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재건축도 안 돼서 외관상 페인트칠 벗겨지고 허름하고 무너질 것 같이 생긴 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런 끔찍한 아파트 1층 104호에서 살고 있는 데 방음이 안 됍니다. 각 방에서 따로 있어도 소리가 다들리니 프라이버시고 뭐고 없습니다. 4시가 되면 공립학교에 다니는 예비 인간 쓰레기들이 지나다니면서 서로 욕하면서 대화하는 소리가 거실까지 들립니다. 삶의 만족도가 전혀 없습니다. 넓은 곳에서 노숙하는 기분입니다. 도서관을 가면 옆에 퍼즐 만드는 공장 소리가 하나도 안 들릴 정도로 방음이 잘 되는 데 아파트는 왜 이럴까요. 새벽이 되면 위층 사는 사람이 핸드폰 진동으로 알람을 맞췄는지 진동소리가 아주 생생하게 들려서 저도 같이 기상합니다. 아... . 난 대체 왜 살까.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053 0 2015.07.03
5378 콜센터 직원들이 듣는 말들 2 newfile 1번깎는노인 228 9 2015.10.11
5377 ★경★ 국정교과서 확정 ★축★ 8 new 야근개발자 278 9 2015.10.08
5376 운영자님 일베 좀 밴 해주세요. 25 new 혁명만이답 328 9 2015.10.07
5375 노예들의 운명 6 new 스스로 411 9 2015.10.06
5374 '애국노'라는 말 입에 착착 붙는듯 ㅋㅋ 1 new 개썅민국헬조선 351 9 2015.10.05
5373 헬조센 역사 요약&교훈 3 new 뻐킹김치 190 9 2015.10.01
5372 추석 때 들은 탈조선하다 돌아와서 망한썰 4 new 꿈과희망이없다. 373 9 2015.09.28
5371 국뽕들은 이상한 것 같다 9 new Delingsvald 224 9 2015.09.27
5370 한국사회는 줄잘서는게 중요하자나. 그중에 제일 중요한 줄이 뭔지 앎? 4 new 다음생은북유럽 190 9 2015.09.25
5369 "과징금 대신 내라?" 롯데마트 갑질에 직원 투신 자살 7 new 야근개발자 301 9 2015.09.24
5368 “대통령이 우리 맴 알아채고 신호 준거 아이가”…대구 ‘물갈이론’ 번져 8 new 야근개발자 246 9 2015.09.24
5367 우리는 부정적인가 현실적인가 11 new 안광에지배를철하다 249 9 2015.09.22
5366 우리가 진정 원하는 낙수효과 6 newfile 트리플횡령 277 9 2015.09.22
5365 야... 여기와서 정말 많이 배워간다... 3 new AndyDufresne 198 9 2015.09.22
5364 헬조선에서는 한 가지만 없어져도 2배는 살기 편해진다. 4 new 야근개발자 270 9 2015.09.18
5363 미국에서 인사드립니다. 5 new 국가해체 277 9 2015.09.09
5362 상당수의 사람들이 일본 방사능 사태를 우습게 보던데, 확실히 아시길 바랍니다. 18 new 바르한 613 9 2015.09.08
5361 내가 보는 경상도 사투리 쓰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 14 new 염락제 426 9 2015.09.07
5360 헬조선도 조만간 Warning 먹지 않을려나 걱정된다. 5 new 염락제 288 9 2015.09.07
5359 헬조선인의 특징^^ 10 new 노예탈출시켜줘 447 9 2015.09.06
1 7 -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