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시절에는 transformation leaderhip 번형적 리더쉽이라 해서 , "불가능해보이는" 목표나 비전만 제시해주고 알아서 해오라 그러면, 경제 발전기와 적극적인 FDI와 부족한 경쟁상태에 의해 그러한 "기적"의 성과를 이루고 돌아오는것이 가능했던 시절이고, 그 사춘기성장기 시절은 지나갔는데, 

유토피아는 인간의 최고마지막 사회시스템일 겁니다.

유토피아에 다가서려면

스스로 자발하는 사람들이 모두를 향할줄 알아야하고, 무었이 옭고 그으른지 분간할줄 알며, 타에 대한 존중성과 배려를 알고, 차별이 없어야하며,

도덕이나 철학등의 고등된 교육, 고도로 발달된 의식구조같은 이 모든것들이 모두가 갖추려하거나 갖추어져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때문에 인류에게 유토피아 자체가 불가능.

이 다음 사회가 유토피아 방향이라고 한다면 적어도 효율성이 지금 사회를 뛰어 넘어야 하는데 그리 본다면 더 높은 자발성과 창의성이 극대화되는 구조일 가능성이 높으리라 추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