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사와서
진구청 옆에 모 마트에 가봤다
2층에 푸드코트가 하나 있는데 이건 완전 개판 of 개판
돼지우리에서 돼지들이 꿀꿀 거리며 처 먹는거 같다
왜 항상 어딜가나 정신 사납고 시끌벅적해야만 할까?
부산이라 타 지방보다 더 심한것 같다.
사진 하나 찍어서 올려줄께
타 마트 푸드코트도 시끄럽지면 여긴 거의 엽기 수준이야
음식물 버리는 곳도 너무 너무 더럽더라
진짜 돼지우리가 생각나서 순간 놀람
시킬까 하다가 너무 더러워서 뛰쳐 나왔다
" 악~~~~~~~~~~~~~~이건 악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