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싸이트에 오면서 만감이 교차했는데
감사하는 점은 내 생각을 정리하며 쓰게 되니까 나 또한 탈조선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던 중 탈조선을 굳게 마음먹고 결심하게 됐고
이 싸이트 또한 흉악한점은 역시 헬새끼들 중 정신병자 + 종특들은 역시 들을 수 있는 귀가 닫혀있고
볼 수 있는 눈이 감겨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형은 일단 9월 말에 떠나는 비행기를 샀고. 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고 그 땅에 뼈를 묻겠다는 생각으로 나간다.
가끔 명글이 올라 올때 그때 댓글로 보자.
마지막으로 좆조선의 구성원들로 하여금 부들부들 떨게 하는 글을 쓰며 탈조선을 꿈꾸는 자
또한 좆조선의 파멸을 원하는 자들의 젖은 목을 축여주는 오아시스 같은 글을 쓰며 마친다
좆조선 구성원은 태어날떄부터 현재까지 서울이라는 조그마한 City에 평생을 산다.
시골에서 상경한 옛 어른들도 있지만 현 세대는 사실 좆조선의 조그마한 City인 서울에서
콩크리트 빌딩 안에 갇혀 살지.
좆조선의 인생이 그러하다. 빌딩안에 갇혀 다람쥐 쳇바퀴 돌듯 80년 정도 돌아주면
그때는 하나님이 알아서 데려가신다ㅋ.
좆조선이 보는 거라고는 인위적인 콘크리트와 인위적인 인간의 탈을 쓴 동물 밖에 없지.
다음은 너희가 좆조선을 떠나던지 파괴하던지 혹은 네 안에 존재하는 좆조선을 쓸어엎어 신세계 New Chosun을 만들어야한다는
신념을 담는다. 지난 쓴 글중 Summary로 합드려서 적어본다.
1. 좆조선은 무식하다 -
지리적으로 너무 가운데 둘러싸여 강대국들의 눈치밥을 존나게 본다. 사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 법이 맞다.
하지만 좃조선의 역사가 설명해준다. 일제에 붙어 선진문물을 먼저 조금 경험해본 새끼가 조선이 독립하자 마자
기득권의 세력으로 등장하게 된다. 또한 쌤쑹의 이병철이처럼 이전부터 세습해오던 부자새끼가 기업을 차리고는 했지
물론 바닥에서 시작해서 이뤄논 새끼들도 있지만 그 숫자가 드물다는 것 또한 그렇게 바닥에서 시작해
글로벌 기업으로 일궈놓은 새끼는 더더욱 드물다는 것.
이런 할배 + 구 꼰대들이 (40~50년생) 만들어놓은 세상에 그새끼들이 만들어논 교육을
우리가 태어나 위에서 명령하면 아래서 이루는
상명하복의 학교교육을 25년 동안 그리고 사회 교육을 60년 받게 된다
해외 나가볼 기회란 없으며 한국에서 평생 살 계획인 놈들이고
사실 미국이나 중국처럼 GDP 1,2위를 다투어 자기문화만 고집해도 남들이 따라주는게 아닌
헬조선에서는 그만큼 해외 시장과 문화에 관심이 있어야 하는데 오직 그 관심이라고는 해외와 거래하는 회사가
그리고 그 회사에서도 일정 이상의 계급을 달은 새끼가 살아남기 위해 관심갖는게 대부분이다보니
좆조선인들에겐 그저 문화란 K 문화가 최고요 우리께 최고인거지
자신감과 자만의 차이는 노력과 실력으로 나뉘는데 좆조선의 국력은 노력도 없고 실력도 없으니
좆조선의 국뽕은 자만감에 찬 갓쓰고 수염기른 글 읽는 양반이나 다름 없지. 무식함은 물론이요
평생 조선만 보고 커온 브레인에 '국제시장'이라는 수식어를 부쳐주면 당연
버벅거리며 과열되서 터지는 기계와 같다랄까 ㅋㅋㅋ
그저 '노예'와 '임금착취' 라는 수식어가 정말 기름에 구리스를 칠하듯
잘 붙는 수식어지.
2. 좆조선은 무조건 단체문화이며 대부분이 물질적으로 거지라 모여있음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는다 -
좆조선 양반들에게 경제적인 설명을 해주어도 대부분은 공감을 못해요. 다같이 못사는 그지들이라
내 돈 나가면 '찐따새끼 지가 돈 잃어놓고 정치 탓하기는' 이라고들 하는데
사실 땅 팔아놓고 지들이 40% 세금으로 뜯겨본적이 있어야 ㅋ 뭐 공감을 하지
좆조선의 그지새끼들은 팔아버릴 땅도 없고 ㅋ 오직 지 몸뚱아리 지 인생 팔아서 임금 받는 새끼들이 대부분이라
이런 하이 클래스의 이야기를 하면 공감 못하는게 대부분. 특히 여기 사이트 정신병자 한명이 그러하고
만약 지들 땅이나 정말 지 인생에 있어 현실로 와닿을 도둑짓거리를 정부가 했다면 머리에 끈 매달고 누워서 시위했을
헬조선의 노조레벨인 씹덕들이 ㅋ 지네 돈 안나간다고
세금 올린다면 좋아하고 실업수당 올려주고 복지 올려준다면 그냥 좋아하지.
그돈이 지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부가 살금 살금 뜯어간다는 것도 모르고
특히나 막상 그런 시스템들이 지들이 성공할 발판들을 더 막는다는 것도 모르고.
간단한 예로 고위층 세금을 (임금 1억 이상) 40% 가져간다면 니가 1억을 번다처도 그돈이 다 세금으로 흐르고 나머지 6천만원이 남는다는건데
1억을 개나소나 달성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막상 그돈을 지네들이 벌었을 때
반토막 내서 가져가면 나죽는다 나죽는다 할새끼들이 말이지.
그렇다고 저기 독일처럼 무상교육이 있는것도 아니요. 또한 무상교육이 들어와도
헬조선 특유의 계급문화 덕에 무상교육 받은 새끼는 그저 빛좋은 개살구 뿐일텐데
임금 받으면 쥐뿔도 안되는 월급으로 서비스업한테 갑질하고
주말되면 친구들이랑 쐬주한잔에 값싼 곱창 시켜먹고
1년에 한번 휴가 주면 여름에 여행가서 또 쐬주한잔에
'키열~ 내가 요즘 고민이 있는데 친구야~ 들어줄래?' 하면서
지들끼리 뒷통수 치고 외롭네 힐링이네 지랄할 새끼들이
개소리 하기는 씨벌 ㅋㅋㅋ
3. 좆조선은 정신적으로도 거지다 -
물질적으로 부모님한테 받을것도 없는 사람들을 내가 탓할 수 없는건 그건 운명이기 때문이지.
어쩔 수 없이 갖고 태어나는 것....
하지만 정신적으로도 탈조선이나 정말 정신 탈조선을 한 사람들을 내가 리스펙 하는 이유는 그만큼
좆조선의 폐해를 느끼고 바뀌려 하기 때문이지만
일반적인 좆조선인들은 그 정신마저도 헬조선 정신으로 똘똘 무장해
1번과 비슷한 케이스이지만 정말 해외의 사고방식과 문화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좆조선의 노예 사고방식에 젖어 바꾸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대부분
4. 이런 문화가 바뀔까? -
내가 이전에 남겼던 댓글 중 '시스템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그 시스템을 고착시킨다' 라는게 있었지
기득권의 시스템은 간단해. 서구 열강 똥꼬를 좃나게 빨아주고 그들의 종이조가리 지폐를 버는 시스템을 추구하지.
곧 수출 위주의 시스템. 그렇다고 기술력이 있는 인재를 키워내서 세계에서 멋진 '우리' 제품을 만드는 것도 아닌
인권비 조지고 원료/기술 제공자 조져서 단가 후려치기로 세계시장에 내놓아서
싼맛에 쓰는 헬조선 제품인걸ㅋㅋㅋㅋㅋㅋ;;
유교사상과 합뜨려 할아버지들이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선 독특하게 튀는 놈 죽여버려요
혼자 똑똑한 새끼 죽여버려요
다같이 커오는 기업들 인수해서 지 상표달고 다시 시장에 내던지 혹은 죽여버려요
정말 기초부터 시작해서 태어날때부터 어른을 '신처럼' 모시게 배워요
오직 그 할아버지와 할아버지 가족들을 위해 여러 가족들이 희생하는 그런 사회 문화가 만들어지지.
그게 할아버지 (기업 오너) 에서 임원들로 내려오고 임원에서 그 밑으로 그 밑에서 또 밑으로
대딩 ~ 고딩 ~ 중딩 ~ 초딩 ~ 유딩 까지 내려와서
요즘 유딩들 하는거 보면 그 할아버지들이 고착해온 시스템의 파워를 힘껏 맛볼 수 있지
좆조선의 이러한 기득권 시스템이 존재하는 한 헬조선에선 뇌세탁 당해서
가엾게 살다 죽어나갈 생명들이 대부분이라 생각한다.
또한 정말 몇세기를 거쳐도 이런 시스템을 들고있는 한 이 운영체제를 벗어날 수 없지.
소프트웨어가 컴퓨터라는 하드웨어 안에 들어가지 않던가?
5. 그렇다고 국민들이 열려있는 것도 아니야 -
가장 중요한건 사람이 어디에 있던 사람 사는 맛 나야 하는거 아니냐?
시스템이고 뭐고 부자가 되고 뭐고 중요한건 사람이 사람사는 맛이나야지 ㅋ
헬에 돌아와 느낀점은 참 무식하고 도토리 키재기 경쟁을 하며 사는게 다들
행복하면 되는거지 뭐 그까이꺼 좃도 없는 학력 + 월급으로 경쟁하고 싶냐...;
우리의 적은 저 글로벌 마켓을 주도하는 전 세계 Billionare 중 1/3을 자국에서 배출해내는 만큼
세계적으로 양아치 짓을 하는 미국 새키들이지
니 옆에 있는 승진을 앞둔 혹은 너보다 점수 10점 더받은 니 친구가 아녀...;
시스템이 좃같으면 소프트웨어라도 좋아야 하는데
친구놈/지인들이라고는 이제 세상 물들었다고 다들 시스템에 동화되어서
헬새끼들이 단체문화 좋아해서 모임에 모임 그리고 모임에 모임을 덧붙여 주변 아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지
사실 정말 나를 위해주는 친구는 없는듯
ㅋ 내가 잘나길 바라겠지만 지네보다 잘나는건 싫거든
6. 굿바이 좆조선. 바이바이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