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엔 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불만으로 좌파 지지했지만 이새끼들도 조선뽕쳐먹은 민좆주의자들일 뿐입니다. 진보가 지향할 방향인 소수자에 대한 존중, 다름에 대한 존중, 개인주의같은게 없어서 이사람들은 절대 진보가 아닙니다. 그래서 전 한국 정치세력은 어느쪽도 지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국가주의보다 민좆주의가 더 위험할수있는게 국가는 그래도 천조국같이 타인종 타민족을 수용할 여지는 남겨놓는데 민족은 자민족이 최우선 가치라서 중국같이 압제적이고 배타적인 사회가 될 것입니다.
근대이후 피지배층의 결속과 착취를 위해 민족국가라는 개념이 생겼지만 좆선은 분단되면서 민족=국가가 성립되지 않았죠. 그래서 대부분 열강이었던 선진국들이 민족국가개념에서 탈피해갈때에도 아직도 민족국가라는 구호가 유효한 선동수단으로 남아 있는거같습니다. 특히 좌파에서 빨아제끼는 통일파시즘의 경우 민좆주의가 더 강하다고 생각되어 굳이 분류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