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NILKOR
17.05.14
조회 수 1627
추천 수 15
댓글 11








kKHPXRf.jpg

 

  

근데 이거보면서  느낀게  내주변에도 이런 경우 엄청봤다.

그래서  인천 살던 친척은  지방으로 이사했다






  • 그러니까 교사 새끼가 쉬는 시간까지 참으라고 했는데 그걸 못 참아서 볼일을 보게 되었다는 건데 문제는 부모 탓 하면서 오래 참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면서 그렇다고 변명을 한 거잖아. 결론부터 말할게. 저 교사 새끼 무조건 파면해라. 이딴 새끼가 임용고시 어떻게 합격했는지는 내 알바 아니지만 지가 그 학생 부모도 아니고 부모 탓 하면서 책임 회피하려는 건지 알 수가 없네. 저 새끼는 교사의 자질도 문제지만 그냥 인성이 에미없다는 걸 보여주는구만. 교생 실습 때도 저랬으면 그냥 잘렸을 텐데.
  • 방문자Best
    17.05.14
    그래도 교사 방어해주는 댓글 안 본게 다행.. 헬조센에서는 언제든 나올 수 있는 관점이라.
  • 그러니까 교사 새끼가 쉬는 시간까지 참으라고 했는데 그걸 못 참아서 볼일을 보게 되었다는 건데 문제는 부모 탓 하면서 오래 참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면서 그렇다고 변명을 한 거잖아. 결론부터 말할게. 저 교사 새끼 무조건 파면해라. 이딴 새끼가 임용고시 어떻게 합격했는지는 내 알바 아니지만 지가 그 학생 부모도 아니고 부모 탓 하면서 책임 회피하려는 건지 알 수가 없네. 저 새끼는 교사의 자질도 문제지만 그냥 인성이 에미없다는 걸 보여주는구만. 교생 실습 때도 저랬으면 그냥 잘렸을 텐데.
  • 이건 인간의 심리와 교육이 문제인 거 같아요 생리가 생물의 기본으로 인지가 된 상태면 자연스럽게 주장을 하는데 그런 상태가 아니면 주장을 안 하게 되요 말하자면 생리를 어떻게 처리해야 될 지 모르게 됩니다 마음의 영역에서 해결할 수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는데  
    헬조선 뿐만 아니라 타문화권에서도 마찬가지지만 더럽고 불결한
    것이라고만 배우면 애들은 말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생리를 참고
    견뎌야 하는 걸로만 인지 하기 때문에요 특히 권위적인 곳에서는 더욱 그렇고요 생리현상에 대한 사고만 봐도 해당 사회 문화를 알 수
    있지요 저거는 무조건 욕만 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대화를 해서 
    해당 교사의 인지적부분에 문제가 있다면 주의를 주고 없다면 징계를 내려야 합니다 알고 그랬다면 가학적 행위거든요
  • 방문자
    17.05.14
    그래도 교사 방어해주는 댓글 안 본게 다행.. 헬조센에서는 언제든 나올 수 있는 관점이라.
  • 여혐은 아니고 지금 나이 먹고 회상하지만, 내 초딩선생들은 

     
    생각하는 수준은 초딩에 멈춘 , 선생의 자격도 없는, 철없는 20대 중후반 애들년들이 애새끼들을 가르키겠다고 나서니...기가 막힐 노릇이다. 남자 선생새끼들은 그 김치녀 선생들 바구니 안에서 호구로 전락하고 , 같은 선생이란 직업을 가졌다고 멸시 받지 ㅋㅋㅋㅋ 
     
    무슨 아이들 가르키는데 부르주아 마냥 격에 안맞게, 도도하게 일하려는 미친 년들도 이해가 안갔다 ㅋㅋㅋㅋ 
     
    내 조선 선생년들이라는것도, 지금 참으로 생각해 보면 철딱써니 없고 , 객관성따위란 모르고 지들 프레임을 애새끼들에게 강요하고, 앞서나간사람으로서 아이들을 이끄는게 아니라 똑같이 아이들 수준으로 더 악질적이고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 그저 200받고 대충대충 직장다니는 알바년들에 불과했다.
  • 일부러 군기잡기, 애들은 어리니까 배변훈련의 연장, 귀차니즘 등등으로 인해 저런 것이지만요.

    원래 조선에서 선생이란 그저 성적 되는데로 교대 가서 4년 공부하고 선생으로 임용받는것에 불과하니, 다른 직종에 비해 특별히 더 나은 인성을 가진것도 아니고 그저 헬센징 1일 뿐입니다.
  • oo
    17.05.14

  • 인천어린이집 ㅋㅋㅋㅋ 인천이 교육 인프라나 패컬티가 가장 최하위 수준이고, 거기에 양아치들이나 깡패들이 최대 배출지역이지 
  • 그래서 짱 배경이 인천인가...안본지 너무 오래됐지만. 짱, 인천연합이 떠올라서...ㅎ
  • Kaboyi
    17.05.14
    헬조선 교육은 맞으면서 하는겁니다.
    헬헬헬헬헬헬 
  • 톨이장군
    17.05.17
    85년에 국민학교 입학한 사람으로써 ㅋㅋㅋ 그때와 별반 달라진게 없네요 2학년때 내 앞에 아이는 똥도 쌌어요 ㅋㅋㅋ 지금도 그렇다니 깜놀! 
  • ㄷㅈㄷ
    17.05.26
    이 맛에 헬조선 하는거 아닙니까? 우리나라 만쉐이!!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74 1 2015.07.31
783 남녀관계란 케바케일뿐 10 new 단명 1661 9 2015.08.27
782 학창시절 겪었던 정신나간 한국사회의 축소판 txt. 16 new 탈죠센선봉장 2056 23 2015.08.27
781 본 사이트는 조선을 벗어날 것인가, 여험 공간이 될 것인가... 28 new 식칼반자이 1236 14 2015.08.27
780 헬조선 대기업들은 아베노믹스 엔저 타령도 정말 잘하더라구요.. 1 new aircraftcarrier 1081 13 2015.08.26
779 요즘 낙동강 상황 15 new 허경영 1085 9 2015.08.26
778 국민연금 삼성물산 투자 수익공개 8 new 허경영 862 7 2015.08.26
777 헬조선에서는 흔한 장난 8 new 허경영 1098 7 2015.08.26
776 김구라 이혼에 맘충들 예상반응... 5 new 허경영 1492 10 2015.08.26
775 시골가면 또다른 탈조선이라구요??? 12 new Alice__ 1605 9 2015.08.26
774 내가 생각하는 헬조선의 교통사고가 세계 1위인 이유 5 new 죽창한방 1279 12 2015.08.26
773 헬조선에서 국가에 충성하면 안된다는걸 보여주는 또 다른 예 8 new 그래서어쩌라는건지? 1469 13 2015.08.26
772 헬조선 남자는 얼마를 벌던지 ATM 에 불과하다. 37 new 헬조선탈조선 2589 18 2015.08.26
771 영화 '카트'리뷰."국민을 위한 나라는 없다."(스압주의) 8 new blazing 1446 13 2015.08.26
770 헬조선녀 vs 스시녀 vs 프랑스녀 50 new 누나믿고세워 23201 19 2015.08.26
769 개인은 시스템을 절대 능가하지 못한다. 7 new 린르와르 1033 14 2015.08.26
768 우리나라 국민 누구나 알고 있지만.. 누구든 입밖에 내지 않는말... 16 new 도시락 2147 11 2015.08.26
767 얘들아.. 지금 30대는 좃망 테크트리 타고 있단다.. 22 new 도시락 2746 10 2015.08.26
766 헬조선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군대식 문화 간단정리 9 new 죽창한방 1678 13 2015.08.26
765 흔한 헬조선의 분질러버리고 싶은 손가락 9 newfile 용암불반도 1541 9 2015.08.26
764 나는 해외가 살기 좋지 않다 해도 해외로 가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17 new 살게라스의화신 1435 15 201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