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보면 캐나다 워홀 힘들다 최저 시급 받아도 한국보다 세금 많이 때가고 물가도 존나 비싸며 남는 돈이 없다.
이런 얘기 하는 인간들 어디 있는지 보면 BC주의 3성급 호텔이나 토론토에서 최저시급받으며 워홀 생활하고 있다.
존나 웃긴다. 애초에 기술없는 인간들이 캐나다는 천국이라 믿고 멍청하게 간게 바보지, 내가 알기에 캐나다는 헬조선보다 인간적인 대접을 해준는 곳이지
천국이 아니다. 도대체 대가리 어느 구석으로 최저시급만으로 캐나다의 심장(토론토)에서 구김살없이 살아길수 있다는 생각이 나온거냐?
그러면서 하는말이 뭐? '한국으로 가고 시퍼요 ㅠㅜ' , '여기서 살기 너무 팍팍하고 힘들어요 ㅠㅜ 한국이 훨씬 낫네요'
이 지랄한다. 한국에서는 부모한테 의존을 많이 했으니까 그나마 살기 편한거고 그리고 애초에 최저시급으로 대도시에서 삶을 영위하려니 힘들지
정글에서 마체테 하나만으로 살아 남을수 잇다고 믿는것처럼 말야
보통 워홀 진득히 제대로 할 새끼들은 아무소리 안하는데 겉멋에 눈이 멀어서 물가가 가장 비싼 토론토에서 최저시급으로 뭐하겠다는건지;;
또 좋다고 인스타 그램 용 사진은 좆빠지게 찍었겠지;; 진짜 아무 생각 안하고 가는 새끼들때문에 엄한 사람이 겁먹는 이유 없었으면 좋겠다. 진짜 병신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