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 구체적 위치와 시간단위는 생략 - 어떤 넘들 의심할수 있으므로.

http://www.navy.mil/navybio_cmd.asp?id=963&grp=13

http://38north.org/

 

02.14          : 괌 해군기지, Apra(아프라) 항구 출발
02.15~02.17 : 필리핀해
02.18~03.06 : 남중국해
03.07~03.10 : 동중국해
03.11~03.14 : 헬반도 동해
03.15~03.19 : 헬반도 부산 (4일동안 부산구경다님?)
03.20~03.25 : 일본해(헬반도 남해)
03.26~03.29 : 동중국해(대만 자동인지)
03.30~04.03 : 남중국해(대만 자동인지)
04.04~04.07 : 싱가폴, Changi(창이) 해군 기지
04.08~04.14 : 남중국해
04.15          : Sunda(순다) 해협
04.16~04.19 : (동)인도양

04.20~?

 

#보통 동중국해로 미 항모가 이동시에 좆본의 해상자위대 호위함 2~3척정도 합류하여 맞아들여 병행하기도 한다.

 

역쉬, 우리의 재밌는 형인 트럼프의 뻥카질이 가끔씩 빛나겠구나. 뻥카질이 먹히면 재밌징. ㅎㅎㅎㅎ
헬반도 짐부터 기수돌려서 존나리 가더라도 오려면 이번달 넘겨야 된닷.ㅇ ㅎㅎㅎ
헬반도 온척하다가 다시 괌이나 하와이 갈수도 있징.ㅎㅎ..  해군기지 노포크 항까지는 확정한 일정이 없공.

 

png.png

 

# 중꿔, 러샤, 인니, 대만, 심지어는 좆본, 기술력 따리는 북한까지 모두 이거 위치 기본으로 추적하여 알고 있음. ㅎㅎ

# 애들아, 근데 호주 서쪽 Garden섬처럼, 제주도를 미국 해군기지용으로 겸해서 쓰게 내준다면 헬센징들 방가방가 하겠징?

체류비랑 기름값이랑 숙식에다 고급콜걸까지 지원해주더라도 성님 성님 굽실대겠징, 센징 노비종특이니..ㅎㅎ

ㅅㅂ 성님들 많아서 조컸다. 서북쪽에는 쭝꿔, 동북쪽에는 미쿡. ㅎㅎ>






  • 레가투스
    17.04.20
    트럼프는 불확실성을 매우 잘 쓰고 있다. 그러므로, 앞으로 자신이 끼칠 영향력과 옵션대안을 넓혀가는것. 그것이 오히려 다른국가 지도자들, 심지어 동맹들 마저도 그를 두렵게, 더 나아가 경외하게 만들 확률이 큼. 
  • 반헬센
    17.04.20
    어쨋든, 트럼프도 난놈이여. 미쿡은 아주 썩은 아니더라도 그런대로 괘안케 뽑은 것이징.
    헬반도는 '빵상카랑 오메 우주성님 오셨나욘~~' 이짓을 잘하는 리더가 뽑히는 정신 노망난 곳이공. ㅋ
  • 저런 걸 보다보면 김정은과 트럼프는 어떤 측면에서는 서오 유사한 거 같기도 하더군요. 트럼프가 불확실성을 좋아하지만 북헬도 불확실성을 좋아하니까요.

    러시아 논란이 있기는 해도, 본인자체가 무능한 거 같지는 않더군요.
  • 레가투스
    17.04.20
    무엇을 하나 딜레마에 빠진 김정은의 예측불허의 플레이는 대부분 절박성,압박받은 심리에서 나올 확률이 높고, 
    전체 판을 장악한 트럼프의 예측불허 플레이는 상황 전체를 주무를 수 있는 여유감과 국내 민중을 겨냥한 프라퍼갠다 용도에서 나온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트럼프는, 적절하게 위기와 안정을 오가면서 , 때로는 종종 극단으로 몰아가면서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뜻하는대로 움직이면서, 결국에는 가진 자원과 옵션이 많으니 안정감 있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즉, 김정은이 인성적으로 예측불허의 플레이라고 해봤자, 북한의 상황 자체가 진퇴양난 그자체라서 주어진 옵션도 한정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김정은 성격도 트럼프처럼 겉으로는 감정의 기복이 강한것 처럼 보이지만. 이둘의 차이는 명백하죠, 김정은의 성격은 트럼프 쇼처럼 계산되거나 통제되지 않은 , 미숙하고 연약한 내면의 발작에 불과합니다. 즉, 언제 모를 미친 발작을 할 수 있는 김정은의 성격이 위험한거죠. 게다가, 극단적인 안들만 남았으니깐요...

    게다가 북한이 한정된 옵션은 김정은이 가진 성격의 예측불가성만큼 그 유연함이나 불확실성을 반영/현실화 하기도 힘들죠. 게다가,  북한의 플레이어로써 김정은이 할 수 있는 선택안 모두 실질적 위험이 다 따르죠. 분명 핵은 어디 한곳에 (아마, 미국의 잠재적 적인 중국의 북경?) 놔야 하거나 측근에 의해서 암살 당할것입니다.
  • 그럴 거 같습니다.
  • 반헬센
    17.04.20

    Nimitz (CVN 68)호는 남캘리포니아 해안에서 COMPTUEX훈련 마무리짓고 정비하고 있고,

    Dwight D. Eisenhower (CVN 69)호는 Norfolk항에 정박중이고,

    Theodore Roosevelt (CVN 71)호는 남캘리포니아 해안에서 TSTA/FEP 마무리짓고 있고,

    George H.W. Bush (CVN 77)호는 중동관찰전용으로 시리아때문에 페르시아 Gulf만에 있고..

    CVN-65 Enterprise호는 2017.02.03에 폐기되, CVN-68 Nimitz호를 대체할 CVN-80 Enterprise호가 만들어지려면 한참이나 멀었고,
    CVN-79 John F. Kennedy호도 완성되어 배치될려면 아직 멀었고, 나온지 몇 년이 안된 햇병아리
    CVN-78 Gerald R. Ford호는 Norfolk항에 테스트정비하며 쉬고 있고.

    ㅎㅎ, 뭐 정은이 이번달도 맘놓고 핵실험 해도 되겠궁..ㅎㅎ 살맛났네 살맜났어..
  • Kaboyi
    17.04.20
    한반도에 배치된 3개의 항모중 1개 아프간감,1개 돌아다니며 시간때우는중 전쟁 확률 10퍼셍트도 안되네요..
    미국의 시각으로는 북한이 하는짓은 어린이들이 하는 불꽃놀이입니다 :)
  • 좀비생활
    17.04.21
    전쟁은 나에게 속한것이니 나에게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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