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트럼프": 전문가들은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에 대해 말한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한국 '국민의 힘' 대통령 당선자 윤석열을 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비교했다.
선거 결과가 알려지자 많은 진보성향의 한국인들이 인터넷을 통해 캐나다로 이주할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2016년 민주당이 힐러리 클린턴의 미국 대선 패배에 실망한 상황을 연상시킨다는 관측이다.
윤석열은 사회적으로 보수적인 시각으로 한국에서 유명하다. 특히 그는 여성가족부 해산을 제안하고 박정희(1962년부터 1979년까지 대통령) 전두환(1980년부터 1988년까지 대통령)과 같은 독재통치자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또한 윤석열의 정치적 성격도 강조하고 있다.
새 대통령 운석열은 미국과의 강력한 군사동맹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으며, 북한과 중국을 겨냥한 수사로도 구별된다.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는 3월 9일에 열렸다. 윤석열은 경쟁자인 민주당 이재명 후보자를 25만 표차이로 앞섰다.
만약에 여가부가 폐지 되어도 이와 유사한 기관이 나타나 문제를 일으키거나 여가부가 이름만 바꾸고 현재 여가부와 유사한 짓 할 것임.
내가 이 글 쓰는것은 여가부 옹호하는 것이 아닌 현재 한국 정부, 정치인들 성향 고려하니까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을 알리려고 이 글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