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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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지상주의에 우는 지방대생들

#1. “왜 비싼 등록금을 내면서 그런 학교에 다녀?” 서울 송파구에 사는 이주혁(25·가명)씨가 스무 살 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말이다. 고교 시절 성적이 반에서 중하위권이었던 이씨는 ‘그래도 대학은 가야 한다’는 생각에 대전의 한 사립대에 진학했다. 그러나 입학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후회가 밀려왔다. 고교 친구들은 물론 대학 선배와 동기들까지 이씨의 학교를 ‘지잡대(지방에 있는 잡 대학)’라며 비아냥거렸다. 그는 “한동안 친구들이나 친척들을 만날 땐 편입 준비 중이라고 둘러댔다”며 “창피한 것보단 희망이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힘들다”고 털어놨다.

#2. 전북지역 한 국립대에 다니는 신혜빈(22·여)씨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국제협력기구 입사를 꿈꾸며 동아리와 해외봉사, 어학연수 등으로 학창생활을 알차게 꾸려온 신씨는 4학년이 되면서 학교 소재지에 대한 ‘보이지 않는 벽’이 존재한다고 느꼈다. 그는 한 면접장에서 “수도권 대학원이라도 다녀 학벌을 세탁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말을 들은 뒤 꿈을 포기했다.

지방 소재 대학을 졸업했거나 다니고 있는 청년들에게 출신학교는 평생을 따라다니는 ‘주홍글씨’다. 이들은 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 취업준비 과정과 그 이후까지 학벌 때문에 놀림거리가 되거나 차별 대우를 받기 일쑤다. 그러나 정부가 지방대생들의 고충을 덜어주려고 내놓는 정책은 약발이 제대로 먹혀들지 않고 있다.


◆ 전국 대학생 10명 중 6명이 지방대생

과거엔 이른바 ‘지거국’(지역 거점 국립대)들이 서울·수도권의 대학들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다는 평을 받았지만, 최근 들어선 이들 대학의 위상이 예전만 못하다. 대입에서 비슷한 점수라면 지거국보다 서울에서 가까운 수도권 사립대를 택하는 게 요즘 추세다. 이 때문에 아예 캠퍼스를 수도권으로 옮기는 지방대까지 생기고 있다.

24일 교육부에 따르면 수도권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4년제대와 전문대에 재적 중인 학생 수는 지난해 기준 173만7201명으로, 전체 대학생의 61.36%를 차지한다. 포스텍(포항공대)이나 카이스트 등 일부 특수한 대학을 제외해도 전국 대학생의 60% 정도가 지방대생이다.


수도권대와 지방대 간 격차는 각종 통계지표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지방대의 전임교원 1인당 학생 수 평균은 25.3명으로 수도권 대학의 23.8명보다 많고, 교수 1인당 평균 연구비와 논문 수는 6600만원과 0.85편으로 수도권의 8100만원, 1.04편에 못 미친다.

대학의 기술이전수익 평균은 지방대가 2억4300만원으로 수도권대 5억1600만원의 절반도 안 된다. 대학평가의 주요 지표인 취업률은 수도권대와 지방대 사이에 별반 차이가 없다. 취업의 질이 취업률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이다.

설동훈 전북대 교수(사회학)는 “실력의 차이가 분명하다면 차별이 아니지만 대학 간판만으로 불이익을 받는 경우라면 시정을 해야 한다”며 “대학들이 서열로 줄 세워지는 건 결코 우리 사회에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 공고한 학벌 차별에 자신감 잃은 청년들

지방대생들은 대기업 등 주요기업 취업정보가 수도권대에 쏠리고, 정보 격차가 채용 결과로까지 이어지는 구조 아래 점차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최악의 청년실업난 속에 지방대생들의 대기업 진입문은 더욱 좁아졌다. 희망을 잃은 지방대생들은 자퇴 후 전문대 등에 재입학하거나 공무원 시험에 매달린다.

정원희 건양대 창의인재개발원장은 “대기업 취업 결과를 보면 입사자 대부분은 수도권 학생들이고, 영어시험 점수나 학점 등에 큰 차이가 없는 지방대생을 구색 맞추기 식으로 끼워넣는 경우가 많다”며 “충분히 경쟁력을 갖춘 학생들도 지레 겁을 먹고 공무원 시험으로 몰리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밝혔다.

전남의 한 기초자치단체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이진아(26·여·가명)씨가 한 예다. 이씨는 고향에서 명문으로 꼽히는 한 국립대에 입학했지만, 대기업에 취업할 자신이 없어 공무원 시험 준비를 시작했다. 결국 시험에 합격했지만 그는 “공무원 시험에선 차별을 겪지 않기 위해 일부러 서울 노량진까지 가서 공부했다”며 씁쓸해했다.

대부분 국민도 지방대생들이 겪는 차별이 실재한다고 생각한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해 전국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출신대학에 따른 차별의 심각성’이 ‘심각할 정도로 존재’한다는 응답이 65.3%로 가장 많았다. ‘대학 서열화에 대한 전망’으로는 ‘큰 변화 없을 것이다’가 55.8%, ‘심화할 것이다’가 23.8%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신광영 중앙대 교수(사회학)는 “지방에서 성적이 좋은 학생들이 수도권 대학으로 몰리면서 지방대생은 ‘나머지 학생’이라는 인식이 굳어졌다”며 “이 같은 사회적 인식과 함께 모든 분야의 수도권 집중화가 심화하면서 차별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 “결국 일자리 문제… 고용협약 등 시도해야”

정부는 2014년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방대생들의 취업난을 해소하고자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지방대학 육성법)’을 제정했다. 이 법 시행령은 ‘공공기관은 신규채용 인원의 35% 이상을 지역인재로 채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지역인재란 각 지역 소재 대학의 졸업(예정)자를 뜻한다.

그러나 민간연구기관인 대학교육연구소가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로 지난해 공공기관 311곳의 신규채용 현황을 분석해 보니 신규 채용의 35% 이상을 지역인재로 충원한 기관은 전체의 55%인 171곳에 그쳤다. 이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전체 공공기관이 뽑는 인원의 절반 이상이 지역인재다. 현실적으로 지역인재를 뽑기 힘든 연구기관들을 제외하면 시행령이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둔 셈”이라고 반박했다.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대학 서열화와 학벌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출신학교 차별 금지법’ 제정을 적극 주장하고 있다. 김은종 사교육걱정 연구원은 “지방대생들의 차별 부분에 대한 연구는 이제 시작 단계지만 일단은 차별 금지법을 제정해 채용 과정이나 로스쿨 진학 등에서 학벌로 차별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지방대생들이 겪는 차별은 결국 일자리의 문제라고 입을 모은다. 설동훈 교수는 “지방대생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일자리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라며 “일자리가 전국에 골고루 분포해 있으면 장기적으론 대학 서열화까지 해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설 교수는 이어 “문재인 대통령 대선 공약 중에 16개 지방 국립대를 서울대 정도로 키우겠다고 한 게 있는데 이 역시 수도권 집중 현상과 대학 서열화를 해소하기 위해 좋은 방안”이라고 덧붙였다.

신광영 교수는 “지역의 공공기관뿐 아니라 민간기업에서도 지역인재를 많이 뽑는 관행이 필요하다”며 “나아가 지역의 대학과 기업, 공공기관이 고용협약을 맺도록 이어주는 등 국가 차원의 프로젝트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sid2=257&oid=022&aid=0003176325

 

1. 옛날에도 지방대 차별 심했어

2. 서울 공화국이라서

3. 학력이 좋아야 혜택이 많은 헬조선 






  • 감귤Best
    17.05.25

    우리나라사람들 학벌차별하면서 죄책감조차 없을걸요? 대부분요.

     
    학벌이 그저 노력 지적능력을 보여주는 척도, 개개인의 능력 중 하나로 보는게 아니라, 일종의 카르텔이요 특권이요 면죄부로 쓰는게 이 사회죠 하긴 학벌뿐입니까 돈 외모 집안배경 모든것이 다 그렇죠
    이런말하면 외국은 다른줄아냐고 하는분들 계시지만 그건 제 알바 아니구요, 외국이 어쨌건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는 분위기, 고쳐나가고자 하는 노력 등이 중요한 것이구요
     
    그리고 장담하는데,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공정하고 인간적인 대우를 바라지 않아요. 그저 지들이 갑이되서 남 무시하고 깔보며 주인님한테 예쁨받길 바랄 뿐이죠.
    노력의 댓가니 어쩌니하는말은 걍 차별을 정당화하는 더러운 변명일 뿐이구요
  • 어차피 지방대건 인서울이건 이제는 대학 간판이 메리트가 없는데 아직도 학벌이 중요합니다 하면서 지랄하는 센징이 새끼들은 대체 어느 세계에 사는 건지 궁금하다. 서울대생도 9급 공무원 합격하면 미쳐 날뛰는 판인데 지방대 애들은 오죽하겠냐고. 인생역전했다고, 5급 합격한 거마냥 지랄발광을 해대는데. 대학 나와서 취업하려고 해도 사기업들이 개씹좆같이 운영하는데 사기업 가겠냐 이거다. 사기업 가면 인간을 포기해야 하고 정말 죽어도 아몰랑 하고 밎혀질 게 뻔한데. 전태일 열사가 목숨 걸고 분신자살해서 노동개혁하라고 한 지가 적어도 20년은 넘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바뀐 게 없다. 뭐 다까기 마사오 때나 그 딸년이 있을 때나 그게 그거지만. 그 와중에 문죄인 새끼는 자기 임기 내내 공무원몇천명 씩 뽑겠다면서 올해부터 7급 지방직 끝날 때 또 추가채용한다고 지랄하고. 말도 안 되는 빵상 깨랑까랑을 현실에 구현하려고 하고 있고. 씨발 좆같은 헬조선. 그냥 망해 버려라. 카악 퉤!
  • 야임마
    17.05.25
    이거 기사댓글보니까 센징이들은 in서울대하고 지방대하고 차별대우하기를원함 ... 그럴만하겠지 . 서로 같은민족끼리 차별하고 서열정하고 그러는건데 . 대학이란곳이 취직하려고,사회적으로 성공하려고 가는곳이 아닌, 말 그대로 학교니까 공부하러가는곳인데 ... 센징이들은 대학을 그냥 사회적으로 약자를 깔아뭉개고 성공하는 그런 어리석은곳으로밖에 판단못함
  • 노인
    17.05.25
    대학 가야 중산층이 생기고 직장 다닐 때 승진 하니 어떠한 경로라도 이용해 대학을 보내줘야 하는 현실
    어느 강사가 헬조선에서 대학 진학 목적이 신분 상승이라 잖아 
    아 헬조선 
  • 야임마
    17.05.25
    옆나라일본에만 봐도 , 대졸학력보다 고졸학력이 더많죠 ... 솔직히 일본처럼 그래야 정상인데 .. 헬조선은 너무 비정상적입니다. 대학을 많이만들어 어린학생들에게 경쟁심리만 부추겨서 사회적으로 싸이코패스를 양산하는것같아요
  • 노인
    17.05.25

    사실 대졸자가 증가 하는 건 세계적 추세라고 함

    거기에도 학력 좋으면 우대함
    문제는 헬조선에서 대학 교육은 엉망인데 왜 그럴까? 
    (지잡대나 서울 소재의 대학이나)
    이래서 공교육 질을 높여야 하는 이유지
  • 야임마
    17.05.25

    헬조선교육은 대부분 주입식교육이죠 ... 공부하고싶지않은데 억지로,강제로 공부하는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결국 성적안좋게나와서 자살하는 비극도 터지고, 공부로인해 스트레스도 많이 받게돼는거죠 .. 그게 더나아가 대학입시까지 가는거죠 .. 스트레스가 .

    진심으로 마음으로 우러나와서 공부할수있는시스템이나 정책을 만들어줘야하는데 ... 그냥 이나라의교육은 강제로 공부할수밖에없는 시스템을 만들어주는 구조라서 ..


  • 둠헬
    17.05.25
    애초에 대학 졸업자가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가 않은데

  • 야임마
    17.05.25
    애초에 대학을 많이 못만들도록 기준을 까다롭게 했어야하는건데 ... 사실 대학이란곳자체가 .. 말 그대로 높은수준의지식을 배우러가는곳인데 . 헬조선의현실에선 그냥 사회적으로 성공해서 나만 행복하게 잘먹고잘살기위해서 가는곳으로 변질돼었죠 ... 대졸학력필요없어도 사회적으로 지위가 상승할수있는직업들을 만들어주거나 .. 풀어줘야돼는데 이나라의 기득권이 절대 허용을 못한다고봐요 . 사법시험까지 없애는거보면
  • 노인
    17.05.25
    사실 대졸자가 증가 하는 건 세계적 추세라고 함
    거기에도 학력 좋으면 우대함
    문제는 헬조선에서 대학 교육은 엉망인데 왜 그럴까? 
    (지잡대나 서울 소재의 대학이나)
    그것은 공교육이 너무 질이 낮아서
  • 감귤
    17.05.25

    우리나라사람들 학벌차별하면서 죄책감조차 없을걸요? 대부분요.

     
    학벌이 그저 노력 지적능력을 보여주는 척도, 개개인의 능력 중 하나로 보는게 아니라, 일종의 카르텔이요 특권이요 면죄부로 쓰는게 이 사회죠 하긴 학벌뿐입니까 돈 외모 집안배경 모든것이 다 그렇죠
    이런말하면 외국은 다른줄아냐고 하는분들 계시지만 그건 제 알바 아니구요, 외국이 어쨌건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는 분위기, 고쳐나가고자 하는 노력 등이 중요한 것이구요
     
    그리고 장담하는데,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공정하고 인간적인 대우를 바라지 않아요. 그저 지들이 갑이되서 남 무시하고 깔보며 주인님한테 예쁨받길 바랄 뿐이죠.
    노력의 댓가니 어쩌니하는말은 걍 차별을 정당화하는 더러운 변명일 뿐이구요
  • 야임마
    17.05.25
    감귤님말씀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 그래서 외국내에서도 한국인들이 있는곳으로 피하라고 많이 그러더군요
  • 야임마
    17.05.25
    오타죄송 .. 한국인들이 있는곳은 피하라고 그러더군요 ..
  • ILoveFuckingGooks!
    17.05.25
    이걸 차분하게 설명을 하여 주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만.. 일뽕들은 절대로 알지 못하는 내용이죠.

    근본적인 이유는 불반도에는 좋은 직장이 너무 없습니다. 극 소수의 대기업의 최고사업부, 외국계 기업, 공기업정도이죠. 

    in서울 sky이건 유학생이건 전채인구중에서 극소수만이 가질수 있는 위치들 입니다.

    결국 그 소수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하여 죽도록 공부를 하죠. 시험을 치르는 기계를 육성합니다. 하라는것만을 할줄 알고 시험만을 치는 기계들을 육성합니다.

    남들보다 앞서나가야 인간대접을 받기 때문에 사교육에 돈을 퍼붑습니다.

    여자들도 좋은 직장의 남자들과 결혼을 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연예따로 결혼따로이죠.

    이들은 아무런 감정없이 단지 breeding(이른바 손주보기)하기 위하여 결혼을 합니다. 감정없이 임신을 하고

    사교육을 시키기위하여 강남, 목동, 분당등의 지역에 둥지를 틉니다. 그리고 차별을 확실하고 견고하계하기 위하여 닭장같은 곳의 가격을 높입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에게 똑같은 기계적인 사교육을 시킵니다. 이짖을 무한반복...

    불반도의 기업인들은 좋은직장을 극소수로 재한하였을때 얻는 이득을 너무나도 잘 압니다.
  • 야임마
    17.05.25
    이 모든 폐해가 일어나는 근원은 바로 '기득권유지,노예근성'이라고 봐요
  • ILoveFuckingGooks!
    17.05.25
    그것도 있지만, 센징의 특성이

    상상을 초월하게 계급주의자들 입니다.

    아무리 혁명을 일으키고, 교육을 시켜도,

    스스로 계급을 만들고, 랭킹을 따지고, 급수를 따지고...

    즉 조선시대 양반 쌍놈의 계급을 부수었지만, 그걸 학벌계급으로 바꾼것 이죠.

    물론 학벌계급이 능력주의로 보이고 공정하여 보이지만

    학습의 본질을 회손하고 매우 자기 파괴적이고 가학적이고 비인간적인 행위이죠.

    우리 사회를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나이 계급, 선배 후배 계급, 남녀 계급, 학벌계급, 지역계급, 강남계급, 대기업 계급... 계급 천지입니다. 

    그리고 이와 가장 유사한 나라가 일본입니다. 단지 정도의 차이 방법의 차이 입니다.
  • 야임마
    17.05.25

    글쎄요 .. 한국하고 일본하고 같은위치로 평가하는건 적절하지 않다고봐요 .

    물론 일본도 학벌주의사회이긴 합니다만, 일본은 대졸자보단 고졸자가 더많아요 . 그런거보면 한국처럼 학력주의만을 우선시하는나라는 아닌것같고 , '군기문화.서열문화'가 일본의 군국주의문화라고 그러던데 절대 아닙니다 .. 조선시대때부터 그런 비슷한문화가 정말로 많았어요

    의료복지혜택도 한국은 돈많은사람들한테만 많이 돌아가지않습니까 .. ?

    의료비부담율을 보면 한국이 거의 40%정도가 돼고, 일본은 20%이하 입니다. 그리고 일본은 가정의 자녀가 치료받는 의료비는 무상입니다.

    그래서 한국처럼 병원비걱정할필요도 없죠 ..


    그런데도 한국하고 일본이 비슷한위치에 나라라고 한다면 일본이 어리둥절할것같은데요 ..ㅎ

  • ILoveFuckingGooks!
    17.05.25
    저두 할일이 많다 보니 줄입니다.

    최근에 지역의료보험 가입자들의 경우 보험료를 엉청 높였습니다. 금융소득이 높은 사람들은 보험료 엉청냅니다. 미국보다 많이 내는것 같아요. 회사원들은 진짜 조금을 냅니다. 지역의료보험가입자들중 부동산 비율이 높은 분들은 의료보험이 낮은것 같습니다.(저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박근혜 정권들어와서 엉청 높인걸로 압니다.

    세금을 높이지는 않았지만, 열심이 추적을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폐점한 빵집의 포스기 내역도 복구해서 세금 징수하는 걸로 압니다.

    그리고 군사문화, 군기문화는 일본에서 들여온것이 250%입니다.

    미국의 영향을 받은 공군만 하여도 육군처럼 심각하지 않습니다.
  • 둠헬
    17.05.26
    부자들이 더 내는건 당연한거고.. 그래서 열심히 국민의보 폐지하려고 틈만나면 지랄을 하는거지 ㅋㅋㅋ. 영리병원설립도 다 의보폐지의 일환으로 시작한거고. 디테일하게 보자면 당연지정제를 사실상 유명무실하게 만들어 미국처럼변화 시키려는거임. 부자들 입장에선 거지새끼들이 의보 받는게 꼽다이거임 
  • 씹센비
    17.05.30
    군기 문화는 조선시대 때도 있었습니다.
    정약용도 자신의 저서에 기록했을 정도죠.
  • 원래 조선은 양인하고 천민 만 있는데, 천민이야 사람이 아닌 말하는 가축이라 사람으로 안 봄. 사람은 양인 한 계급으로 거기에서 학력, 학벌로 양반 계급이 생김. 원래 양반은 3대째 과거 급제자 없고나 3대째 책을 못 쓰면 양반 아니었음. 근데 양반들이 양반들끼리 결혼 해서 과거 급제 안한 양반들을 만들어 낸 것임. 지금의 헬조선은 과거 이씨조선 처럼 계급이 계급을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고 점차 고착화 되고 있음. 
  • 安倍晴明
    17.06.02
    뜬금없이 일뽕은 왜나와 ㅋㅋㅋ. 근데 "일뽕"이란 단어 쓰면서 의미는 알고 쓰는건가 . 그냥 한국 싫어하는 사람을 그냥 다 일뽕으로 쳐 몰아버리기~. 
  • ILoveFuckingGooks!
    17.05.25
    이런 사람들이 커서 결국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까요?

    이런 시험치는 기계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오페라를 만들고, 브로드웨이 나갈 수 있는 뮤지컬을 만들고 스타워즈 같은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요?

    결국 불반도에서 나오는 제품 서비스, 드라마, 영화, 음악, 정책이 모두 뻔하디 뻔한 내용들 이죠?

    그래서 하는 말이 국내에서 교육을 하면 창의력이 떨어진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마치 유학을 가면 창의력이 생기는 것 처럼).

    결국 유학이라는 것도 SKY에 성이차이 못해서 하는 SKY보다 한등급 높여 보이는 상상의 브랜드 입니다.

    죠기유학 다녀오고 이런 사람들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상받는 영화 만들고 퓨리처상을 받는 보도를 노밸과학상을 타고 이런것 아닙니다. 

    다들 국내에서 SKY보다 높은 계급의 직장들을 잡기 위한 수법일 뿐입니다.

    땅콩회항의 경우가 조기유학생, 외국인학교에 다닌 학생들이 정신상태를 적날하게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 아이든
    17.05.25
    위에 댓글 다신분들 말씀에 공감합니다. 왜 자꾸 줄세우기를 할까요?
    기득권 유지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이러한 암묵적인 신분제 언제쯤 탈피할 수 있을까요?
  • ILoveFuckingGooks!
    17.05.25
    자꾸만 기득권유지라고 이야기를 하시는대.

    님도 기득권이 되면 기득권 유지를 하실려 발버둥 칠것 입니다.

    즉 님도 기득권이 되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암묵적인 신분제를 신봉할것 입니다.

    사실은 우리 모두 wanna-be 기득권입니다.

    그래서 불반도 이죠.
  • 야임마
    17.05.25

    네. 맞아요 이나라가 기득권중심사회가 될수있도록 ... 처음엔 센징이들이 만들었죠

    기득권의 횡포와 탄압때문인것도 맞겠지만 , 센징이의 노예근성 (갑한테 노예처럼 빌빌기는 근성)도 한몫하죠

  • 야임마
    17.05.25
    과거 조선시대의 신분계급제도의 폐해가 지금까지도 계속돼고있다는증거라고 보면돼겠습니다 ... 그런걸 없애려면 순리적인방식이 아닌 극단적인방식을 선택할수밖에 없죠 ..
  • ILoveFuckingGooks!
    17.05.25
    님이 아무리 극단적인 방법으로 사회를 바꾼다 하셔도 님이 다시 세로운 계급을 만들것 입니다.
  • ILoveFuckingGooks!
    17.05.25
    님이 이꼴 보기 실어서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고 칩시다.

    100이면 100 미국에 가면 흑인비하, 동남아 사람들 비하 저소득층 비하, 멕시코인 비하

    님의 기준에 따라서 인간을 계층으로 보고, 백인에 비교하여서 열등함을 느끼고

    더욱더 사회적으로 고립이 되면서, 교회에서 다른 한인들과 어울리고

    저기 미국의 한인타운이 족같은 이유가 님같은 사람들이 일뽕같은 사람들이 모여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은 다른 줄 알지만 거기서 거기인걸 모릅니다.

    어느 자동차 회사 사람들 처럼 "센징은 원래 그렇습니다."
  • 씹센비
    17.05.30
    한 75% 정도 ㅇㅈ.
    마인드가 씹센징이면 어딜 가도 센징처럼 살게 된다
  • ILoveFuckingGooks!
    17.05.25
    불반도에서는 

    물건을 비싸게 팔아야 잘 팔린다라는 말이나

    좋은 직장을 줄이는 현실이나.

    좋은 공교육을 제한하는 방법이다.

    모두 같은 맥락의 행동입니다.
  • 조선에서는 심지어 나이나 오버워치 경쟁전 점수로도 줄세우기하고 차별하는 게 일상이라 모.... 이건 대학 소재지의 문제라기보다는 조센숭의 차별주의 문화를 근본부터 싹을 뽑아야 해결이 가능할 것입니다.

    대학은, 사실 대학교육을 받은 인구의 비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더 좋은 건 맞습니다. 그만큼 사회의 지적수준이 어느 정도 상향평준화된다는 걸 의미해서요. 게다가 적절한 고등교육 기회 부여를 위해서는, 한 지역(서울, 수도권)에 집중되는 것보다는 적절히 분산되는 것이 나으니 지방대의 존재자체를 나쁘게 볼 것만은 또 아니라서...

    지거국은... 이 흐름에서 조금 예외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그 지방에서 제일 좋은 대학들이 지거국이고, 대체로 수도권 or 인서울 하위급과 사실상 동급( = 상위 10 - 18% 대)이라 그다지 꿀릴일은 없지요.  게다가 학비가 싸다는 메리트도 있으니....
  • 인서울 앙시앙레짐에 매번 핵을 놔야 한다는 john 의 말이 떠오르는군요. 

    차별주의 문화야 말로 현재 남아있는 조선시대구조로 된거아니겠습니까?

    저도 세계20~30위권 대학에 나와도, 나름 세계에선 엘리트급인데, 여기 인터넷 센.징 유저한테 하버드나 예일이 아닌, 쓰레기 지잡대라고 까였군요 ㅋㅋㅋㅋ 막상 패컬티 콸러티에서는 차이가 나지 않고, 반도 최고라는 서울대보다 절대 동등할리는 없고, 높으면 높았죠. ㅋㅋㅋㅋ 

    참으로 세계대학권 순위도 지잡대로 몰아가는 미치면서도 신기한 나라죠 ㅋㅋㅋ 
  • 조선인에게는 내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합리성도 고려 대상이 아니며 단지 차별할 수만 있으면 족한 것이라서요. 조선인들이 차별한답시고 세운 기준들을 보면 대부분 나일리지같은 이상한 것들이 주로 기준이 되더군요... 어차피 들을 가치도 없습니다.

    그냥 핵을 놔서 앙시엥레짐 100만정도 쓸려나가면 조금은 달라질까 싶지만, 제가 보기에 이거는 조선인의 본성문제라 앙시엥레짐이 쓸려나가면 부산이나 다른 데 지배하는 센징이 또 왕노릇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설령 서울대 불태워서 흔적도 없이 증발시켜도, 조선인 본성이 어디간 게 아니니 여전히 다른 대학 출신들이 다시 모여 거기서 새로운 서열을 만들 것이구요...
  • 어차피 지방대건 인서울이건 이제는 대학 간판이 메리트가 없는데 아직도 학벌이 중요합니다 하면서 지랄하는 센징이 새끼들은 대체 어느 세계에 사는 건지 궁금하다. 서울대생도 9급 공무원 합격하면 미쳐 날뛰는 판인데 지방대 애들은 오죽하겠냐고. 인생역전했다고, 5급 합격한 거마냥 지랄발광을 해대는데. 대학 나와서 취업하려고 해도 사기업들이 개씹좆같이 운영하는데 사기업 가겠냐 이거다. 사기업 가면 인간을 포기해야 하고 정말 죽어도 아몰랑 하고 밎혀질 게 뻔한데. 전태일 열사가 목숨 걸고 분신자살해서 노동개혁하라고 한 지가 적어도 20년은 넘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바뀐 게 없다. 뭐 다까기 마사오 때나 그 딸년이 있을 때나 그게 그거지만. 그 와중에 문죄인 새끼는 자기 임기 내내 공무원몇천명 씩 뽑겠다면서 올해부터 7급 지방직 끝날 때 또 추가채용한다고 지랄하고. 말도 안 되는 빵상 깨랑까랑을 현실에 구현하려고 하고 있고. 씨발 좆같은 헬조선. 그냥 망해 버려라. 카악 퉤!
  • 참 한국사람들 이상한 풍토를 만들어 놓은거 같다. 일종의 텃새지뭐. 그 기업에 대부분 서울모대학 출신들 많으면 다 서로서로 챙기고 지잡대는 꺼져라식으로 ㅋㅋㅋ 근데 서울에 있는대학이라고 뭐 교육이 수준있나 ㅋㅋㅋ 그리고 대학에서 아무리 관련학과 나와도 어차피 입사하면 일 다시가르쳐야된다 ㅋ 실전하고 이론이 얼마나 차이가 큰데. 그게 그거지 내가 사장이고 내 회사가 그렇게 특별한 기술을 요구하는 직종이 아닌한 대학여부는 안보고 일단 시켜보고 결정할거같다. 면접 그거 고작 몇십분보고 내가 이새끼가 어떤새끼인지 어떻게 알어. 별로 기술요하는 업무아니면 가르쳐놓으면 중졸도 잘한다. 문젠 얼마나 성실한가를 봐야지. 대학나왔고 개판치고 대학못갔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다면 난 대학못갔지만 열심히 하는놈 뽑는다. 

  • 인간혐오
    17.06.16
    좋은 대학 나온 새끼들이 한국을 더 좋게 만들면 문제 없겠지만
    김기춘, 우병우 같은 고학력자 새끼들이 나라를 ㅈ같게 만들고 있으니...
  • MC무현
    17.07.15
    학력 차별 없이 북한같은 세상을 만들어요~
    어차피 학벌차별 없으니 아무도 공부 안하고 66666 맞아도 대기업 들어가고 헬조선 기업들은 해외로 탈주하고 아주 살맛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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