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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을 생각하기 전에..
Savour 405 0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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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4년차인데, 캐나다,아일랜드쪽 워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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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 1193 1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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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 취업하러 가는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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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빙 935 1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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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귀화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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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오후 984 1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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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로 탈조선을 희망하는 고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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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탈조선 416 1 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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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알버타주 cnc machinist나 wastewater technician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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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데드 312 1 20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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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이민 고민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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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 1226 2 20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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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헬조선 벗어나고 북유럽 복지국가 보내준다면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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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탄니얼굴 556 2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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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갈려고 일본어 배울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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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펜 338 0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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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에 대해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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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백 363 1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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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 탈조선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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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자고 1454 1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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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민 하고자 하는 분들 참고하세요.
소피아민호아빠 2232 1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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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이민 요즘 막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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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데드 583 1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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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건에서 미국이민의 가장 빠르고적합한 루트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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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닐 547 1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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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고 후 유학 vs 졸업 후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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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효 897 1 2016.09.27
파견회사에 내정되었는데 제대로 탈조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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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따라 550 1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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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나 미국으로 이민가고 싶은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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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센비 890 0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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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 1위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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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잭 594 1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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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졸업하는 화공과 캐나다이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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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387 0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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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본이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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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카시에 318 0 2016.09.26
리쿠르트 R&D에서 일하는게 아니라, 알수없는 어딘가로 파견가서 파견사원으로 일함..
대충 정사원 >>> 계약사원 >>> 파견사원 이런 신분이라고 생각하면 ㅇㅋ..
일본의 급여체계에서 대략 연봉의 30~50%를 차지하는 상여금(보너스)이 없을 가능성이 크고 퇴직금도 없음
근데 4년제 대학도 아니고 뭐 전문계면 23만엔도 감지덕지일지도.. 여기서 수도권이만 월세빼고 세금때고 이러면 거의 안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