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서 노오력~~ 빼애액 거리면서
정작 군대에서 죽으면 치료비는 네가 내라! 이런다.
노무현 김대중때 천안함 장병들 돈 얼마 줬느니 뭐라하면서
정작 이번에 지뢰터졌을때 언론에서 떠들기 전까지는 그 환자 신경도 쓰지도 않았잖아?
좇달고 태어난 사람들이 레알 불쌍타.
태어나선 선생의 노예
학교 끝나니 똥별들 사노비
이젠 직장 다닐라하니깐 집에선 마누라 노비 역할하고 밖에선 회사의 사노비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좇달고 태어나는게 참 안타까워.
그렇다고 여자들 천국도 아닌 세상이지만..
여자들도 솔직히 맗해서 금수저 아니고 외모 평균이하면 남자들 이상으로 살기 어려운 곳이잖아.
걸그룹이 급속도로 늘어난 것도 긍정적으로만 볼 것은 아닌것 같다.
회사사장들 이야기해보면 은연중에 남녀차별하는 말투를 자주 쓰니까.
생긴거야 고펴도 답없는 애들 많은데 학교선생 공무원 공기업 이 세개만 들어가면 그냥 놀고먹응 사회가 되서
솔직히 일반 사기업은 눈치보여 못쓰는 휴가나 휴직 이런거 공무원들 그냥 냅니다. 업무분장도 힘안들고 그냥 자리지키는 잡업무 같은거나 시키죠 민원업무는 맞기지도 않아요 혹시 이것도 힘들다고 징징대면 바로 바로바꿔주죠 근데 남직원이 징징대면 회사 그만두라고 합니다 ㅎㅎㅎ 이러니 젖같은 헬조선인거져 남자의 적은 남자 여자의 적은 여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