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학업 종료 후 취업없이 영주권 줌, BC주 일부 석사 전공 영주권 그냥 줌, 온타리오 석사 전공자 영주권 그냥 주는데 현재는 일시 보류 상태, 아주 간단하게 말해서 본인 학력과 경력을 영어로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한국과 다름이 없다라는 것을 증명하면 취업 수월. 위 댓글에 밑글을 예를 들었지만 딱봐도그분은 한국경력+한국학력에 캐나다 컬리지를 통하여 자기 직무를 그대로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그쪽에서 채용한거라 생각함(절대로 쉽게 한게 아님... 글에서도 개고생한게 느껴질정도인데 남일이라고 말을 저리 쉽게...). 보통 한국회사 기준이라면 평균이면 그동네선 잘하는거... 단 그동안 한국에서의 학력, 경력을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라면 지네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개무시함.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은 학교(일반적으로 컬리지 2년)를 다시 다님으로써 작은 기회를 받을려고 노력하는거고 한마디로 돈내고 인맥, 기회를 사는거... 근데 일단 하나만 뚫리면 그때부터는 뭐... 능력있는 고학력 엔지니어를 마다하는 나라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