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외국이라니..
모든 출국앞에는 도피 붙이려면 다 붙이죠..
각자가 다른이유로 이민을 희망하시겠지만 헬외국의 존재성을 모르는분들 아닙니다.
그 환경에 있을 본인의 상태를 보고 이민 가려는 분들은 어떻게 설명하실껀가요..
또 날씨 하나만 보고 이민간다던지.. 개인이 느끼는 행복이란게 소소할수도있고 큰걸수도 있고 모두 다릅니다.
근데 본인이 느끼기에 헬이라서 여기 오게될 준비자들 모두 헬을 맛보게 될것이다..?
본인이 동화되지 못한걸 모두가 그럴거라고 일반화하는 사고 부터 왜 그곳에서 헬외치며 사는지 이해가 갑니다.
취미도 가져보시고, 카운슬링 받아보는것 어떨까요?
헬조선이랑 비교불가한ㅋ 영국에 사시면서 모든 탓을 사회로 돌리시는건 설마 아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