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미국에팔자
16.07.01
조회 수 423
추천 수 6
댓글 15








 

악마를 보았다.

 

무서워서 손도 떨리고,,

 

일단 글들은 다지움.

 

차라리,

 

일베애들의 손을 들어주고, 대한민국만세야 너네가 다맞아.

 

다른데가도 다 똑같애 다 힘들어 응 그래 너네가 맞았어 우린 부적응자야하고 인정해주고

 

 

 

내 가족, 주변사람들끼리 종특 뿌리뽑고,

 

스스로 구원하는데에 집중하는게 현명할것 같다는생각이..

 

 

왜 블레이징님이 저렇게까지 하는지 이제서야 이해가 간다.

 

 

 

그간 당한 센징종특은 지저분하다 더럽다 이거였는데,

 

방금건 간담이 서늘해졌다..

 

무서워서 못해먹겠다.

 

도대체 얼마나 무분별하게 분노와 증오와 혐오가 만개를하면,

 

인간이 그렇게 될 수 있는지

 

진짜 누가 아이피 추적 집주소 알아내서 찾아와서 칼빵 놓고 갈것 같은 느낌이다.

 

그간 좋은교류한분들 반가웠고 유익했습니다 

 

몸조심하세요 ...

 






  • ㅇㅇBest
    16.07.01

    이제는 할 말이 없다. 심리검사나 받아봐라

  • 여기말고 다른 교류방법이 없을까요? 매우 아쉽네요.
  • 여기말고 다른 교류방법이 없을까요? 매우 아쉽네요.
  • ㅇㅇㅇㅇ
    16.07.01

    .....

  • 그래도 그가 말한 내용은 잘못되지 않다 생각하는데. 여하튼 넌 그를 못믿겠으니 그가 한 말들 전부 못믿겠고 부정한다인건가?
    그도 헬조선에 태어났으니 불순물이 있더라도 주장은 본질적으로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넌 그 주장에 일치하지않는 모습이 끔직히도 싫어하는 느낌이 물씬 난다. 
    내 망상이지만 넌 그를 부정함으로서 그가 말한 타당한 주장들도 같이 부정하려는거 같다.
    안좋게 보기 시작하면 끝도 없고 모든걸 부정하려하지.
    너를 내가 느꼈을때, 마이너스 에너지로 똘똘 뭉쳤다. 너랑 대화를 하면 그 사람이 가진 모든 플러스 에너지가 사라지겠지. 
    누군가의 기적과 긍정과 희망이 니 앞에선 불행과 부정과 절망이 될거다. 달리 악마라고 표현하는게 아니다.
    악마는 없는 사실을 얘기하지않는다. 사소함에도 틈이 있으면 그 틈을 억지로 비집어 독을 주입하지.
    부정의 면만을 유독 강조하며 집요하게 파고들지.
    스타2를 플레이해봤는데, 거기서 간간히 절망에 빠트리려는 아몬의 속삭임이 들리더군. 니가 쓴 댓글에서 그게 연상되더라. 희망의 길을 가려는 프로토스들에게 아몬은 끊임없이 절망의 말을 내뱉지. 절망의 말속엔 전혀 없는 거짓만 있는게 아니었지.
    게임속이야기이지만 그럼에도 희망을 선택해 이길 수 있었지. 
    난 스타2 플레이하면서 현실의 갈등과 너무 유사함을 느꼈다. 게임이라도 거기엔 철학이 있었던거지. 
    니 댓글을 보면서 포기와 절망과 죽음을 속삭이던 아몬의 속삭임이 떠올랐다.
    그저 내 망상일뿐인지도 모르겠다만.
  • ㅇㅇㅇㅇ
    16.07.01

    ...........

  • 심층심리. 넌 그가 말한 주장들이 사슬이나 규약으로 느꼈나? 

    남더러 지키라면서 자기는 지키지 않는다. 우월감을 느낀다. 편애한다.
    대강 그게 넌 싫은건가?
    니가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그렇게 생각되어지는 부분이 없진 않지만, 난 그에게서 대가없이 정신적인 도움을 받았다.
    니 말처럼 심층심리가 남과 다르다는 우월감의 발로라도, 그걸로 인해 받은 대가없는 정신적인 도움을 부정하진 않을거다.
    넌 그가 말하는 것이 규약처럼 빡빡하게 느껴졌겠지만, 난 규약이니 규칙이니 생각한 적 없다. 난 오히려 안도감을 느꼈다. 그가 자기 우월감을 얻고 위해서든, 내 자신의 본질적인 성장에 도움이 되고 방향이 확실히 잡힐수 있었으니까.
    정말 나쁜 위선은 도움을 주는 척하며 자기 배를 불림과 동시에 상대를 파멸로 몰고가는 거다. 난 그게 한국지배충이라 생각한다. 인육을 먹는 식인종처럼 상대의 피를 빨아 배를 불리지. 난 한국인의 끔찍한 종특을 동족을 잡아먹는 식인종이라 생각하고있다. 
    하지만 난 헬미팔 그에게서 파멸이 아닌 나 자신이 스스로를 나락에서 구원할수있는 방향을 잡을 수있는 도움을 받았다.
    그에게서 뚜렸하게 이거해라 저거해라가 아닌..예를 들어, 하얀 도화지에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말처럼 그려야 된다고 하는게 아닌(난 가족을 포함해 만난 오지랖하는 친족들에게 그런 인생의 강요를 받았다)...물감의 색체가 어떻고 색깔에 따라 어떤 기분이 들고 여러 위인들과 세계를 좌우하는 유태인들이 그려내는 그림체와 색체가 어떤지를 이야기를 듣고- 어떤 그림이 아름다움인지 알수있었고, 수동적인 그림이 아닌 내 자신만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그릴수있는 방향을 깨달을 수 있었다. 부디 바라건데 그에게서 그런 영감을 얻는 이야기를 들을 수있었으면 한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끊임없이 교류를 하지않으면 풍화되기 쉽상이니, 설령 비슷한 말들이라도 그에게서 계속해서 들었으면 한다.
    아무튼 넌 도움을 주더라도 니가 그에게서 보는 우월감과 위선으로, 선을 강요하는 선인코스프레로 보아서, 끔찍히도 싫어하는거겠지.
    난 그를 완벽한 이상자나 선인으론 보진 않았고, 
    단지 그를 헬센종특을 버리고 자기 자아를 위해 탈조선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 느꼈지. 
     
  • ㅋㅋㅋ 사람들 언급한건 진심에서 존경이 우러나오고 너무 고맙고
    내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서 일종의 shout out하는거다.

    반헬센, 다프, 존, 텐구, 레갓외에 많은분들 반복해서 고마움을 표해온 
    분들.

    그게 다야, 너가 아니꼽게 보기 시작하면

    '아 저새끼 지 맘에드는 유저 이름 외쳐대면서 
    다른인간들은 경시하네 존나 아니꼽네 씹쌔끼.'

    정치스승 인용도, 외국인 인맥 인용도
    그냥 글적으면서 흘러나온거지
    오히려, 의식해서
    아 내가 이런말을 했을적에 
    이사이트가 비록 헬센을 비판하는 자리일지라도
    헬센징 종특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테니까
    내가 이렇게 말하면 아니꼽게 보고 아 저새끼 잘난척하네
    뭐야 허세야?라고 공격받는걸 피하기 위해 
    안나대 보이고, 안거슬려 보이게 신경까지 쓰며 글 적었다.

    근데 무의식이라고?
    너의 뇌구조가 모두와 공통될거라 생각하지마.
    그건 틀렸어.

    모두가 트라우마가 다르고, 


    난 밑바닥 인생이랑 엘리트랑 평등하게 본다는걸 강조해왔어.
    중요한건 열화.

    그리고 절대로, 선을 행하는 인간이 아니다 나는.
    최소한 인간으로써 규율만 세우자는 주의지.

    누가 턱 병신만든 선생 찾아가서 죽여버릴거라고 한것도,
    현명하게 구원못하고 고통에서 몸부림질 칠 바에야, 그게 최선이지만 
    그거 안되면 차악으로 난 찬성이야. 그런식으로 분노 푸는거. 

    선 분풀이 선 헬센짓거리에 대해서 적으니까

    아~ 뭐 그래~? 하면서 비꼬고 멘탈긁고 슬쩍 넘어가면서
    나 물어뜯더라

    한번더 요약해줄께.

    선 헬조선을 당하면,
    러시아였으면 주먹이라도 나가는데,
    시스템과 환경이 법이 이모양이니,
    맞 헬조선으로 푸는거 말고 취할수있는게 있냐?

    이런 관점에서 이중잣대의 극치는 너야.
    이중잣대와 갑질이 결합하면서 아주 지저분해졌어. 

    더더군다나 나는 참고참고참다 터뜨리는과이고,

    레가투스는 상대 분풀이 받아내온게 내가 봐온것만해도 얼만데
    참고참다가 아니 님 왜캐 나한테 모욕줘요?

    하면 그거보고 센징들이 흥분해서 이빨드러내며,
    레가투스야, 너는 모욕 당하기 싫어하면서
    왜 남한테 '왜 나한테 모욕줘요'라고 모욕을 주니?
    너랑 몆몆 진골 센징들이 막 흥분해서 밟더라.

    이 기준은 똑같이 적용되고 너가 꼰대들한테
    당해온 부조리 역시 다 허용해야되는거야.


    뇌가 덜자라고 멍청한건 용서가 되는데
    이게 열화랑 결합되면 얼마나
    엄청나지는지 보이지않아?

    너또 이말가지고 분풀이한다고 할거냐?
    넌 안돌아보냐?
    선분풀이 안보냐?

    기억안나?
    미국대선관련 글 적었을때
    너 무례하게 굴고 헬센징 짓한거
    웃으면서 내가 받아낸거?
    내가 뭐 웨이터고 넌 손님이냐?
    이 인간이 어디다가 갑질이야 ㅋㅋㅋㅋ.
    도대체 어디까지 요구하려고 하는건지 궁금하다.

    아프리카 티비보면 비제이한테,
    갑질하는 애들 그런애가 바로 내앞에있네.


    애초에 내가 누누히 강조해온 포인트는 선을 행하자는게 아니라

    분노시스템을 바꾸어서 서로 사람취급 해주자인데,

    레가투스 말마냥 난독하고 맘대로 몰아가면서 
    모욕주는거 참아주고 한번더 적어주었더니,
    한다는말이 아 ~뭐그래? 그건 모르겠고
    정신차려 나 리아 아냐 이러더라.
    이래도 너가 얼마나 막나가는지 모르겠어?

    난 솔직히 너무 상상을 초월했어 무간지옥조선 딱 떳을때.
    내가 사이트에서 걸어왔던 행적이 내자신의 우월함을 뽐내기 위함이
    아니라는거를 인지 못하는 
    뇌구조가 있을거라는 패턴자체를 예측을 못해서
    존나 당황했다.

    원한사고 탈퇴한 리아인줄 알았지.
    난독이 두드러져서 
    한번더 설명해줄게
    그분한테는 애초에 별감정자체가 없었어
    아니 오히려 긍정적 감정을 품고있었지,
    극단적 여혐속에서 당당하게 여성 입장에서 헬조선을 바라보는 아이콘 정도로.

    그런데, 그런거랑 상관없이, 나한테 지저분하게 지랄해서 꺼져! 한거야.

    열등감이니 우월의식이니 다 너 망상이라고.
    모든사람이 너와 같은 사고체계를 가지고 있을거라고 
    확신하지 마라.

    너가 얼마나 난독인지 설명해줄까?
    레가투스때 내가 말해온
    멘탈긁기 분풀이 레가투스가 한다고
    뭐 단어 끼워맞춰가면서, 공격하는데
    그럴때 쓰라고 한말이아니다.
    너한테 해당되는 얘기였다고.

    지금 이거 니 상처주는거에 포함되는건 아는데,
    그때 지적하기 미안해서 놔뒀고,
    그렇지만,
    레가투스를 실드 안친거 (불의에 승복한거)
    에 따른 지금 내가 너라는 헬조선이 낳은 악마에게 받는 천벌이라 생각한다.

    왜냐면, 그분이 매장당하면 똑같은 기준으로 나도 매장당하고,

    그렇게 기준을 잡으면, (당한놈이 병신이다 매장한놈이 병신이다. 쓸데없는 생각한놈이 병신이다.)

    결국 모두가 고꾸라지고,
    다같이 죽자는 길임을 알면서도 그냥 괜히 벌집 건들이기 싫어서 냅뒀거든.

    정말 너의 망상대로면 내 잠재의식에 우월의식 열등감이 나와서
    나대는걸로 밖에 안보이겠지만 
    그렇다면 내 카드 보여줄게.

    솔직히, 억지로했어,
    전글도 억지로썼고, 규율을 바로잡아야되는데,,
    여기서 공부해가는 중고딩들 아른거리고,
    진짜 헬꼰대에 뒤지지 않는 무간지옥조선 너같은
    헬조선 덩어리들보고 얼마나 사람들이 부정적 기운을 받을까
    모그냥 그런 잡음들이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진짜 살기가 느껴졌다
    너랑 뭐 몆번 대화한적도 없는데
    사람을 이렇게까지 증오한다는게
    키보드와 총의 차이이지 ISIS, 연쇄살인범이
    이렇게 빚어지는구나 느껴지더라.

    난 너가 밑바닥에서 얼마를 굴렀건
    그건 상관이없어.
    중요한건 엘리트건 밑바닥 인생이건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헬센징 종특 덩어리라는거야.

    솔직히 니가 나한테 말걸었지 레가투스 추방할적에,
    헬센종특 평가한다고?
    글 읽었는데 너가 제일 헬센징 종특이 진하더라.
    정말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갑질을 할수가있고,
    이렇게 부정적이고 깍아내리고 비꼬는데에 혈안이 되어있으며
    혐오와 증오와 아니꼬움으로 가득찰수 있는지
    너도 환경에서 구르면서 피해자겠지만,

    지금 같은 논리 펼칠거면은 진짜
    차라리 국뽕을 택해라.


    말했지만 난 선을 행한다고 다짐하는 사람이 아니야.

    그냥 종특이 역겹고 조금이나마 변화가 가능하다면,
    안전이 보장되고 적당히 할만하다는 하에
    실행해 보고 싶을 뿐이지.

    잠재의식? 그건 니 망상이다.
    내가 우월감을 뽐내고 사람들 깔보고
    딸딸이 치려고 신나게 적어내린줄 알고
    상당히 아니꼽고 증오스럽고 경멸스럽나 본데,


    나 생각보다 글들 적으면서 굉장히 고통스럽게 적었어
    몬가 책임감에,
    나름 질문 주는 분들 외면하면 안된다는 압박감 죄책감 이런걸로 썼다.

    근데 내가 알량한 우월의식 뽐내면서 
    글을 적었다고?

     

    그래서 일베 분탕질도 차악으로써 바람직하다고 본다.

    너가 말했듯 이 사이트는 소름돋는 이중잣대 투성이야
    그걸 조장하고 선도하는 유저들은
    꼭 몆몆이 있더라.

    문제는 그 유저들이야 자기 트라우마 보여낸다 쳐도,
    그걸 옹호하거나 냅두는게 진짜 살인적인거지..

    그래서 난 항상 죄책감에 시달려왔어.
    그리고 오로지 머릿속은 종특이냐 아니냐 
    그걸로 가득차있다.

    다시 말하지만 난 여기 사회생활하러 온게 아니야
    정치질하러 온것도 아니고.






    일베 침공은 그냥 겉치레고.
    스스로 무너졌다고 봐.
    내가 관심가져온건 종특일뿐이지,

    심지어 너가 말한 외국인 인맥자랑 해외 포럼 둘러보는거 티내고,
    사람들 깔보고 이런거는 오히려 글쓸적에 그런 시선들 신경써서
    아니꼽게 보이지 않기 위해 수정몆번씩 해가며 적었다.

    레가투스가 한말 지금 난 너무 뼈저리게 느끼고있다.
    무간지옥조선 맞지?
    너 나한테 뭐 원한있냐? 
    빙빙돌려서 약올리고 속 박박긁지 말고
    그냥 방출해라 내 다 받아줄테니.

    넌 몰아가기 합리화, 이중잣대 
    그리고 너에게서 가장 두드러지는건 갑질이지.
    아프리카 티비 비제이한테 상처주면서
    너 자신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그런 부류 말이야.



    너의 댓글에서도 드러나듯 디시, 일베 이것도 사회생활이잖아?
    근데 난 헬조선 지식인들 지식 재조합하고,
    서구권이랑 비교해서 가려내고 모 이런거 말곤 헬알못이라 그런 커뮤니티들의 분노패턴이나 그런걸 몰랐어서
    너가 나 찾아와서 칼빵놓으러 오는줄 알았다.

    그 생각도 난다.

    조선 커뮤니티 했던게
    20대 초반에
    디시 일갤을 한적이있는데,
    그때는 헬조선이고 뭐고 몰랐어서,
    상대 지저분하게 구는거 필터링하면서
    본론에 집중하면서 여기서 일베애들이랑 했던거처럼
    하면서
    꽤 즐겼던적이있는데

    사람들이 님이 일갤의 빛과 소금입니다 하고
    나름 갑자기 우르르 몰려와 질문도 주고 하더라.
    그게 에너지 원은 될수있어도 난 교류 자체에 의미를 두었다
    그런데,

    거기서 네임드라고 하는애가,(네임드라는게 사회생활이지.
    너가 지금 내 글들 지켜봐오면서 스트레스받고
    아니꼬워라고 미워하느라고 고생정말 많았는데,
    그것도 나에대해 너무 심각하게 생각해서 그런거 아니냐?)

    갑자기 분노폭발을하면서
    존나게 지저분하게 달려들고 분풀이를 해대더라.
    그떄가 끝이었어
    내가 왜 이런대접 당해가며 주둔해야되는지 모르겠어서 접고
    평화로운 서양포럼으로 피난갔지(이것도 내 무의식에서 나온 자랑질로 보이냐?)

    진짜 다르기때문에, 거긴 마음의 안정이있기 때문에,
    아무리 지저분하게 정치이슈로 감정적 토론을해도,
    너같이 증오에너지 쏟아붓는거랑 비교하면 진짜 너무나도 귀여운 수준이라서 말야.


    이유는 모르겠어.
    지금도 잘모르겠는데
    암튼 떠오르네.


    너 멘탈긁은거 안다 그건 진짜 미안하다 근데,
    넌 시기심 덩어리, 아니꼬워하기 덩어리, 혐오와 증오 분노 덩어리가 맞다.
    너 자신을 위해서라도 그 종특들 놓을수 있길 바란다. 

    시벌탱 적고보니까 이거 완전히 정치질이네.


    또 한가지 너같은 유저가 한명이 아니라면,
    이 댓글또한 아니꼬움과
    레가투스한테 "사과해 사과안해?"한거 있지,
    그거 내가 그냥 구경하고 넘어간죄로 내가 당하는거다.
    "이새끼 사과는안하네."

    현자는 나보다 그분이 가깝지.
    근데 그거 아냐?
    그거는 그분한테 좋은거야
    레가투스는 어딜가도 사랑받고,
    인기 넘치고 사람들이 꼬일거라고

    상대가 잘못했는데 사과를 자기가 하니까.
    근데 그건 결국 본인한테 좋은거다?
    공동체의 고통을 줄이고, 다같이 뒤지자는게아니라
    다같이 살자는건 바로 규율을 잡는거야.

    그래서 내가 종특 붙잡고 이렇게 미쳐있는거라고.


    이래도 갑질 계속할거냐?
    너가 일침을 가했으면 손님에게 쩔쩔매는 종업원 마냥 고개를 조아리고 사과를해야되는데
    역성내니까 밟아주고싶냐?
    난 애초에 너랑 나의 관계를 평등하게 보는데?

    그냥 삭히고 넘어가려다가 
    나도 인간이고 요즘에 갠적인 민감한 일 있다가
    잠시 들렀더니 왠 헬센징 한마리가 
    달려들어서 좆같애서 나도 헬조선 짜증좀 내보자.




    종특
    여기에 미쳐있는 내가 이중잣대를 한다고?
    그걸 내가 용납할거같애?
    넌 내글의 요지를 읽은게 아니라,

    해외인맥 자랑 포럼자랑, 유저 이름 거론하기
    이런것들을 꼬집어 보아, 니 증오에너지를 키웠을 뿐이야.

    헬센종특 토양에 기대어서 어떻게든 아니꼽게 보고 깍아내리고
    굉장히 맘에안든다는 톤으로 일침가하면서
    으쓱거리지 말고,

    내가 무슨 이중잣대를 했는지 본론으로 간지나게 설득해봐라.
    내가 제일 쾌락을 느끼고 사랑하는 순간이 내가 틀렸다는걸 인지하는 순간이다.
    그것과 별개로 지저분하게 상처주고 풀죽이고 위협하는 너같은 방식은

    한국에선 강한자일지 몰라도 세계기준에는 썅좆밥에 불과하단거는 알아둬라.

    왜 또 해외 얘기하니까 우월감 은연중에 뽐내는거 같아?
    정신을 차려야되는건 너야 무간지옥아.


    난 너의 갑질, 니 트라우마를 나한테 덧씌우는거
    거부한다.
    왜?
    너랑나를 평등하게 보니까.



    마찬가지로 너 또한 헬조선 사회에서,
    헬꼰대들한테 갈굼당하고
    잘못은 니가 안하고 꼰대가했는데 
    사과는 니가하는 거 그거 묵인하는거다.
  • 선 헬조선을 당하면,
    러시아였으면 주먹이라도 나가는데,
    시스템과 환경이 법이 이모양이니,
    맞 헬조선으로 푸는거 말고 취할수있는게 있냐?

    ------------------

    그래서 내가 말했잰냐 이 방법 이왜에 대체.무슨 다른 방법이 있냐고.

    자 이제 다시 형이 하는 말을 들어봐라.


    조센징 사회에 선순환이 가능하냐??

    다만 그걸 믿는 너의 시도 자체는 훌륭하다 말할수 있겠다.

    형이 10년 해보도 안된대는걸 알고 포기한거니까.

    조센징에게 잘 대해준다고 그 새끼의 근본이 바뀔수 있을거라는건 망상일 뿐이라고 본다.
  • 내 망상일 뿐이지만, 니가 생각하는 잣대로 헬조선이란 우물 안이 아닌 바깥세계를 보면, 모두 한국처럼 똑같게 여겨질 거다. 흔히하는 한국이랑 외국이랑 똑같단 얘기를 할거다, 너는.

    근데 발전하는 선진국이랑 매몰되어가는 한국. 한국이 매몰되어가는 이유는 국력이 약해서도 있겠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발전을 모르는 근시안적인 헬센종특이지.
    정말 같은가?
    니가 말하는 잣대를 세상 누구에게나 들이대면 헬센종특 아닌 곳이 없을 거다..
  • 뭐가 문제입니까?
  • 기분딱좋다
    16.07.01
    지금이 딱 4단계중3단계까지 진행한형태다. 3단계가 극심한혐오와,모욕,광역어그로를 끄는데. 지금이 딱 그시기인거같다. 이게 무슨법칙이라고하던것같은데.. 그 법칙이름이 기억안난다.. 알고있는사람은 아르켜줬으면좋겠다.
  • ㅇㅇ
    16.07.01

    이제는 할 말이 없다. 심리검사나 받아봐라

  • 니 말이 맞고 아니고를 떠나, 지금처럼 부정적인 에너지로 똘똘 뭉쳐있으면 너 자신에게도 좋지 않을 거다. 

    난 니 댓글에 독기를 느낀다. 그 독기는 닿는 사람에게도 좋지않지만 무엇보다 니 자신에게 치명적일거다.
    이상과 현실, 본인이 추구하는 자신과 심층적인 자신이 다를 수 있겠지. 아니, 이게 당연한 걸까?
    넌 요약하면 그 괴리감을 깨달으란건데, 니가 생각하기론 찬냉수를 한사발 부어서 정신차리게 한다 싶겠지만...
    그건 찬냉수가 아니라 독기가득한 독극물이다.
    부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한 너에겐 현실과 자기 자신을 자각해야하고, 이상과 현실, 추구하는 모습과 심층적인 모습의 이중성을 극도로 혐오하는게 보인다.
    니가 말하는 그의 단점들이 난 누구에게나 있는 성향이라 생각한다. 악마는 그 성향을 극도로 자극해서 상대를 마이너스적인 자기의 에너지로 물들이는거지.
    너처럼 심리부분에 전문지식이 있는건 아니지만,
    넌 심각히 정신적으로 어둠(부정)에 물들어있다.
    상대가 무슨 말을 하든 자기에게 거슬리고 부정적인 것만 조합해서 생각하고 판단하려는 경향을 너에게서 본다.(나도 남말할 처지가 아니라면 부정 못하겠다)
    정신에 필터(색안경, 편견)라는게 있다. 넌 그 필터가 메이드인헬조선이고 너무 검은거 같다. 
    아무리 높은 지식을 쌓아도 그 필터를 통해 내뱉는건 열화된 지식일 뿐이다.
  • 무간지옥조선
    16.07.02

    무간지옥아.

    너한테 훈수 두려했는데 
     
    너랑 엮이면 수준 낮아질까봐 안하겠다
  • 기분딱좋다
    16.07.01
    서로가 맞대고 이야기를해야 토론인데, 서로가 벽을보고 이야기하는꼴이니.. 토론이 아니될수가없다.
  • 댓글 추천 시스템이 이상하네. 비공은 오류나고 추천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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