥닦는 휴지값이라도 벌자는 심정으로 공무원 할거다. 예전엔 상상도 못할 서울대 출신 7,9급 공무원이 이미 수두룩하다. 90년대에 부산대 출신 9급 공무원 상상이나 했나? 지금 부산대 출신 9급 널리고 널렸다.

그리고 그걸 하면서 여전히 마음은 채권계급 씨발놈들이 될 것 이라며 프레스티지 한 지들의 좆 같은 인생을 꿈꾸며 뒈져갈거다. 그리고 공무원이 못된 대다수의 사람들은 영원히 금수저 쳐물은 개새끼들이 될 거라며 희망고문 당하며 살다 죽거나 음식점 서빙이나 편의점이나 마트나 백화점 등.즉 자본을 이미 가지고 있는 자들의 노오예가 되어 평생 살거나 사회부적응자로 자살하거나 혹은 연대하여 크고 작은 소요사태를 일으킬 수도 있다.

최악의 상황은 당연히 뭐 방화, 자본계급 납치, 공개처형, 화학작용제 살포, 차량테러 등등의 극단적 상황일 것이고. 대안? 전체적인 대안은 없다. 그 누구도 대안을 제시할 수 없다. 왜냐? 이것은 과거의 이념적인 문제랑 차원이 다른 문제기 때문이다.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구조적인 문제가 누적되어 몇 백 년 만에 헬조선에서 나타나버린 상황이니까.

노동절약형 기술은 날이 갈 수록 발전하고 있고 컴퓨터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고급인력100명 쓸 일을 고급인력1명+컴퓨터1대면 다 할 수 있는 세상이 와버렸다. S급 용접사들이 8T짜리 V개선 10인치 파이프 하나 용접하는데 1패스 20분이고 보통 3~4패스 정도 두르니까, S급 용접사가 숨도 안쉬고 일만 했을 때 10인치 파이프 하나 용접칠 때 1시간 30분 정도가 걸린다, 반면에 자동화 PAW로 할 경우 1패스만 해도 100% 완벽하게 용접이 되는데다가 이건 한번 돌리는데 3분에서 5분이나 겨우 걸린다. 이게 상대가 되겠냐고 이제.



조만간 기계 장치 쇳덩어리가 사라지고 전자 제품이 인간을 죄다 죽이는 시대가 오게 될 거다. 노동생산성 향상이 자본주의의 혼란을 야기한 거다. 이건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거다. 니들이 지구를 살리기 위해 반드시 상용화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전기차도. 그게 정말 상용화 되면 전세계 자동차 공장의 노동자 70% 이상이 다 해고된다.

전기차에는 엔진과 변속기 조차 없다.기존 내연 기관 차에 있는 각종 기계적 물리적 부품들 50% 이상이 줄어든다.발전하면 할수록 기존 현재의 차에서 부품의 90%까지 줄어든다.이건 한마디로 기계장치가 아니라 전자제품이라는 얘기다.

거짓말 아니고 사실이다. 믿기 어렵겠지만.부품 숫자가 대폭 줄어들어 조립라인 공정이 전폭적으로 줄어들고,그 조립공정 마저도 이제 기계가 대신 할거다.생산성 향상(낭비의 최소화), 기술의 진보가 이 세상을 밝게 해줄 것으로 믿고 있겠지만 실제론 노동자의 종말을 초래할거다.

컴퓨터의 등장으로 우린 어려운 계산도 쉽게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좋아했지만
결과적으로 컴퓨터가 고급 인력의 자리까지 빼앗은 셈이 되었다.

지금 20대는 그 컴퓨터의 가장 극적인 피해자다.

화이트 컬러의 일자리와 제조업 일자리까지 모두 컴퓨터가 인간을 대체하면 남은 것은 서비스 업종뿐인데 이는 철저히 감정 노동, 즉 노오예인 것이지. 결국 자본가의 좆이나 빨아대면서 자본가에게 한없이 굽실거려야 하는 직업들이다. 백화점, 마트, 음식점 서빙, 편의점, 유흥업 등…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배워온 지식들과 꿈들이 아무 쓸모가 없어지고 억지 웃음과 친절(감정노동)만이 남는다.


그 감정노동의 대상은 철저히 자본가가 된다.

그래서 지금 젊은층은 시대가 더 변하기 전에, 이제 완전히 문이 닫히기 전에, 어떻게라도 탈출하려고 발악하고 있다. ‘내가 죽을 지도 모른다’라는 공포감이 극에 달해서 다른 누구를 신경쓸 겨를이 없다.너도나도 고시공부, 너도나도 마지막 SKY 대열 합류, 너도나도 탈조선 등등 마지막 노선에 낄려고 정신이 없다. 서로가 서로를 짓밟고 죽이는 상황이 괜히 온게 아니다.

 

근데 그래봐야 ㅋㅋㅋㅋ 니들이 돈이 있냐? 경험이 있냐? 걍 그렇게 허망한 인생이나 비참하게 살아가면서 노오예 새끼들이 갑질하러 온 돈 좀 가진 채권계급, 금수저 새끼들한테 역정 좀 냈다며 그걸 자랑이라고 서로 썰이나 푸는 병신 같은 짓이나 하던지, 아니면 뭐 미국가서 닭공장 가고 미국 내전당시 남부 농장 흑인 노오예 코스프레나 하면서 매년 3천만원씩 써대며 탈조선 했다고 딸딸이나 치는 병신 같은 인생이 되는거다.

사회 전체적인 대안이 없기에 더욱더 미래는 불안하고 공포스럽다. 하지만 개인적 대안은 있다. 부모 자산이 많던지 로또가 되는거다. 연속으로 로또 되서 현금 30억 이상 가지고 있으면 문제 없다. 아니면 공동 1등 새끼들 다 찾아내서 죽이고 니가 다 차지하던지 ㅋㅋㅋ

결국 혼자서 높은 성을 쌓고(많은 현금, 고급아파트) 외부 잉여와의 접촉을 막고 빨리 탈출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는 거다.

나라 GDP가 올라갔다고 니 인생이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 아직도 헬조선이 발전한다고 자기도 발전할거라 착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답도 없는 개병신 새끼인거지. 누군가 올림픽에서 금메달 땄다고, 박인비가 LPGA에서 우승했다 한들 니 인생이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 김연아가 금메달 따면 김연아와 광고 맺은 대기업이 돈을 벌지 니가 버는건 아니잖아 ㅋㅋㅋ

뉴스에서 보는 온갖 호재 소식들이 사실 너와는 아무 관련도 없고,


뉴스에서 보는 온갖 사건사고 소식들이 오히려 니들하고 아주 피부에 맞닿아 있을 정도로 관련이 깊다는 사실을 이제 서서히 깨닫기 시작할 거다 ㅋㅋㅋ

 

야 세상에서 제일 안전해야할 여대생 기숙사에 헬센징 새끼 하나가 쳐들어가서 두년을 강간치고 나왔다. 좆도 아닌 고딩년 두년이 초딩 여자애를 잡아다가 목졸라 죽이고 물탱크에 쳐넣는다. 호객행위 거절했다고 차로 치여버리는 대리운전 하는 새끼들이 즐비하다. 싸구려 골프연습장에서 돈 많아 보이는 년 하나를 뚝배기 깨고 시체를 유기하는 세상이다.

그뿐이냐? 사회에 불만을 가진 고시충 새끼들이 고오급 주택에 불지를 용기는 없어가지고 고시텔에 불을 지르고. 각종 원룸, 오피스텔 강도 강간 사건 등이 니네들 사는 그 좆같은 동네에서 늘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이지.

 

그런데도 니들은 그냥 아무 관심없지? ㅋㅋㅋ 야 나는 그래도 집에 2미터가 넘어가는 장창, 트렁크에 110센티미터짜리 카타나, 토마호크 도끼, 허리춤에 카람빗, 가방에 픽스드 나이프 이딴걸 들고다니지만, 니들은 뭐 니들에게는 그런 일 일어날 일 없다며 뇌내망상에 빠진 채 헬센징 짓거리 하고 다니지 않냐?

아 여튼 결국 기술의 진보와 사회 문화, 경제적 발전은 앞으로 점점 더 1%가 모두 독점해버리고


범죄, 구조적 폭력 등 위험한 것은 탈출하지 못한 이 헬조선에 있는 나머지가 모두 감당한다. 거기서 나 같은 새끼들은 꼰대새끼들, 국뽕에 뇌가 절여진 철없는 병신들의 뚝배기를 깨대며 그런 새끼들이 쌀 한톨 쳐먹을 돈, 즈그들의 더러운 몸뚱아리 가릴 넝마를 살 돈 마저도 싸그리 쓸어가며 미제 머슬카 타고 멋지게 사는 악귀새끼 중 하나인거고.

 

난 나름대로 이 헬조선에서 Predator 라는 지위를 가진 놈이야 새끼들아 ㅋㅋㅋ

 

그렇게 니들 인생은 엠창인생이 되어버리는거고 그렇게 뒈져가는거다.

 

이제 급식충인 새끼들, 학식충인 새끼들은 몰락이 내년으로 다가온 이 순간까지도 내 글을 보고 지들 인생은 그럴 일 없다며 자위질이나 하고 앉아있겠지 ㅋㅋㅋ

 

니들이 내 글을 보고 느껴야 할 게 뭔줄 아냐? 분노다. 채권계급에 대한 분노, 금수저에 대한 분노, 체제에 대한 분노. 그리고 그 분노로 인해 자신의 목숨을 갈아넣어서라도 저 개새끼들을 분쇄하고 불태워 죽여 그 잿더미 위에 새로운 국가를 건설한다는 그런 꿈이라도 꾸고 있어야된다.

 

싸구려 소방도끼라도 하나 장만해두고 있어야한다. 싸구려 방검복이라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양재동 씹새끼들 어차피 댓글주작질이나 하는 개병신들이라는거 이번에 다 뽀록났지 않냐? ㅋㅋㅋ 그 개새끼들 뚝배기를 소방도끼로 깨버린다는 상상이라도 하며 도끼 몇번이라도 휘둘러보고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는거다.

 

때가 되면 나 같은 새끼들이 니들을 이끌고 이 헬조선에서 니들 피를 빨아쳐먹던 개새끼들이나 못해도 그 개새끼들 따까리들 잡아다가 토막쳐서 불태우고 그 땅 위에 새로운 세상을 건설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 베스트프렌드Best
    17.09.03
    블레이징의 글은 그야말로 시원하다.
    갈수록 글솜씨도 향상되는 것 같다.
    한 두 가지 첨언한다. 
    일단 미국의 주요명문대(아이비급+서부명문대)는 대부분 needbased scholarship을 제공한다.
    하버드의 경우 전체 학생의 약 70%가 이런 종류의 장학금을 받는다.
    내가 알기로는 부모가 연소득 6만5천 이하일 경우는 완전무상이고
    15만불인가 아래이면 연간 등록금의 10%만 내면 된다.
    부모가 15만불(약 1억7천) 벌기도 쉽지 않지?
    들어가기는 어렵지만 일단 들어가면 돈없어서 못 다니지는 않는다는 거지..
    그리고 명문대일수록 성적장학금 자체가 없다. 사실 명문대는 부자 자식+엄청난 능력있는 흙수저 조합인데
    부자 자식 입장에서는 성적장학금 자체가 의미가 없는거야. 적당히 적선하면서 다녀야지 안 그래?
    물론 들어가기는 엄청나게 어렵지만 사실 독학으로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뭐 올림피아드 금상 정도 있으면 노려볼 만하다.
    SAT도 사실 아이비 꿈꿀 정도의 머리면 독학으로 커버가능하다..
    지금 미국의 경우 최상위 명문대는 워낙에 돈이 많아서 애들 등록금 몇 푼 갖고 따지는 그런 수준이 아니다. 전세계 최상위권이 몰려오는데 들어갈 능력 되는데 돈없어서 못 다닌다? 그건 있을 수 없는 거야.
    차라리 미국의 주립대학을 가는게 아이비 가는 것보다 훨씬 비싸다. 일단 외국인들에게 장학금을 주지 않는다고 보면 되니까.
    주립대학은 세금으로 운영되는 거라 외국인에게 장학금을 주는 게 정서적으로도 맞지 않고 외국인에게 최대한 돈을 뜯어내서 in state 장학금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돼..
    영어권 대학은 다 마찬가지다.
    다만 유럽의 대학들(독불 북유럽 스위스)은 기본적으로 등록금은 무료이고 많은 기회를 제공하지만 일단 영어가 주된 언어가 아니기 때문에 해당 국가 언어를 상위권 수준으로 해야하는데 
    그게 말이 그렇지 쉽지 않아. 더구나 마이너랭귀지를 그 수준까지 구사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기회비용 손실이기도 하고.
    (그 시간에 영어 역시 마스터가 가능하니까)
    그리고 미국의 주립대학이나 독불어권 대학의 경우는 대학 규모가 엄청 크게 수백 명 강의가 보통이다. 이건 어쩔 수가 없어. 미국의 주립대학은 인스테잇 학생들에게 연 6-7백 정도 받고 애들 가르치는데 인건비와 연구비가 비싸서 대형 강의 위주일 수밖에 없고 독불어권은 말할 것도 없지..무료라서 개나 소나 들어오는데 개나 소나 알아듣게 가르치려면 대형강의가 일반적이지..
    그 와중에서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해서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소수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구조인데 말이 그렇지, 해당국어를 외국어로 공부한 수준으로 최상위권에 들어간다는 거 절대로 쉽지 않다.

    둘째 대체로 느껴지는 아포칼립스적 느낌인데
    이건 말야. 이 글 내 기억으로는 '한국의 미래는 필리핀이다'라는 글을 블레이징 느낌으로 변주한 것 같은 느낌인데
    사실 아포칼립스는 모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엄청난 인기있는 아이템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잘 발생하지 않아.
    글 중간에도 2010년 얘기가 나오고 부동산이 반토막날거라고 했지만
    그때보다 평균 50%는 상승했어.
    내가 처음에 샀던 아파트에 입주했던 사람은 한의사였는데
    이른바 폭락론을 신봉해서 전세로 입주한 사람이었어..(09년 당시에는 폭락론이 대세였음)
    그래서 몇 번 전세계약을 갱신했는데(물론 갱신할 때마다 전세금은 시세에 맞게 올렸음)
    결국 그 사람은 전세금만 쌓은 거고
    그걸 보유하고 있던 나는 1.4억의 불로소득을 얻었지..
    그 친구는 충분히 아파트를 살 재력이 있는 친구였지만 결국 자산증식할 좋은 기회를 잃어버렸지.
    모르겠어. 지금도 전세를 전전하고 있는지는..

    사실 말이야 경제적 능력있으면서 전세를 전전하고 있는 이들은 나름 굉장히 약은 사람들이야.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아닌 지역가입자는 집이 있으면 건강보험료가 확 뛰거든?
    전세 살고 있으면 당연히 건강보험료 절감되고 재산세는 안 내도 되고
    여기에 무주택자로 있으면 인기지역에 청약1순위가 될 수 있거든? 이런 거 감안하면 그들은 그냥 부동산 가치가 부풀려져서 하락할 일이 남았다고 베팅한 것일 뿐
    그 사람들이 더 선하거나 피해자거나 이렇게 볼 수는 없어.
    물론 집을 가진 사람은 상승에 베팅을 한 거야. 

    결국 아포칼립스를 믿는다는 것은 간단해. 한국이 망하는 것에 베팅한 거야..안 그래?
    내 주위에도 이런데 베팅하고 금은이나 달러를 모으는 사람들도 있어. 심지어 곡식을 모으는 사람도 있어. 백두산 분화로 인해서 1미터의 화산재가 쌓인다고 하면서 도정하지 않은 벼째로 식량을 보관하고 필수물자를 산 속에 은닉해놓고 사는 사람도 있어. 나와는 예전 절친이라 주소를 알려주더군. 시골인데 이미 30명 살 규모의 쉘터가 있는데 환란이 나면 도보로(어차피 차는 다 막히니까) 걸어오라고 하더군. 밤낮으로 걸으면 이틀길 정도 될 거라면서 한 두 번 드라이브를 해서 길을 익히라고 하더라고.
    문제는 실제로 아포칼립스가 발생하느냐 이거야..이건 심각한 문제거든. 사실은 이 문제는 철저하게 확률로 따질 수밖에 없어.
    즉 아포칼립스 발생가능성은 주변 여건을 고려한 확률로 따지고 그에 맞춰서 생존전략을 준비해야 해. 아포칼립스 발생 가능성이 100%라고 생각한다면 블레이징 생각이 합리적이지. 그러나 그렇지 않는다면? 어떨까?
    상당한 경제적 손실을 입게 될 수도 있어. 부동산 가격이 폭등할 때 전세만 전전하는 사람은 어떤 느낌일 거 같애? 그냥 몇 년이 날아가버린 느낌이라는 거야.
    즉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거기에 맞춰서 대안을 강구하고 생존, 더 나아가서는 번영까지 꿈꿔야 해. 그게 아니고 아포칼립스만을 믿는다면 게임 폴아웃을 너무 많이 했다는 반증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사실 나는 부동산은 상승하거나 최소한 정체는 할 것이라 생각하며 남북한에 국지적 충돌은 있어도 전면적인 충돌까지는 없을 거라고 예측해. 물론 그게 아닐 수도 있어.
    그래서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서 1억 정도는 현금으로 준비하고 있지. 물론 급매물을 살 수도 있겠지만 세상 일에 변수가 많은 거니까 일종의 생존준비자금이지.
    그리고 서울에 안 사는 하나의 이유이기도 해. 물론 서울에 살 정도의 재력이 없긴 하지만 남북한간의 갈수록 커지는 적개심은 언젠가 군사적 충돌을 낳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사실 돈을 많이 벌어도 서울에서 살 생각은 없는데 이게 나에게는 일종의 리스크 회피책이고.

    그리고 블레이징은 멋있기는 하지만 최소한 이 글을 읽는 사람이 별 생각없이 추종하거나 하는 일은 없기를 바래..
    일단 블레이징은 내가 보기에는 패션 생존주의자야..진짜 생존주의자면 스포츠카 사겠어? 차에 넣어놓고 다니는 카타나니 이런 것도 생존보다는 멋을 추구하는 경향인 거 같애.
    이걸 나쁘다고 하는 게 절대로 아니야. 사실 그런 색깔 자체가 멋진 것이지. 다만 내 보기에는 진짜 생존주의자는 아니며 오히려 로맨티스트와 프로페셔널 킬러에 가까운 거 같은데..영화 레옹이라고 알라나 모르겠는데 약간 그런 느낌이야!
    한마디로 멋있기는 한데 좀 실속이 없어!
    오히려 약간 호구기질도 엿보이는 듯..ㅋ
    글솜씨 하나는 인정하다. 내 보기에는 성격도 시원시원할 거 같은데 어려운 시기에 청춘이 되어서 힘든 일이 많겠지만 아무튼 힘내!

  • KIA 주모! 정독 했다. 헬추준다. 씹조선의 끝이 다가온다 

  • 한잔 따르이소 주모!
  • 블레이징
    17.09.03
    KIA 주모 여기 국뽕 한사발 더!!!
  • Hell고려
    17.09.03
    진짜 이 시나리오대로 헬조센이 망했으면 좋겠다. 이미 반정도 흐른거 같은데
  • ㅎㅎ 저도 학식충인데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뭐 저같은 경우에는 인서울 공대 + 대기업입사급 영어 성적 + 상위 1%이내 IQ + 자격증 5개 + 20대 초반에 학부논문상 수상 + 특허까지 있어도 금은수저 아니면 그냥 노오답이라는 걸 깨닫는 판인데, 금은수저와 극소수를 제외하면 현 헬조선의 20대에게 별 미래가 있을리가 없습니다. 

    일자리는 컴퓨터 쪽이나 AI연구분야 아니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이고, 감정노동은 모... 말 그대로 자본가의 좆을 빠는 걸 점잖은 말로 표현한 게 서비스업이니 더 말할 필요조차 없겠지요.
    그냥 이제 다들 소위 말하는 '미련과 집착 없는 세대'가 되어가는 지도...

    그렇다고 해도 헬조선이 나아질 가능성이 있냐 하면 그것도 0입니다.
    애초에 헬센징이 헬센징을 통치하는 구조 하에서는 개선의 여지 따위 없고, 2030중에서도 병신같이 노오오력이나 외치는 멍청이들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답이 없지요. 제 주변에서도 노오력 하면 다 된다 이런 사람들 많던데 그냥 속으로는 비웃어주는 중... 어차피 이제 그들은 몇년 지나지 않아 잘못된 관념으로 인한 피해를 독박 쓸 것이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2045년 특이점 이전에는 답이 없고 
    거의 유일한 해답은... 사회공학적 접근에 의한 금은수저계층의 정리와, 인간 통치계층 말살 이후에 행해지는 인공지능 정부의 정치 - 경제에 대한 포괄적인 지배관리 이외에는 해결책이 없는데, 그나마 가능한 해결책도 2040년대 이전에는 채택이 불가능하니 모... 앞으로 한 30년정도는 남았으니 지금 20대는 그냥 말라죽어야 하는 것이지요. 지금도 제가 아는 범위 하에서 틈틈히 post singularity 사회체제와 현대 자본주의를 대체할 수 있는 경제체제에 대해 아는 범위 이내에서 정리하고는 있는데, 그게 미래에 얼마나 도움이 될 지 모르겠고 솔직히 2045년까지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 전에 죽을 가능성도 클 꺼 같은데...


    이제는... 그냥 내일 죽어도 별로 미이련이 없다... 이루고 싶은 것도 그닥 없고 돈도 있으나 마나이고 그저 약간의 예측 - 예지와 행운에 의존해서 간신히 이어 나가는 삶일 뿐이지요. 
    요즈음에는 그저 노오력하지 않고 행운의 여신의 인도와 약간의 예지력으로 간신히 큰 노오력과 고생 없이 살아가는 중인데.
    저같은 경우에는, 여자들 중에서도 촉이 매우 좋고 가까운 미래의 흐름 정도는 직감이나 간단한 신점?따위로 알아차리고 철저한 사전준비와 예측으로 대부분 회피하면서 사니까 그나마 이렇게라도 사는거지, 솔직히 몇 가지만 삐끗하거나 의도대로 잘 안 풀렸어도 무진장 고생하며 살거나 지금쯤 병신년이 되었을 가능성이 농후하더군요.

    그래도 저 같은 경우에는 본질이 아닌 물질에 대한 집착이 크지 않고, 죽음에 대해 거부감이 없는데다가 인생사 흐름으로 여기다 보니 그다지 불행하거나 괴롭다거나 하지는 않는데, 노오력과 사회적 성공과 함께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이따위 사고를 신념으로 여기는 헬센숭이들은 조만간 미쳐버릴지도 모르겠더군요.


    그래도 일본은 순응하는 문화가 있고 개인의 내적인 자유라던가 오타쿠 문화 이런 것들도 있어서 그럭저럭 적응되는 형상을 이루었지만, 헬센징들은 일본인들과는 상당히 달라서 상당수가 미치거나 못 견디고 발악하며 묻지마 범죄같은 것들도 상당히 증가할 듯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작은 주머니에 들어가는 수준의 EDC킷과 기본적인 도시용 무장을 향시 갖추지만(아마 제가 블레이징님 같은 환경이었으면 블레이징님 정도로 무장 하고 다녔을 듯...), 아직도 이런 준비를 한다고 하면 이상한 년 보듯이 보더군요.
  • 리아님 같은경우는 컴공쪽이신거 같은데 머리 좀 써서 어플하나 제대로 개발하면 그래도 돈 좀 만질 수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금수저급으로 몇백억 이상 벌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 그러고보니 저도 어플하나 만들어서 올려보긴 했는데 수입은 300원이었던 게 기억나네요. 
    이쪽은 거의 레드오션인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 분류하기로는 자본주의 하에서 계급은 크게 유한계급(금, 은수저)과 프롤레타리아트(동, 흙, 똥수저)로 구분된다고 보는데.(각각 베블런과 마르크스의 언급에서 가져 온 것이지만 완전히 동일한 의미는 아닙니다.)

    아무런 노동 없이 자본이득만으로 생존할 수 있는 자는 유한계급, 생활의 유지에 노동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건 프롤레타리아트로 돈을 조금 만진다고 해 봐야 프롤레타리아트인 이상 본질적인 차원에서 큰 차이는 없다고 보고 있네요. 왜냐하면 생활의 유지에 있어 이들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의존 관계에 놓여 있어 사회적으로 매우 취약하기 때문.
  • 300원이라니;; 어플 개발하느라 켜놓은 컴퓨터 전기요금값도 안되네요...

     
    하긴 스마트폰이란게 나온지도 한참되었고 이제 시장자체가 성숙기이다 보니 어마어마하게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아닌 이상 더 이상 나올 어플이 없을 것 같기도하네요 몇년전에 카톡이나 여러 어플 같은거 만들어서 시장 선점한 넘들은 떵떵거리고 살텐데... 
     
    아무튼 it라는게 계속 신기술 신플랫폼이 나오니까 아이디어 평소에 생각해 뒀다가 기회를 잘 노려보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노동계급에 대해서는 뭐 제가 아는바가 별로없긴 하지만 답변 써주신거로만 봤을 때는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먹을 정도로 돈이 있지 않는 이상 어자피 주인님들 밑에서 노예 노동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버나 적게 버나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시나보네요 
     
     
  • 차라리 그거 개발할 시간에 알바나 과외 일을 했으면 몇십만원정도는 들어왔을테니 그냥 모.... ㅎㅎ 그래서 수업이나 경진대회같은 거 제외하고 앱 개발을 안한지도 1년이 조금 넘어가는 중이네요.

     
    돈을 가지고 자기가 독자적으로 생활할 수 없는 인간들은 결국 소수의 자본가에게 종속이 되어 버리는데, 이 가운데에서도 수입이 2-3배정도 차이날 수는 있겠지만, 공통적으로 일반적인 노동 수입으로는 20년 일해도 은수저(유한계급초입) 되기가 극도로 어렵다는 공통점이 있어서요. 그래서 별반 차이 없다는 이야기.
  • 저는 평소에 일하는 시간이 그리 차이나지 않는다면 150버느니 그래도 300버는게 낫다는 생각이었는데 리아님은 다른 생각이신가보네요 잘알겠습니다 하긴 뭐 결혼도 안하고 부양가족도 딱히 없다면 편하게 일하면서 150벌어도 충분히 먹고살 수 있죠 ㅎㅎ

    ^^~
  • 전 모.. 사실 이러저러한 경향이 있다기보다는 효율성을 중시하기는 하나, 만약 일근무 8시간에 300만이고 5시간에 150이면 후자를 선택할 정도는 되는듯요.

  • 노인
    17.09.03
    와 사이다 글이다
  • 블레이징의 글은 그야말로 시원하다.
    갈수록 글솜씨도 향상되는 것 같다.
    한 두 가지 첨언한다. 
    일단 미국의 주요명문대(아이비급+서부명문대)는 대부분 needbased scholarship을 제공한다.
    하버드의 경우 전체 학생의 약 70%가 이런 종류의 장학금을 받는다.
    내가 알기로는 부모가 연소득 6만5천 이하일 경우는 완전무상이고
    15만불인가 아래이면 연간 등록금의 10%만 내면 된다.
    부모가 15만불(약 1억7천) 벌기도 쉽지 않지?
    들어가기는 어렵지만 일단 들어가면 돈없어서 못 다니지는 않는다는 거지..
    그리고 명문대일수록 성적장학금 자체가 없다. 사실 명문대는 부자 자식+엄청난 능력있는 흙수저 조합인데
    부자 자식 입장에서는 성적장학금 자체가 의미가 없는거야. 적당히 적선하면서 다녀야지 안 그래?
    물론 들어가기는 엄청나게 어렵지만 사실 독학으로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뭐 올림피아드 금상 정도 있으면 노려볼 만하다.
    SAT도 사실 아이비 꿈꿀 정도의 머리면 독학으로 커버가능하다..
    지금 미국의 경우 최상위 명문대는 워낙에 돈이 많아서 애들 등록금 몇 푼 갖고 따지는 그런 수준이 아니다. 전세계 최상위권이 몰려오는데 들어갈 능력 되는데 돈없어서 못 다닌다? 그건 있을 수 없는 거야.
    차라리 미국의 주립대학을 가는게 아이비 가는 것보다 훨씬 비싸다. 일단 외국인들에게 장학금을 주지 않는다고 보면 되니까.
    주립대학은 세금으로 운영되는 거라 외국인에게 장학금을 주는 게 정서적으로도 맞지 않고 외국인에게 최대한 돈을 뜯어내서 in state 장학금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돼..
    영어권 대학은 다 마찬가지다.
    다만 유럽의 대학들(독불 북유럽 스위스)은 기본적으로 등록금은 무료이고 많은 기회를 제공하지만 일단 영어가 주된 언어가 아니기 때문에 해당 국가 언어를 상위권 수준으로 해야하는데 
    그게 말이 그렇지 쉽지 않아. 더구나 마이너랭귀지를 그 수준까지 구사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기회비용 손실이기도 하고.
    (그 시간에 영어 역시 마스터가 가능하니까)
    그리고 미국의 주립대학이나 독불어권 대학의 경우는 대학 규모가 엄청 크게 수백 명 강의가 보통이다. 이건 어쩔 수가 없어. 미국의 주립대학은 인스테잇 학생들에게 연 6-7백 정도 받고 애들 가르치는데 인건비와 연구비가 비싸서 대형 강의 위주일 수밖에 없고 독불어권은 말할 것도 없지..무료라서 개나 소나 들어오는데 개나 소나 알아듣게 가르치려면 대형강의가 일반적이지..
    그 와중에서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해서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소수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구조인데 말이 그렇지, 해당국어를 외국어로 공부한 수준으로 최상위권에 들어간다는 거 절대로 쉽지 않다.

    둘째 대체로 느껴지는 아포칼립스적 느낌인데
    이건 말야. 이 글 내 기억으로는 '한국의 미래는 필리핀이다'라는 글을 블레이징 느낌으로 변주한 것 같은 느낌인데
    사실 아포칼립스는 모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엄청난 인기있는 아이템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잘 발생하지 않아.
    글 중간에도 2010년 얘기가 나오고 부동산이 반토막날거라고 했지만
    그때보다 평균 50%는 상승했어.
    내가 처음에 샀던 아파트에 입주했던 사람은 한의사였는데
    이른바 폭락론을 신봉해서 전세로 입주한 사람이었어..(09년 당시에는 폭락론이 대세였음)
    그래서 몇 번 전세계약을 갱신했는데(물론 갱신할 때마다 전세금은 시세에 맞게 올렸음)
    결국 그 사람은 전세금만 쌓은 거고
    그걸 보유하고 있던 나는 1.4억의 불로소득을 얻었지..
    그 친구는 충분히 아파트를 살 재력이 있는 친구였지만 결국 자산증식할 좋은 기회를 잃어버렸지.
    모르겠어. 지금도 전세를 전전하고 있는지는..

    사실 말이야 경제적 능력있으면서 전세를 전전하고 있는 이들은 나름 굉장히 약은 사람들이야.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아닌 지역가입자는 집이 있으면 건강보험료가 확 뛰거든?
    전세 살고 있으면 당연히 건강보험료 절감되고 재산세는 안 내도 되고
    여기에 무주택자로 있으면 인기지역에 청약1순위가 될 수 있거든? 이런 거 감안하면 그들은 그냥 부동산 가치가 부풀려져서 하락할 일이 남았다고 베팅한 것일 뿐
    그 사람들이 더 선하거나 피해자거나 이렇게 볼 수는 없어.
    물론 집을 가진 사람은 상승에 베팅을 한 거야. 

    결국 아포칼립스를 믿는다는 것은 간단해. 한국이 망하는 것에 베팅한 거야..안 그래?
    내 주위에도 이런데 베팅하고 금은이나 달러를 모으는 사람들도 있어. 심지어 곡식을 모으는 사람도 있어. 백두산 분화로 인해서 1미터의 화산재가 쌓인다고 하면서 도정하지 않은 벼째로 식량을 보관하고 필수물자를 산 속에 은닉해놓고 사는 사람도 있어. 나와는 예전 절친이라 주소를 알려주더군. 시골인데 이미 30명 살 규모의 쉘터가 있는데 환란이 나면 도보로(어차피 차는 다 막히니까) 걸어오라고 하더군. 밤낮으로 걸으면 이틀길 정도 될 거라면서 한 두 번 드라이브를 해서 길을 익히라고 하더라고.
    문제는 실제로 아포칼립스가 발생하느냐 이거야..이건 심각한 문제거든. 사실은 이 문제는 철저하게 확률로 따질 수밖에 없어.
    즉 아포칼립스 발생가능성은 주변 여건을 고려한 확률로 따지고 그에 맞춰서 생존전략을 준비해야 해. 아포칼립스 발생 가능성이 100%라고 생각한다면 블레이징 생각이 합리적이지. 그러나 그렇지 않는다면? 어떨까?
    상당한 경제적 손실을 입게 될 수도 있어. 부동산 가격이 폭등할 때 전세만 전전하는 사람은 어떤 느낌일 거 같애? 그냥 몇 년이 날아가버린 느낌이라는 거야.
    즉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거기에 맞춰서 대안을 강구하고 생존, 더 나아가서는 번영까지 꿈꿔야 해. 그게 아니고 아포칼립스만을 믿는다면 게임 폴아웃을 너무 많이 했다는 반증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사실 나는 부동산은 상승하거나 최소한 정체는 할 것이라 생각하며 남북한에 국지적 충돌은 있어도 전면적인 충돌까지는 없을 거라고 예측해. 물론 그게 아닐 수도 있어.
    그래서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서 1억 정도는 현금으로 준비하고 있지. 물론 급매물을 살 수도 있겠지만 세상 일에 변수가 많은 거니까 일종의 생존준비자금이지.
    그리고 서울에 안 사는 하나의 이유이기도 해. 물론 서울에 살 정도의 재력이 없긴 하지만 남북한간의 갈수록 커지는 적개심은 언젠가 군사적 충돌을 낳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사실 돈을 많이 벌어도 서울에서 살 생각은 없는데 이게 나에게는 일종의 리스크 회피책이고.

    그리고 블레이징은 멋있기는 하지만 최소한 이 글을 읽는 사람이 별 생각없이 추종하거나 하는 일은 없기를 바래..
    일단 블레이징은 내가 보기에는 패션 생존주의자야..진짜 생존주의자면 스포츠카 사겠어? 차에 넣어놓고 다니는 카타나니 이런 것도 생존보다는 멋을 추구하는 경향인 거 같애.
    이걸 나쁘다고 하는 게 절대로 아니야. 사실 그런 색깔 자체가 멋진 것이지. 다만 내 보기에는 진짜 생존주의자는 아니며 오히려 로맨티스트와 프로페셔널 킬러에 가까운 거 같은데..영화 레옹이라고 알라나 모르겠는데 약간 그런 느낌이야!
    한마디로 멋있기는 한데 좀 실속이 없어!
    오히려 약간 호구기질도 엿보이는 듯..ㅋ
    글솜씨 하나는 인정하다. 내 보기에는 성격도 시원시원할 거 같은데 어려운 시기에 청춘이 되어서 힘든 일이 많겠지만 아무튼 힘내!

  • 사실 저는 블레이징님과는 조금 다르게 이해하고 있고 제가 쓴 댓글도 이를 바탕으로 한 것인데..

     
    요즈음 추세를 보니, 님 말씀대로 수십년간에 걸친 수요-공급에 따른 하락이면 몰라도 급하락의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이 되며, 마찬가지로 북괴와의 전면전이나 급작스러운 경제 몰락의 가능성도 사실은 그다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블레이징님의 말들 중 한 가지는 정확한 판단이라고 보는데.
    제가 베팅하고 있는 것은 특정 계층의 몰락,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현 10 - 20대가 경제사회적으로 몰락하고 빈곤층에 가까운 삶을 영위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즉 자산을 어느 정도 가진 기성세대 & 금은수저는는 그래도 뭐라도 해볼 수 있는 여유가 아직 있는 반면에 현 20대 후반 흙수저 세대는 그냥 미래가 없는 것이지요. 
    좀 더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얼마 안 가 신의 가호와 행운의 가호가 없는 자들은 자살하는 게 더 합리적일' 가능성조차 매우 높습니다.
     
     
    헬조선이라는 국가와 경제파이의 절대적인 수치는, 제 예상으로는 향후 10년 정도는 크리티컬한 수준의 존립 위협 없이 일정 선에서 그럭저럭 유지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그 부의 경향성이 일부 기성세대와 금은수저들에게만 집중 될 것이라는 게 2017년 현재부터 앞으로의 이야기... 블레이징님 말씀대로 현 20대 중반 이하 학식충과 그 이하는 자동화 개편 + 노인과 기성세대에 대한 복지강화와 정치적 세력화에 의해 세금 부담 증가 + 인력 시장은 기존의 경력자 채용과 자동화만으로 당분간 문제 없이 지탱되는 경향성으로 인해 사실상 미래가 없습니다.
     
    그러니 모.. 블레이징님도 그냥 현세를 즐기다 가야지하는 마인드로 차나 하나 뽑아서 가지고 노는 것이고.
    저 같은 경우에는 그냥 미련을 버리고 내일 죽어도 별로 상관없지 그냥 흐르는 대로 살아야겠다고 하는 것 뿐이지요. 
     
    그나마 지금 20대 중반 이하 흙수저 애들 중 어느정도 나간다고 하는 애들도 향후 수년 정도만 그나마 살아갈 만 하지, 그 뒤로는 AI의 발전 흐름과 사회 부 분배 구조의 점증적 변화로 인해 거의 100% 갈려나갑니다. 
  • 블레이징
    17.09.03

    역시 형 날 완벽하게 잘 분석했네, 난 정확히 말하자면 생존주의자는 아냐. 굳이 대입하자면 문명세계에서 비문명의 영역을 누비며 돈벌이를 하는 그런 존재지. 남의 인생을 짓밟아 본 경력을 통해 유명세를 얻고, 지금도 그런 일을 하면서 전략을 짜 주고 돈을 받고 살고있으니 형의 분석이 완벽히 들어맞는 셈이지.

     

    킬러? 아마 맞을거야. 멀쩡히 집 있어서 그냥 흙 파 쳐먹고 살아도 되는 꼰대 새끼들을, 국가 사업이라는 명목아래 온갖 잔혹하고 악랄한 짓을 해서 내쫒아버리고 내 모습조차 보여주지 않았으니. 그야말로 최고의 킬러겠지. 수많은 꼰대새끼들 인생 자체를 짓밟았고, 지금도 짓밟고 있어. 굵직한 신도시 개발사업에서 좋같은 짓거리 하면서 알박기하고 방해하는 새끼들 쫒아내는 일이나 외국 투자자들의 투자계약서 통/번역 같은걸 하고있거든.

     

    난 예전엔 사무라이였지. 주군을 모시고 그에 충성을 다하는 그런 존재, 그런데 이젠 낭인이 되어버렸달까. 돈에 충성하지. Highest bidder 에 충성하도록 변해버렸어. 그래서 인생이 재미난거지. 쉐비 카마로, 전술 카타나, CIRAS 방탄조끼, FAST헬멧, 40만원을 호가하는 독일제 특수전술화, 케블러 안감이 덧대진 슬래쉬 프루프 청바지, 전술복 상의...

     

    형 분석 그대로 로맨티스트와 프로페셔널 킬러의 중간 쯤, 딱 낭인의 포지션이지.

  • 방문자
    17.09.05
    흐아아아 독일 가고 싶은데 진짜 남들보다 100배는 더 노오오오오력을 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ㅠㅠ 이미 영어를 마스터해놓은 수준이라 독어에 좀 투자할 여유는 있지만.
  • 전에 글보니 방문자는 언어감각이 남다른 듯한데 독일어공부하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언어도 분명히 재능이라 한 가지 언어를 빨리 마스터하는 사람이면 다른 언어도 빨리 마스터함.

    내가 독일유학에 대해서 조금 알아본 바로는 일단 돈은 미국유학보다 더 적게 들어감. 아니 한국대학 졸업하는 것과 별 차이가 없음. 다만 한국도 국가장학금이 많이 확충되어 저소득층이거나 이공계장학금 수여자는 거의 돈이 들지 않는 편이라고 알고 있음. 독일은 등록금은 없어도 주거비용과 기타 비행기비용등이 발생하니 그래도 한국에서 대학다니는 것보다는 약간 더 비용이 발생할 듯함.

    그리고 정착가능성의 경우도 미국보다 더 높다고 보아진다. 일단 현재 독일총리인 메르켈이 보수정당인데도 불구하고 저런 관대한 이민정책을 펼치고 있으니 나중에 사민당 녹색당 같은 진보정당이 정권을 잡는다고 해도 이민정책을 막을 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임. 즉 졸업후 취업이 안된다고 해도 무조건 리턴해야하거나 하는 건 아님.  

    반면에 미국은 졸업후에 곧바로 취업하지 않으면 오히려 귀국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미국유학에 들어가는 비용은 최소 한국에서 유학하는 비용(집에서 떠나 기숙사/원룸 등에 산다면)보다 최소 2배 최대는 5배 정도에 달하는데 그 돈 들이고도 한국으로 리턴해야 한다면 경제적 손실은 물론 정신적 타격은 데미지가 엄청날 듯.

    경제적 비용 미국유학>>>>독일유학>한국유학(집에서 무조건 떠난다 가정)

    졸업후 해외체류가능성 독일유학>미국유학>한국유학(한국에서도 중상위권 공대에서 좋은 평점 유지하면서 다닌다면 해외대학원 진학-현지 취업의 문은 활짝 열려있는 편임)

    등을 고려할 때 언어감각이 매우 좋은 사람이라면 고교시절에 독일어를 독학하고 졸업후 독어학원을 다니면서 몰입교육-C1레벨 취득후 독일유학하는 것도 상당히 좋은 코스라고 여겨짐.


    또 하나 중요한게 독일현지에서 한국어를 한다는 것은 큰 메리트는 없지만 영어를 원어민에 가까운 수준으로 구사하는 것은 상당한 메리트임.

    (이건 독일 뿐만 아니라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국가에서 살면서 고급영어를 구사한다는 것은 대단한 메리트)

    졸업후 취업시장은 물론 학교다니면서 알바한다거나 각종 기회를 잡는데에도 매우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을 거라고 보임.



  • 방문자
    17.09.05
    그렇군요. 
    작년 이맘때부터 독일어를 독학하기 시작했고, 현재 약 A2 에서 B1 사이 정도의 실력입니다. 투자할 시간이 부족했네요..
    제가 물론 유학을 갔다 온 건 아니지만, 영어 같은 경우는 초딩 때 강남 명문가 영어학원 등을 다니며 몰입교육을 받은 후, 어느 정도 영어를 하는 상태에서 제가 혼자 노력을 해서 실력을 상승시킨 형태라 아예 모르는 언어를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씩 배워가는 건 처음입니다. 간단한 의사소통이 되는 수준(A2 - B1) 에서 아주 잘하는 수준 (C1,2) 까지 올리는 데 어떻게 해야 하며, 얼마나 걸릴 지는 잘 모르겠네요. 
  • 나는 예전에 고교 때 독일어를 공부한 적이 있었는데(당시에는 제2외국어로 독일어를 많이 공부함)

    확실히 독일어가 울면서 들어갔다가 웃으면서 나온다고 좀 쉬워지는 전환점이 있는 거 같음.

    물론 독일어는 고교 때 외에 따로 공부한 적은 없지만 시간 지나니 만점을 안 맞아본 적이 없을 정도였음.

    듣기로는 b2까지는 독학이 가능한데 그 이상은 좀 어려워진다고 함.

    서울은 워낙에 좋은 학원이 많으니 방학때 집중해서 공부하는 게 제일 낫지 않겠음?

    아니면 영어가 원어민 수준이면 어쩌면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독일인과 채팅으로 공부하는 것도 생각해볼만한 거 같음.

    베를린리포트라는 독일 관련 한국어 사이트가 있는데 여길 한 번 들어가서 글을 쭉 읽어보시길.

    일단 한국에서 최대한 어학수준을 끌어올려야 불필요한 시간과 돈의 낭비를 막을 수 있는 거 같음.

  • 한가지 더 말한다면 ETH도 알아보시기 바람.

    쮜리히에 있지만 영어로 수업하는 걸로 알고 있음.

    입학 난이도는 서울대나 카이스트보다는 현저하게 낮은 편임(독일권 대학이 그렇듯 진학과 졸업이 어려움. 입학은 좀 쉬운데 독일국내대학과 달리 입학이 그리 쉽지많은 않음)

    생활은 독일어로 하지만 수업은 영어로 하니 일단 입학과 적응은 상대적으로 쉬울 것임.

    네이버 블로그에 ETH를 혼자 힘으로 입학해서 관련 글을 쭉 올린 포스팅이 있으니

    그거 보고 하나하나 준비하면 가능할 거라고 봄.

    ETH는 세계적인 명문대학이고 유럽대륙 최고수준 대학이라 나중에 어디에 정착하든 이름값을 톡톡히 칠 수 있는 대학임. 역시 등록금은 안드는데..다만 쮜리히가 생활비가 엄청 비싸다고 하긴 하는데 그래도 미국보다는 싸지 않겠음?

  • 방문자
    17.09.06
    그렇군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둠헬
    17.09.03
    SAT는 아님. 헬조선에서 문제유출해서 푸는거 들켜서 홍콩 마카오 한국 SAT 다 취소당함 
  • 둠헬
    17.09.03

    명문대 입학사정관들은 공립고등학교 출신 지원자들그중에서도 특히 아시안 학생들의 입학지원서를 들여다볼 때에는이 학생이 선천적으로 뛰어난 우등생인가아니면 부모가 사교육으로 만들어낸 우등생인가?”라는 질문을 늘 염두에 두게 됩니다범죄를 수사하는 명탐정처럼 언제나 의심의 눈초리로 입학지원서를 파헤치는 입학사정관들의 마음을 먼저 읽지 못하면 수많은 밤과 낮을 땀흘리며 쌓아온 탑이 일순간에 무너져 내릴 수 있습니다.

     

    우리 동양적 사고방식으로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결실을 맺은 사람을 훌륭하다고 여기지요그러나 명문대 입학 사정관들은 지원자들의 선천적 재능에 가장 큰 점수를 주기 때문에 보는 각도가 다릅니다다시 말해서 아시안 부모들이 자녀들의 사교육이나 특기 과외활동에 쏟는 정성과 지출하는 돈이 얼마나 막대한지 잘 알고 있는 입학 사정관들은 입학 지원자의 활동 기록이 학생의 열정과 타고난 천재성에서 나온 것인지 아니면 부모들의 과열 경쟁심에서 나온 것인지 판별하는데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사정관들의 이러한 성향을 다른 각도에서 표현하자면입학 지원서에 적힌 과외활동의 동기가 지원자의 지적 탐구심이나 평소의 관심에서 우러나온 것이 아니라단지 입학 허가를 얻어내자는 목적으로 만들어냈다는 흔적이 있는지 꼼꼼히 뜯어본다는 뜻입니다.

     

    l  마이클 왕군의 입학 지원서를 아이비리그 입학사정관이 읽는다면

     

    입학사정관의 감춰진 평가기준과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 앞의 글에서 말씀드렸던 마이클 왕군의 입학지원서 내용을 사정관의 눈으로 함께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왕군의 ACT 36 점과 SAT 2230점에 관하여

     

    뉴스 매체에 발표된 것만으로는 왕군이 ACT SAT 시험을 각각 몇 번씩 쳤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정확한 평가를 내리기는 어려우나먼저 두 가지 시험 점수를 제출했다는 것만으로도 사정관은 왕군이 점수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입학 사정관들은 그런 학생들을 탐탁치 않게 여기기 때문에 그만큼 점수를 잃게 되는데게다가 왕군이 ACT에서는 만점을 받았지만 SAT에서는 2230점을 받았다는 사실에서 더 큰 약점이 노출되지요.

     

    왕군이 전국 수학경시대회에서 150 등을  한 실적으로 보면 SAT의 수학 섹션에서 800점 만점을 받았을 확률이 높지요흔히 SAT 학원에 2~3 년 가량 다니면서 갈고 닦는 아시안 상위그룹 학생들의 표본적인 점수분포를 왕군의 점수에 적용해서 추정한다면나머지 1430점 중에서 영작문에서 760  (문법과 표현법에 대한 객관식 측정시험으로서 사교육을 많이 받은 아시안 학생들이 쉽게 고득점), 그리고 리딩에서는 670 점이 됩니다.

       

    만약에 리딩 점수가 만족스럽지 않아서 왕군이 SAT 시험을 세 번쯤 친 후에 각 섹션의 최고점을 합산한 것이 2230 점이었다면 (칼리지보드와 일부 대학이 허용하는 합산 방식),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왕군의 불합격 사유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됩니다왜냐하면 왕군은 평소에 리딩을 하지 않는 표본적 아시안 학생이기 때문입니다.

      

    미국 명문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아시안 학생들의 지원서를 평가할 때에는 독해능력과 작문능력을 특히 눈여겨 본다는 사실을 왕군의 부모님들이 몰랐던 것이 실수였지요.

     

    더구나 SAT 학원을 여러 학기 수강하는 아시안 학생들의 경우에는 실전 SAT에서 받은 리딩 점수에서 100~150점을 빼고 난 나머지 점수로 그 학생의 실제 독해능력을 다시 환산합니다.  과도한 편법 사용에 의한 득점 효과를 공제하자는 것입니다.

     

    그랬을 경우왕군의 진짜 리딩 점수는 500 점 대로 재평가 됩니다이 점수는 중학교 8 학년 학생 상위 그룹 25%의 리딩 수준입니다.  이렇게 낮은 독해능력으로 아이비리그 명문대학에 들어가서 다른 수재들과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 사정관은 없습니다.

     

    설령 왕군이 SAT 리딩에서 750점 이상을 받았다 하더라도 문제는 계속 남아있었겠지요입학사정관들의 이중 잣대 때문입니다.  객관식 측정 시험에서 점수가 낮으면 그 나쁜 점수를 그대로 고려하고점수가 높아도 객관식시험 점수이기 때문에 불신합니다그래서 또다른 증거들을 찾으려 하지요

    그중에서 가장 설득력있는 증거가 바로 에세이 작문 시험입니다.  

     

    에세이 쓰기 시험은 New SAT의 핵심이다.

     

    "한 사람의 영어 실력은 에세이 한편에서 다 드러난다." 이 말은 모든 영어 교육자들의 일치하는 의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중고 학생들의 전국 표준학력고사에 에세이 시험이 없는 것은 채점에 드는 비용이 크고 채점관을 전국규모로 구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채점기준을 적용하는 방식이 채점관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News Media의 기자들은 대학입학사정 관련 기사를 작성할 때에 겉으로 드러나는 사실 이외에는 일체 언급을 하지 않기 때문에, 왕군의 Old SAT 에세이가 어느 수준이었는지 확인할 길은 없으나 리딩을 소홀히 했던 학생이라면 에세이 또한 수준 미달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이제부터는 많은 아시안 지원자들이 더 심각한 난관에 부딪치게 되었는데그것은 바로 New Essay Writing 시험 때문입니다Old SAT는 25 내에 에세이 한 편을 완성하라는 시험이어서에세이 채점관 자격미달 문제와 더불어주어진 시간이 너무 짧아서 영어 실력을 정확히 보여준다고 믿기에는 신뢰도가 낮았었지요.

     

    이제는 칼리지보드가 채점상의 여러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많은 대학들의 요청을 받아들여서 New SAT에서는 에세이 시험시간을 50으로 늘이고 난이도를 높혔기 때문에 상황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Old SAT 에서는 에세이 시험이 지원자의 작문 능력을 측정하기보다는 주로 입학지원서에 제출한 에세이(College  Application Essay)가 남이 써준 것인지 지원자 자신이 쓴 진본인지 비교 확인 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었었지요필적 감정하듯두 에세이에서 들리는 음성을 비교하면 진위를 쉽게 알 수 있었으니까요그런데 시험 시간이 두 배로 늘어난 New SAT의 에세이 시험에서는 수험생이 쓴 에세이 하나로 총체적인 영어 구사력을 정확히 평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사설학원에서 배운 편법이 난무하는 객관식 SAT 시험점수를 불신해왔던 아이비리그 입학사정관들은 New SAT 를 크게 반겼습니다왜냐하면 신뢰도가 낮은 객관식 영어시험 총점이 1600점에서 800점으로 줄어든 대신에, 주관식 논술고사인 에세이 시험의 비중이 25 분에서 50 분으로즉 두 배로 늘어났기 때문이지요.

     

    이제는 예전과 달리 New SAT의 에세이 시험은 단순한 작문시험이 아니고먼저 어려운 지문을 하나 읽은 다음에 글의 내용글쓴이의 논리전개 방식표현법에 대하여 평론을 쓰는 종합시험입니다이 시험 하나로 학생의 영어실력을 세 부분즉 독해능력분석능력작문능력으로 나누어 측정하지요그래서 객관식시험 점수를 불신해온 입학 사정관들은 당연히 이 에세이 시험에 훨씬 더 큰 비중을 주는 한편 객관식 부분의 영어 시험 점수는 그 비중을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설학원에서 지문도 안읽고 정답을 고르는 편법을 배워서 리딩 시험을 치던 다수의 아시안 학생들은 이제 그 진짜 실력이 바닥까지 드러나게 되어입학 경쟁에서 크게 불리해졌지요.

     

    대부분의 사설학원칼리지 컨설팅고등학교 영어교사학부모들학생들은 아직도 에세이 시험에 일어난 변화의 심각성을 실감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특히 사설학원 측에서는 이 사실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구태여 학생이나 학부모들에게 알리려 하지 않겠지요왜냐하면 사설학원 영어 강사들은 수강생들을 가르쳐서 단기간에 진짜 영어실력을 올리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믿고 있으니까요.

     

    New SAT의 에세이 테스트는 리딩시험과 작문시험을 하나로 합쳐 놓은 주관식 종합고사이기 때문에 단순히 영작문 요령만 배우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난제입니다평소에 읽기를 꾸준히 해온 학생이 아니면 에세이에 그것이 다 드러나도록 설계되어 있어서자신의 낮은 영어 수준을 감출 길이 없게 되었지요.

     

    리딩과 마찬가지로 영작문 능력도 그에 알맞은 감각이 먼저 갖춰져야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감각은 없는데배워서 익힌 지식과 기법만으로 제한된 시간 내에 좋은 에세이 한 편을 쓰겠다는 것은 허황된 꿈일 뿐입니다.  

     

    특히 영작문 실력은 선생님의 지도를 받기 전에 혼자서 리딩을 하는 오랜 기간을 통해서 이미 80% 가량 갖춰져야 하기 때문에꾸준한 리딩실습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바꾸어 말하자면영작문 선생님이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20% 미만입니다

     

    이제 Essay Writing Test 사설학원 의존도가 가장 높은 아시안 학생들에게 명문대 진학을 향한 여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 헬조선 노예
    17.09.03
    헬둠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서호
    17.09.03
    시나리오대로 길을 따라간다면 탈조선의길은
    더더욱 어려워지는게 아닌가요..?
  • 블레이징
    17.09.03
    사실 이미 탈조선의 길은 막혔습니다. 막힌지는 꽤 오래 됬죠. 그걸 아직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부질없는 발버둥일 뿐 입니다. 지금은 탈조선보다는 연대하여 지옥의 악귀들 마냥 몰려다니며 돈을 쓸어모으며 살아남는 소수의 집단이 되거나 아니면 대규모 소요사태를 일으킬 수준의 조직으로 발전하여 힘을 기르는 것이 가장 현실성 있습니다.
  • 순응적인 노예근성을 가진 조선인들의 경우에는 이게 매우 어려운 일이기는 하겠으나, 제정러시아에서도 혁명이 일어난 바 있는 만큼 완전히 불가능 한 일은 아니겠지요.

    여기에는 불만 가진 자들의 대규모 무리와.
    이러한 움직임에 핵심이 되는 새로운 사상적 기반(공산주의, 자본주의, 민주주의, 파시즘 등 구체제와 사상에 대응하여 새로운 결집력을 끌어낼 수 있는 방법론과 논리적 근거)이 필요한데 이것에 대해 미리부터 구상 해 놓아도 괜찮을지도...

    개인적으로는.... 
    인공지능 기반 직접민주제 + 인간이 운영하는 자본주의는 분배의 비효율성과 지나치게 불안정한 투기 심리에 의해 많이 좌우되는 고로 이를 보완할 AI의 포괄적인 경제시스템 관리와 공공행복도 기반의 공리경제체제에 대해서 생각 하는 중이지만, 이러한 게 실현되려면 초인공지능이나 심리공학등 신기술과 신지식들을 필요로 하기에 당장의 이야기는 아니지요.

    그러나 지금 당장 헬센징의 정치의식과 사상적 토대 하에서 신체제의 등장은 상당히 요원한 일인지라 당분간은 이것 또한 매우 어려운 암흑기가 수십년 간 지속될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이러한 흐름 도중에도 나라 전체가 몰락하는 건 아니므로, 현 2030과 그 이하 세대에게만의 암흑기...
  • 각자의 형편에 따라 다르기는 하나, 객관적으로 볼 때 더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건 맞는듯요.

    그래도 아직까지 해볼만은 하니, 가능한 환경이라면 준비를 하시는 게 좋겠지요.

  • 검은달
    17.09.03
    그래 이런 건  헬게 올라야지  

    또라이 새끼도 나한테 지랑 동급으로 보지 말라 했으니  한번 두고 봐야지 ㅋㅋ 

    난 그래도 내 분야에서는 최연소급인데 

    지금의 급식충 새끼들이 얼마나 개념이 없고  본능적으로 우매한가를 알 수 있지 

    특히 조또 모르는 금수저 급식새끼들..  

    다 그런 건 아니다만 ...

    요즘 중등학교 가서 애새끼들 꼬라지 보면 개판이다  

    이 시발럼의 나라는  교육 때문에라도 미래가 없다 


  • 학식충도 별 차이 없고 직딩충도 별 차이 없고 꼰대충도 별 차이 없더군요. 
    그저 uri나라는 우수하고 자유로운 나라이니 너(혹은 내)가 못난거다 노오력하면 된다 노오력이라 해라의 도배일 뿐.
  • 검은달
    17.09.03
    ㅇㅇ 별 차이 없지만  그래도 지금의 20 30 세대는 그 디져가는 몰락 전의 상황을 예전부터  경험은 했지요  

    지금 곧 사회로 나갈 새끼들은  바로 그걸 부닥치게 되는 거고 
    그 차이 같습니다  아주 쉽고 간단하죠  
    당해본 새끼  안 당해본 새끼 
  • 그렇군요. 
    사실 저도 약간의 알바와 과외(사실 이쪽은 인맥으로) 사실상 인턴경험을 제외하면 후자에 가까운지라 뭐라고 말은 못하겠네요. 그러나 공통적으로 답이 별로 없다는 것에서 큰 차이는 없을듯...
  • 이글을 읽고 아무것도 못하는 스스로에게 수치심을 느낍니다... 
  • 내가 볼 땐 걍 시리아로 빠질거 같음 ㅅㅂ  
  • 점.
    17.09.06
    허허, 블레이징 님 말씀이 참 귀담아 들을 만 하지만 
    때로는 좀 지나치신 게 아닐까
    급식충이나 학식충 같은 낱말을 안 쓰고도 얼마든지 더 잘 말씀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
  • 블레이징
    17.09.06
    솔직히, 요즘 급식충들...지 자신들이 이 사회에서 어떤 위치인지 조차 망각하고 개판치고 다닌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든다. 이런 단어를 쓰고 좀 위협을 가해주지 않는다면 새끼들이 지금처럼 우리 머리 위에까지 기어올라 개판을 치고 있을 수 밖에 없다. 까불면 진짜 치여 뒈진다는 느낌을 그런 새끼들에게 각인시켜 줘야만 한다.
  • 17.09.06
    너무 길어. 3줄로 요약.
  • 인생전소
    17.09.06
    질문 몇 가지가 있다.
    1. 일본으로 탈조선하는건 지금도 늦은건가?
    2. 여기서 혁명을 일으키려면 총 폭탄을 사거나 만들 재려가 필요한데 그건 무슨 수로 구할거냐?
    3. 이 나라는 정녕 한번 내전 터지지 않고서는 지금의 구조가 바뀌지 않느냐?
  • 블레이징
    17.09.06
    1. 지금은 어디도 다 늦었다, 만족할 수준의 생활수준을 만들어 놓고 탈조선이라는 단어 자체가 걍 탈조선 안하겠다는 말과 동일시 되어야 할 상황까지 온거다, 나갈 수 있으면 어디든 나가라.

    2. 총? 폭탄? 혁명을 그딴식으로 한다는 것 자체가 혁명 안하겠다 소리다. 내전은 전면전으로 하는게 아니다. 내전을 전면전으로 하면 100이면 100 다 깨진다. 내전은 테러다, 게릴라다, 분탕질이다. 이 나라를 통제하는 정부는 매우 복잡하고 매우 정교하다. 조그만 균열만 가도 모조리 무너져버린다. 카드로 지은 탑 수준이니까. 그걸 깨부수는 방법은 총이나 폭탄따위가 아니다. 무궁무진하다.

    3. 내전이 터지지 않으면 내전에 준할 수준의 숙청작업이 필수적이다. 물론 숙청으로 가면 가장 깔끔하고 좋긴 한데, 이 나라 수준에서 그게 가능할까?? 숙청하고 나면 또 딴놈들이 권력을 잡고 이 개판을 쳐 놓을게 뻔하다.


  • ㅇㅇㄹ
    17.09.27
    이거 서울대생 글 돌아다니던건데 ?
  • 블레이징
    17.09.28
    리마스터 버젼이라고 맨 위에 써뒀다.
  • 원문은 읽은 적 없지만 참 좋은 글 이네요, 블레이징님.

    사실 심상화를 이용한 차크라 수련으로 신과 같아진다는 단체를 알고 있는데 딱 맞네요. 말씀하신 대로 그곳에는 절박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공무원의 비리를 목격하고 좌절한 사람들부터 오직 종교에만 매달리지 않으면 목숨을 끊어버릴 사람들이 많습니다. 돈 없으면 죽으라는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살라고 말하는 건 이런 사이비종교 뿐이기에 아무리 종교에서 이상한걸 우겨도 사람들이 믿는다고 생각합니다. 대한사탄교라는 단체는 외국 백인우월주의 종교단체의 가르침을 허가 받고 번역했다는 데 외계인 음모론, 유대인 자본가 음모론 부터 난리도 아닙니다. 비상식적인 사람들입니다. 신학생도 앞전 목사도 절박한 십대와 이십대도 중년 위기를 맞은 남성들도 모두 사탄교에 빠져들었더군요.

  • 급식충
    17.11.15
    정말 sky와 pnu도 정규직 채용이 절반도 안돼는게 사실인가요? 지나가던 급식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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