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특히 한국의 교육제도에 반감을 품고 탈조선을 준비하던 사람입니다.('공정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교육개혁안' http://blog.naver.com/wholesavior/220181717472)
그러다 어느 홈쇼핑에서 탈조선 티켓 판매가 희대의 대박을 거둔 것을 보고, 이 운동은 하나의 거대한 그룹으로 이어질 수 있겠다는 영감을 얻었습니다.(http://blog.naver.com/wholesavior/220684993448)
'탈조선'이라는 가치로 하나의 그룹을 만들고 이민에 대한 모의를 하는 것, 이 얼마나 신나는 일입니까?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