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에 2달 학교프로그램으로 이번 1월 2월간 유학 다녀온 1인입니다.. 같이 학교에서 간 김치년들을보며 얼마나 헬조선년놈들이 구역질나는 존재인지 느꼈고 문화 사고방식 수준이 한참 미개하더라 느끼고 헬조선의 신라면도 캐나다에서는 고기가 넣어져 있는걸 보며 한국에선 사람대접도 못받고 줫같은 한국에서 20년넘게 썩었다는거에 구역질 납니다.. 캐나다 두달 가있으면서 느낀건 아 이나라구나,, 미국도 자유자재로 갈수있고,, 여행가기엔 한없이 땅이많고 다문화 사회,, 평등하고 인종차별은 미국에서 첫날에 겪었지만 캐나다에선 2달간 인종차별 보지못했으며,, 컬리지내 재밌는 액티비티로 학교 만족도도 훨씬 컸으며,, 선진시민의식과 국민성의 차이가 얼마나 심한지 느끼고 ,, 유학기간이 끝나고 헬조선으로 돌아올때 공항에서 얼마나 탈조선을 다짐했는지 모릅니다.. 저는 항공정비쪽으로 캐나다에있는 대학을 1년안에 가려합니다.. 1년이라도 젊을떄 탈조선에 성공해야하는데 ㅅㅂ 무슨 엄청난 입학률때문에 6개월내지 1년이 늦춰졌다지 말입니다.. 정말 이런 헬조선에서 6개월 가까이 더 살아야한다니 구역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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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평화롭고 미국보단 재미없지만 그렇게 재미없진않음,,
나는 캐나다에있을땐 두달 내내 매일 바깥구경 다녔는데
헬조선에 온뒤 집밖나간적없음 학교다니는날 뺴면
그정도임,,
땅ㅈㄴ 넓고 쾌적하고 사람적고 지하철 자리 많이 비고 국민성 매우좋고 시민의식 사고방식 좋고,, 남일 신경안쓰고 지극히 개인주의 [ 헬조선인년들이 캐나다나 미국같은 외국가면 적응 못하는새 ㅁ끼들 보였는데 그런새끼는 헬조선에서 평생 썩어야 될 세끼들임 ] 여유로운 일상과 사람으로인해 부딪힐일 극히 적음 ,, 물론 이것도 돈이 어느정도 최소한 있어야겠지만,,
생활비는 한국과 비슷,, 월세 개념이라 식비랑 월세렌탈비 최소 한달에 100만원은 잡아야함..
100만원 한달에 쓸생각없으면 캐나다 위로는 넘보지 마라 는 결론
나중에 컬리지같은데 졸업하고 할수있는일 찾거나 기술쪽 배우는게 좋을수도
나도 기술직 싫다 그런데 캐나다는 기술직같이 전문직 사람대우 엄청잘해줌
세금 많다 머라 ㅈㄹ 하는세끼들은 서양나라오지도 말고 헬조선에서 쥐꼬리만한 세금내고 그냥 살아야함
세금낸만큼 받는거같은 기분 들었고 ,, 세금많이 빠지더래도 평생 캐나다 쪽에서 사는게 헬조선에서 사는것보다 백배낫다는 결론이 내 스스로 났음
문제는 헬조선에 있는 가족이겠지만 내나이도 이제 25이 넘어가고 있으니 독립할시기임 ㄱㅊ ㄱㅊ 헬조선 가족이랑 집보러 처음에 1~3년 내에 한두번 올듯
그다음은 절대안옴 ㅅㄱ염
,땅 ㅈ ㄴ 작은데0사람세낒ㅈㄴ 많고체제,국민성,시민의식,환경 줫같다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