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답을 제시하는 글은 아님을 미리 알림.

 

글 보면 이민가고 싶은 국가의 경제상황 위주로만 생각하는 글이 많아보이는데, 그러지 말라고 하고싶음.

 

물론 그 나라의 경제력도 어느정도 생각은 해야겠지만, 난 갠적으로 그 나라의 문화와 정서도 중요하다 생각함.

아무리 돈 잘 챙겨주고 휴일 잘 챙겨줘도 그 나라 사람들과 못어울리고 앗사되면 좆 같이 느껴질거임.

 

그러니 가고 싶은 나라(혹은 갈 수 있을 것 같은 나라)가 생기면 이민 후기, 교포 사이트, 뉴스, 그 외 각종 관련 콘텐츠들 찾아보면서 그 나라 사람들 성격, 분위기가 어떤지 잘 찾아보고 결정하라고 하고 싶음.

 

물론 잠깐이라도 직접 가서 살아보면 좋겠지만 그러긴 힘드니 뭐...

 

걍 내 주관적인 의견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