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란 일이 많아서 그럴때도 있지만
쓸데없이 보여주기식 야근을 하는경우도 적지않은것같다. 예를들면
<헬조선>
이미 퇴근시간은 넘겼지만 일을 하는중인 헬조센인들. 서로서로 눈치겜중이다.?
퇴근은 하고 싶은데 상사가 꼭 앉아서 일어날 생각을 않는다. 씨바;;; .오늘도 야근인가..
이런 헬조센인들을 본 노예 총책임자는 뿌듯한 모습이다.
노예책임자: 다들 열심히 일하고 있군!
하지만. 이런 나라가 과연 정상일까??
무슨 요일을 정해서 정시퇴근(정상퇴근) 하는걸
뻔뻔한날이니 뭐니 해서 대놓고 노예취급을 하고있다.?
그렇담 정상적인 나라는??
<정상적인 나라>
누군가 늦게까지 남아 야근을 하려한다.
상사: ? 아무개씨 왜 퇴근 안하시나요??
한인노예: 저.. 저는 늦게까지 일하고 가겠습니다!
아직 해야할일이 남아서..
상사: ????주어진 시간에 일안하시고 뭐하신거죠????
이말을 들은 한인노예는.. 순간 멍해진다.
뭐지??? 내가 생각한건 이게아닌데?
으응???? 나 지금 혼나고 있는거???
왜???? 아니 ..일 더하겠다는데 왜 안좋아하는거지??
이게 헬조선과 다른 선진국의 차이다.
우리나라라고 부르기도 싫지만
우리나란 ..쫌
야근을 시키려면 제발 야근수당은 챙겨줘라!!
연장근무도 물론이고. 쓸데없이 퇴근 늦게 시키지좀 마라!!!?
그리고 정시퇴근을 뻔뻔한날이니 뭐니 개소리좀 하지마라!!!! 진짜. 니들때메 이나라가 더더욱 살기힘들어지자나 씨파!!!!-_-ㅗ?
그들나라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