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전형적인 한국인인것 같은데 보니까 뉴스
같은것도 안보면서 그냥 내가 좀 까니까 같이
?
까다가 또 갑자기 내가 뭐 하나 까니까 이젠또
긍정적으로 살으라네? 지킬인가??
인격이 2개인가? 게다가 마인드 자체도
글러먹은듯 저번에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길래 내가 줍고 좀만 가면 피방인데
왜 길거리에 버리냐고 물으니까 부끄럽다
카더라 뭐 여기까지는 괜찮았는데
얼마전 체육시간에 어떤 남자분 한명이
현수막을 달고 있데? 근데 걔가 보더니만
저사람은 공부안해서 저기서 못질하고 있겠지?
라고 하는데 진짜 와... 밖에 안나오더라
물론 진짜 노오력을 안해서 저일을 하고
있는거일수도 있지만 이건 심했다고 봤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직업에 귀천을
매기는거거든 진짜 현수막 다는 일이
노오력안한 개씹노예들이 하는 일이다
라고 말하는것 같았다 그 이후로부터
내가 니 마인드가 글러먹었다고
같이 탈조선안할꺼라고 하니까
지가 돈 다 댄다네? 끝까지 마인드를
고쳐볼 생각은 안하더라 이런 새끼를 유럽에
데려가면 신성한 유럽을 더럽히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같이 탈조선 안하는게 낫겠지?
그렇게 살게 냅두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