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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을 꿈꾸시는 분들에게 던지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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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1087 2 20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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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혹시 청원같은 걸로 워킹홀리데이 국가 추가를 요청할 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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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하자헬조선 429 1 20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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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민 생각하고 있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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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니산욘 439 1 20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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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테의 법칙에 대한 의문점
이반카 256 0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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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탈조선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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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형 547 1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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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의 일본 이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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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된환상의나라 1769 1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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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유학에 있어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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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B 2247 0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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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을 하고싶은 자들을 위한 간접적 탈조선경험(해외 실시간 스트리밍 모음)
오도리란 767 2 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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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입니다. 일본으로 유학가서 정착하려는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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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헬헬조선고딩 527 0 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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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취업계획 이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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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그 660 0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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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간호사로 탈조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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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간호 1173 2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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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본이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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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카시에 316 0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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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졸업하는 화공과 캐나다이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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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 1위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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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나 미국으로 이민가고 싶은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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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센비 889 0 2016.09.26
파견회사에 내정되었는데 제대로 탈조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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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따라 548 1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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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고 후 유학 vs 졸업 후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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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건에서 미국이민의 가장 빠르고적합한 루트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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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닐 546 1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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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이민 요즘 막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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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데드 579 1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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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민 하고자 하는 분들 참고하세요.
소피아민호아빠 2231 1 2016.09.30
리쿠르트 R&D에서 일하는게 아니라, 알수없는 어딘가로 파견가서 파견사원으로 일함..
대충 정사원 >>> 계약사원 >>> 파견사원 이런 신분이라고 생각하면 ㅇㅋ..
일본의 급여체계에서 대략 연봉의 30~50%를 차지하는 상여금(보너스)이 없을 가능성이 크고 퇴직금도 없음
근데 4년제 대학도 아니고 뭐 전문계면 23만엔도 감지덕지일지도.. 여기서 수도권이만 월세빼고 세금때고 이러면 거의 안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