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말이 되는 개소리도 씨부려야 사람취급을 받지....
LA 한인타운 소형마트 기준이다.
http://blog.naver.com/hintdot/220652385829
쇠고기 꽃등심 1킬로그램 8.79불.
노페 방한화 59불.
http://blog.naver.com/lifeofbliss/220910439697
영국 세인즈버리의 Meal-Deal.
샌드위치, 스시, 랩, 샐러드류 중 택일하고, 칩, 요거트, 케익 중 택일하고 음료수 하나를 골라서 세트로 먹는데 단돈 3파운드.
헬조선에서 4천원에 뭐 먹을 수 있는 곳 있냐?
http://blog.naver.com/gayoun3/220403389493
독일물가. 장난함? 존나싸네.
아니 멀리 갈 것도 없이 일본만 봐도 각 나온다.
오사카의 지하철 역 자판기다.
헬조선의 지하철 역 자판기나 가격이 딱히 다를게 없다.
그런데 헬조선의 임금보다 외국의 노동단가가
적게는 두배, 많게는 3배까지 차이가 난다.
이런데도 외국이 살기 힘들다고? ㅋㅋㅋㅋㅋ
미친놈...
근데 헬조선이 시간이 길면서 가장 생산성이 떨어지는건 뭐냐 ㅋㅋㅋ 진짜 대가리빈 년 ㅋㅋㅋ 인건비는 싸면서 야근만 더럽게 시키니깐 직원들이 일부러 꼼지락 거리는거지. 상사 꼰대 새끼들도 문제이긴 하지만.
미국도 월급 싸게 주는 곳은 직원들이 하나같이 불친절하다. 근데 이해가 되거든 ㅋㅋㅋ
근무태도가 태만해서 인건비가 싸진게 아니란 말이다, 주객 전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