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14년간 부모라는 탈을 쓴 작자들에 의해 권위주의적 학대를 당했습니다. 때리지는 않지만 보편적인 세상의 양육방법이 아닌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자식을 훈육함. 자식의 능력과 꿈의견반영대신 자신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일방적으로 강요하는게 권위주의적 학대.학교정치와 실무에만 능하고 집안 정치에는 무능한 이 두 사람은 평상시에는 친절하지만 자식이 결정적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 등을 돌려버리는 이 세상에사 가장 비겁하고 나쁜 사람들입니다. 덕분에 다른 사람들과 동등한 경쟁력을 갖추는데 14년이 걸림. 글쓴이 본인의 친구들은 이미 중딩때 사회경험과 자본 재능탐구를 마치고 현재 사회각분야의 중견간부로 일하고 있음.필자는 학구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14년간 폭언과 폭행을 당하면서도 2005년(중딩때) 전자책제작기술 마스터하고 2007년 중딩이지만 미국원어민과 통역없이 대화 및 영어서류 밑 영문이메일 작성 능력을 갖추었으며. 14년간 영문 블로그 운영했습니다.(비지니스 회화 수준) 그리고 2008년 랩 노래 10곡 작사를 시작 그리고 2009년에는 2016년에 랩계열 ost음악대중화를 정확히 예측했습니다. 사회에서는 인정받아도 부모란 존재는 자신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저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급식충과 일진들의 횡포에 맞서싸우다가 퇴학까지 당했습니다. 부모란 작자들은 저의 능력인정은 물론 저의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지 않음 거기다가 본인들은 제가 위에 능력들을 갖추는데아무런 투자도 안해주었으면서 자기들공인양 이야기합니다. 제가 눈물을 머금고 저의 재능 향상을 위해 연기학원 보내달라고 했지만 이것도 거부 심지어 제가 필요한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학원비지원 요청했지만 자기들눈에는 시기적절하지 않다고 거부.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자기들이 원하는 주제로 화제를 돌리고 자기들이 원하는 대답을 하지 않으면폭언과 폭행을 일삼으며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대답을 강요함. 그 결과 저는 우울증과 화병과10번 넘는 자살미수 술 없이는 잠을 잘수도 없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심지어 최근 가슴앓이와 이명이 심해져 병원에 갔더니 스트레스성 난청과 심비대 판정을 받았습니다. 14년동안 들은 폭언과 폭행에 의해 생긴 이명과 스트레스를 참다 못해 풀기 위해 과식을 하다가 생긴 폭식으로 인한 비만이 원인인 심비대. 이걸 항의하자 자신들의 잘못이 뭐가 있으며 자신들은 사랑으로 저를 대했다고 했지만 저는 한 번도 마음이 놓고 제 마음속의 목소리도 부모님께 이야기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솔직히 저의 마음속의 이야기를 하면 폭언와 폭행이 이어져서부모님이 원하는 대답을 어쩔수 없이 해야 했습니다.그래서인지 저한테는 사랑을 받은 기억이 하나도 없네요. 잘못된 사랑은 학대이죠. 저는 현재 정서적고아상태입니다. 부모가 있지만 부모의 권위주의적 학대와 잘못된 양욱과 훈육으로 인해 믿고 의지할 혈족이 없는 상태가 정서적 고아상태라고하더군요. 저는 저의 부모님 말의 십분의 일만 믿습니다 제가 부모님말을 따르면 대신 제가 원하는 분야의 공부를 시켜주겠다고 해놓고는 막상 말을 따르고 제가 받을 걸 받으려면 나몰라라 하는 부모님. 아이를 낳았다고 부모가 될 자격이 생기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부모의 욕망을 아이에게 강요하는 부모님 이건 정말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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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안 되는거 뻔히 알면서 대화하려다간 님 성격만 망칩니다.
변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