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똥양이 다 그렇지만
짐승처럼 느껴지는 이유가 있었네요
아리타 히데호 교수의 신작에서 발견한 문구입니다
한국사회는 도파민적인척 하는 노르아드레날린 덩어리사회.
짐승이 적으로부터 제몸을 지키기위해..
하 근데 짐슴보다 더 순간순간 물고뜯는걸 보면..
짐승한테 센송하고
지옥은 잘못한 놈이 벌받는거 보면 지옥한테 센송하고
뭐에 비유해야 되나요??
헬똥양이 다 그렇지만
짐승처럼 느껴지는 이유가 있었네요
아리타 히데호 교수의 신작에서 발견한 문구입니다
한국사회는 도파민적인척 하는 노르아드레날린 덩어리사회.
짐승이 적으로부터 제몸을 지키기위해..
하 근데 짐슴보다 더 순간순간 물고뜯는걸 보면..
짐승한테 센송하고
지옥은 잘못한 놈이 벌받는거 보면 지옥한테 센송하고
뭐에 비유해야 되나요??
헬조선은 고친단 개념이 아닙니다. 밀어버려야하는 개념. 그나마 자각과 깨우친 자만이 고친다는 개념으로 교정을 할수있지, 아닌 센짐승들은 무관용, 문답무용으로 머리를 전부 포맷하여야 함.
깨우침과 자각한 사람은 자기속의 혼돈처럼 얽히고 섥킨 문제를 직감적으로 어떻게 스스로 의지로 뭐부터 손봐야할지앎. 다만 아는 것과 실천은 좀 다르고 관성이 있어 고치기에 고생 . 고통으로 억지로 몸상하고 정신상해가며 셀프고문은 얼마안가 다시 관성으로 회귀하기 쉽상.
이건 자각,깨달음,스스로 의지가 필요한데, 그리고 실천이 무척 어려운데 대다수 센짐승들의 교정은......문답무용,무관용 기억포맷만이 답. 센짐승을 상대로는 인류의 자비는 사치입니다.
ㅇㅇ 생각하고살자 건도 그렇고. 교착형이 이런 모습은 참 좋다.
사람끼리 격 없이, 서로에게 터놓고 대화하고 가까워질수 있는.. 그속에 뜨거운 인간애가 있는.. 그런 삶을 이상으로 추구하는 나로서는, 나 자신의 감정이라든지 이익을 일정부분 양보하면서 생판 남인 상대를 이해하려고 하는 그런 태도는 참 멋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나의 이상을 위한 기본이라 생각하고. 또한 그런 관계를 절대로 찾을수 없는 이 헬조선에서는 더더욱 드문 가치이기 때문에..
허용 범위가 작다.. 당연하지만 정확한 표현인것 같다. 사람의 개인적 특이성이나 뭔가 세간 기준으로 '좀 이상해 보이는' 행동이나 생각이랄까.. 그런 것들의 허용 범위가 정말 작다.
모르는 사람(예를 들면 카운터의 직원)한테 조금이라도 개인적인 얘기를 한다든가 하면, 상당히 이상한 시선으로 보며 형식적인 대화로 어서 마무리를 짓고 보내려고 한다든가.. 이부분에 대해선 여러 사례에서 상당히 느낀게 많은데 생각도 잘 안나고 말로 표현하기가 참 어렵네 생각을좀 해봐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