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제 지방대라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토익 뭐시기 책 하나 팔겠다고 학기 마다 한번씩 와서 광고하는 사람들...슬슬 짜증난다.
수업 시간 10분이나 잡아먹고 이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 책 가져다 들이밀면서 참...
열심히 일하는 모습은 알겠다만, 살 마음이 없으니 스트레스만 쌓이는 기분이다.
아니, 그보다 대학 강의실에 개인 홍보로 들어오는게 가능한 거였나?
?2년제 지방대라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토익 뭐시기 책 하나 팔겠다고 학기 마다 한번씩 와서 광고하는 사람들...슬슬 짜증난다.
수업 시간 10분이나 잡아먹고 이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 책 가져다 들이밀면서 참...
열심히 일하는 모습은 알겠다만, 살 마음이 없으니 스트레스만 쌓이는 기분이다.
아니, 그보다 대학 강의실에 개인 홍보로 들어오는게 가능한 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