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떤 사물을 대할때 등급과 만듦새가 있다
일정 수준이 되면 한단면이 아닌이상 전체적으로 비교가 무의미하고.
그러나 만듦새와 퀄리티에 집착하는것도 편견이 아닐까.
모든 편견을 내려놓고 틀에 박힌 사고애서 벗어나고 싶다
어린시절처럼 유연하고 틀안에서 자유로운 사고.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면에 집중하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아이폰의 만듦새가 잡스처럼 장인정신으로 에너지를 쏟아낸게 아니라서 싫은데.
자금 액정 깨져서 결국 사야하는데 내키지 않는다
좋은면에 만족하면서 주어진 상황에 맞게
유연성을 발휘하는게 좋을거같다.
어차피 잡스같은 사람 나올라면 시간이 걸릴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