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내가 예상해보는데, leakgut이 왜 나한테 시비거는지 대략은 알것같다. 간략하게말하면 자기지식이 전분줄알고 자만하고있다가 반론당하고 죽게로옮겨지니 이처럼 공격적인 태도로 나오는게아닐까싶다. 날 싫어하는이유는 하나겠지. 자기를 계속언급하고 질타하니까. 그런데 그 이유를 밝히기에는, 자기가 센징이인것같아 답을 계속회피하고있는 상황이고. 도파민 운운거리며 글을쓰지만 사실은,헬베가서 친목왕이 되고싶은게 아닐까싶다. 아까 leakygut가 왜 내글은 왜 헬베안가냐고 뭐라한 댓글이있었거든. 본인은 무의식중에 쓴것같은데, 아마 높은자만심에 비해 실적은 안나오고,자존심에 금이갔으니 이중인격과 대화할수록 빨려드는 블랙홀기법,남깎아내리는전법을 쓰고있는거고. 뭐라 표현은하고싶은데 자기의 국어실력을 넘게 표현하고싶다보니,해괴망측한 문법으로 글을쓰고있는거고. 그렇다고 철학적인 연륜이묻어나는 글은없고, 총합해봤을때, 조울증있는20대가 아닐까싶다. 조울증케이스중에서 약이너무독해서 처방하다가 끊는케이스가있거든. 약을 계속먹어줘야되는데 약을 끊으니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생각을 깊게할수없는거지. 그래서 생각한 그대로 내뱉는거고.
leakgut같은 애들이 자신은 헬조선 꼰대를 싫어한다면서 결국 자신이 그 헬조선 꼰대가 되는케이스지. 아마,어렸을때 꼰대나 아버지한테 이중적인 행동을 보고자라서 그것이 일종의 하나의 강박증이되서 leakgut도 그런틀에 갇힌게아닌가싶다. 강한부정은 강한긍정이라고. 난 절대저사람처럼 안되 안되하다가. 마음속으로 굳게 인식되,자기도 모르게 헬조선식 꼰대같은 행동을 하고있는거지. 아마 자신과같은 신념의 유저한테 미끼를던져서,자기의 의견을 완전히 수용하지않은한, 이 녀석은 적이라고 인식해서 공격하고있는게 아닐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