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은 체면치레를 좆나게 중시하는 경향이 있음.
언제 그걸 느끼냐면..
여기 열도는 차들이 대부분 소형차임.
준중형만 가도 거의 다 해치백이지. 실용성을 중시하니깐..
헬조선식 세단은 거진 택시밖에 없어..
연비도 그래..
내차는 프리우슨데.. 뻥 안치고 한달에 기름 2번 넣음 많이 넣는거.
출퇴근때 가끔 쓰고, 나머진 주말에 마트갈때나 쓰니깐 그렇다곤 해도.
실연비가 리터당 20~23 유지 되니깐 가능한거 같아.?
아 시발 생각해보니까 기름값도 여기가 더 싸지않나?
하이오크가 리터당 130엔정도니깐.
암튼 흉기차처럼 엔진은 좆조루인데 뚜껑만 크게 만든 차는 없음 ㅋㅋ
당연한 소리지만 구동부 그대로 두고 디자인만 바꿔서 신차라고 내놓는 일도 없음.
뚜껑은 시발 3천씨씨는 급으로 만들었는데 달아논 엔진은 2.0짜리니 그게 차야?
가진건 좆도 없으면서 겉치레만 중요시하는 헬조선에 딱 아님?
허세부릴려고 사채 끌어다 쓰는 된장년들 보면 딱 궤를 같이 한다.
저 밑에 자동차세 올린단 글 있던데..
진짜 그말이 맞다. 헬조선에서 자동차 굴리는건 정부가 발행한 사채쓰는거나 마찬가지인듯.
뻘글이라 미안~
자 날도 더운데 오늘은 다들 퇴근해서 시원한 오줌맥주라도 한잔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