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근원 헬조선을?연장시키기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서?악을 수호하려는 악인들이 악의 흉폭함에 지리는 순간이군. 참전용사들 목숨값 5천원은 너무 관대한 보상이었다. 전쟁터에서 살아남았다 해도 헬조선을 연장시킨 죗값으로 폐지나 주우며 고려장되어가는 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해주는 관대한 처벌 역시 헬조선은 헬조선인들이 만들고 지켜온?인권선진국!!
자꾸 댓글 안달려고 하는데 달게 만드는 헬스러운 소식이 헬같이 넘친다.
나폴레옹이 말했듯, 전쟁에서 물질이 1 이면 정신은 3의 가치를 지닌다. 대원 하나하나가 가진 정신력과 사기는
물질적 열세를 충분히 압도할만큼 가장 중요한 요소다. 그러기에 보급과 장비에서 극심한 차이가 나지 않으면 대부분
사기와 정신에 따라서 결과가 결정된다. 헬조선 군대에 억지로 끌려간자들이 자신들의?인권을 무자비하게 짓밝아버리는 이런 나라를 과연 마지막 피한방울 까지 흘리면서 저들이 지키고 싶어할까? 간부나 장교들은 자기이득만 챙기고, 앞에 나서서 장병들과 같이 희생하며?이끌지 않고 (병사들이 직접선두에서서 이끄는 장군을 목격하면,?6배의 병력증가의 효과를 내게 된다고 한다)??, 뒤에서 허세부리면서 고함만 지르면서 명령밖에 못하는데?
부대를 이끄는 장군이 잘못하면 앞에서가 아니라 뒤에서 총맞는다.
군대를 나와서도 기수로 서열 따지며 갑질하여 집단생활을 강요하는 저따위 파렴치한 헬센징들을 보니 토밖에 안나온다!! 해병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끝마쳤으면 됐지 이 병신같은 나라는 저딴 시건방지고 얼토당토 않은 괴상한 단체를 만들어 남자들을 평생 헬조선 파시즘에 얽매인 국뽕의 노예로 만들려고 작정을 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