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교사 새끼가 쉬는 시간까지 참으라고 했는데 그걸 못 참아서 볼일을 보게 되었다는 건데 문제는 부모 탓 하면서 오래 참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면서 그렇다고 변명을 한 거잖아. 결론부터 말할게. 저 교사 새끼 무조건 파면해라. 이딴 새끼가 임용고시 어떻게 합격했는지는 내 알바 아니지만 지가 그 학생 부모도 아니고 부모 탓 하면서 책임 회피하려는 건지 알 수가 없네. 저 새끼는 교사의 자질도 문제지만 그냥 인성이 에미없다는 걸 보여주는구만. 교생 실습 때도 저랬으면 그냥 잘렸을 텐데.
그러니까 교사 새끼가 쉬는 시간까지 참으라고 했는데 그걸 못 참아서 볼일을 보게 되었다는 건데 문제는 부모 탓 하면서 오래 참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면서 그렇다고 변명을 한 거잖아. 결론부터 말할게. 저 교사 새끼 무조건 파면해라. 이딴 새끼가 임용고시 어떻게 합격했는지는 내 알바 아니지만 지가 그 학생 부모도 아니고 부모 탓 하면서 책임 회피하려는 건지 알 수가 없네. 저 새끼는 교사의 자질도 문제지만 그냥 인성이 에미없다는 걸 보여주는구만. 교생 실습 때도 저랬으면 그냥 잘렸을 텐데.
생각하는 수준은 초딩에 멈춘 , 선생의 자격도 없는, 철없는 20대 중후반 애들년들이 애새끼들을 가르키겠다고 나서니...기가 막힐 노릇이다. 남자 선생새끼들은 그 김치녀 선생들 바구니 안에서 호구로 전락하고 , 같은 선생이란 직업을 가졌다고 멸시 받지 ㅋㅋㅋㅋ
무슨 아이들 가르키는데 부르주아 마냥 격에 안맞게, 도도하게 일하려는 미친 년들도 이해가 안갔다 ㅋㅋㅋㅋ
내 조선 선생년들이라는것도, 지금 참으로 생각해 보면 철딱써니 없고 , 객관성따위란 모르고 지들 프레임을 애새끼들에게 강요하고, 앞서나간사람으로서 아이들을 이끄는게 아니라 똑같이 아이들 수준으로 더 악질적이고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 그저 200받고 대충대충 직장다니는 알바년들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