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물대포 사건으로 개인적으로 최종 결정을 내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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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선에서 권력을 잡고 있는 놈들은 겁도 없고 뻔뻔함으로 가득찬 악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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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전에는 국회 청문회를 비롯하여 언론에 비치는 사고치는 놈들은 조금이나마 미안한척이라도 했는데 언제부턴가 이것들은 얼굴에 철판 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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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죽여도 아무일 없이 지나가버리니 그냥 당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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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거짓말도 안한다. 걍 당당하게 카메라 앞에서 얘기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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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음날이면 특별한 불이익이 안돌아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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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포 조종한 놈은 엄연히 살인미수 아닌가? 그런데 이상하다 라디오나 티비에서 관련자들이 그냥 그건 당연한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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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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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 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