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주의-이 글은 정상인이 아닌 헬센징에게 하는 소리다. )

?너(희들)같은 헬센징들 때문에 이 나라가 지옥인데 대체 어딜보고 반감을 가지고 욕하는 거냐?

니 거울에 니가 싫어하는 헬조센이 있잖니?

니 자체가 니가 그토록 싫어하는 헬조센이다. 그런데 어째서 이 사이트와서 헬조센이 조오같다 타령이고 아무 사람더러 한심하다 비난하고 손가락질이냐?

지금도 그러하고 앞으로도 그러하겠지. 이전에도 그랬듯.

니 안에 헬조센이 있으면서 너도 똑같이 한심한 놈이면서 죽창 찌르고 낄낄...

죽창 찌르고 손가락질은 니 거울보고 해라.

너도 헬센징인데 이 나랄 욕하는게 너 자신에게도 욕하는거란걸 깨달아라.

댓글로 가벼운 얇팍한 생각으로 남을 비판하고 비웃는 너 자신이 참 한심하다.

심심찮게 좁은 생각으로 얇팍하게 비난하는 댓글들이 보여 적어봤다. 자기랑 똑같은 놈에게 욕하는것이. 너에게도 있는 남(이 나라)의 나쁜 점만 보고 욕만 할줄알지 너 스스로에겐 비난을 못하지?

그래서 너같은 헬센징에겐 죽창으로 찌른다. 정상인처럼 대우해주고 토론하다간 알아쳐먹을 놈이 아니잖아? 냉수(죽창) 한사발이 정신 차리기에 좋지.

그게 똑같이 한심하다 할거면 그렇게 하던지. 이 헬조센에서 평생 너같은 놈들이랑 뼈묻을때까지 살텐데 그렇게라도 해야지 살기라도 하잖아?






  • blazingBest
    15.12.08

    저는 항상 무엇인가를 빼앗기고 다녔습니다, 항상 저항하는 그 태도때문에 많이 맞고 많이 빼앗겼습니다, 저는 그렇게 저항하는 방법을 계속해서 연구하고 단련했고, 삼단봉으로까지 발전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깨달았죠. 헬조선은 도둑놈 사기꾼들로 이루어진 곳이며, 이것들은 전부 삼단봉으로 쳐맞아야 내 것을 넘보지 않는다는 것.

    그런데 전, 내 것을 넘보지 않는 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강한 척 하는 놈들이 여럿 모여 약한 사람들의 것을 빼앗고 사기치는 꼴을 볼 수가 없었지요. 저같은 사람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그 신념덕분에,?그래서 더 강하고 잔인한 무기, 더 치밀한 전술로 대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가지는 정의라는 신념은 그렇게 만들어 진 것 입니다. 앞으로도 그 정의는 재빠르고 강력하며 무엇보다 자비가 없을 것 입니다.

  • 내겐 말이다, 헬조센과 헬센징들은 어릴때부터 날 괴롭힌 나쁜 것들이다. 갓잖은 끼리끼리, 친구인지 악세사리인지, 나이 1살이라도 누가 더 많니. 이 나라에서 내가 번듯한 인간으로 적응못하는게 내 잘못만 인줄알았다. 그런데 내 잘못만이 아니었다. 헬조센이란 우물 세상과 거기에 살아가는, 외국나가 환경을 교란시키는 황소개구리(헬센징)이 잘못된 거였지.?그리고 이 나라에서의 번듯한 인간은 헬센징이란걸 깨달았지. ( 난 이 나라에서 한명분도 아닌 반쪽자리이하의 인간이다. )내 잘못이 없다는건 아니다. 또래와 어울리지못해 헬조센 문화에 덜 물들었지만 어릴땐 지금보다 많이 어리석었고 지금도 어리석음이 남아있을거다. 그런데 내 어리석음을 너 따위 헬센징이 한심하다 손가락질하길 용납하지못한다. 내 어릴 때부터의 인생을 괴롭힌 놈들을 내가 조금이라도 용납할거같아??
  • 난 항상 내 자신을 탓하고 비난해왔다. 내 어리석은 행동이 비웃음거리가 되고싶지않으니까. 눈치보고 주눅들고 그게 몸에 배였다. 그런데 진정으로 비웃음거리가 헬조센의 생활방식이란걸 깨달으니 몸에 배인 것이 빠져나가더라. 눈치볼거도 주눅들거도 없다. 헬센징이 아닌 인간으로 인간답게 살고싶은 마음만이 가득하다. 인간답게 살고싶으면 나 자신이 '인간'이 되어야함도 잘알고있고. (흔히 헬조센에서 철들어라, 인간되라하는게 그건 인간이 아닌 헬센징이다. )
  • blazing
    15.12.08

    저는 항상 무엇인가를 빼앗기고 다녔습니다, 항상 저항하는 그 태도때문에 많이 맞고 많이 빼앗겼습니다, 저는 그렇게 저항하는 방법을 계속해서 연구하고 단련했고, 삼단봉으로까지 발전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깨달았죠. 헬조선은 도둑놈 사기꾼들로 이루어진 곳이며, 이것들은 전부 삼단봉으로 쳐맞아야 내 것을 넘보지 않는다는 것.

    그런데 전, 내 것을 넘보지 않는 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강한 척 하는 놈들이 여럿 모여 약한 사람들의 것을 빼앗고 사기치는 꼴을 볼 수가 없었지요. 저같은 사람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그 신념덕분에,?그래서 더 강하고 잔인한 무기, 더 치밀한 전술로 대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가지는 정의라는 신념은 그렇게 만들어 진 것 입니다. 앞으로도 그 정의는 재빠르고 강력하며 무엇보다 자비가 없을 것 입니다.

  • 저도

    성격 많이 변했네요

    싹수없는 것들은

    인간 취급하면 큰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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