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가면...거짓말 안하고, 짱깨들 많이 만날거예요. 정말 싫어도 걷어 차이는 것이 짱깨.....
솔직히, 헬조선에서 살땐 짱깨에 대한 별 생각도, 반감도 없었어요. 현재 대부분의 헬조선에 계신분들, 아마 과거의 저와 같은 입장이실 거예요. 물론, 짱깨친구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으신 분들이 제글을 읽고 죽창을 주시던, 악플을 달던 상관 없지만, 다만, 경험담을 토대로 몇 자 적습니다.
대부분의 일본인과 헬징들 (교회에 빠지지 않은 한) 은 메너가 좋아요. 본인만 조심한다면, 크게 피해입는 사례가 없죠.
기본적으로...한번씩 만나는 짱꺠들은.......홍콩,대만, 싱가폴, 말레이지아 그리고 본토로 구분할 수 있어요. 홍콩,싱가폴은 영국 식민지라서 어느 정도 메너를 기대하는 데, 처음에는 메너인 처럼 행동하려고 해요. 그러나, 절대로 속지 마세요. 이것들은 기본적으로 헬조선을 지들 속국이라 교육받고 자라서. 말이 통하질 않아요. 미개한 핏줄이라 어쩔 수가 없고 그냥 무시하고 싶지만, 친구의 친구, 직장동료의 마누라, 여자친구, 어쩔 수 없이 FB에 여끼게 되요. 정말 싫치만 받아줘요. 안 받으면 그만이쟎아 라고 하지만.......그게 어쩔 수 없는 경우가 많쟎아요. 현재 내 FB에 3명의 일본인, 7명의 짱깨가 저런식으로 엮여 있죠.
짱깨들의 작태는 헬조선의 화교들이나 여기나 비슷해요. 짱꺠 음식점에다가, 지들 구역정해서 모여 살죠. 그러면서, 물어요. 한국에선 "개고기 통조림" 판다며? ㅋㅋㅋㅋㅋ 배우거나, 안배웠거나, 좋은 직장에 다니나, 택시를 몰던 짱깨들은 모조리 다 항상 비교하려드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 상대하기가 귀챦죠. ...........
더 답답한건, 모국에선 제정신이 아닌 인간들의 개고기가 헬조선의 고유문화라면서 "개고기 종주국"인양 옹호하죠. 차라리, 법으로 정해서 안먹으면, 짱깨나라가 고유의 종주국으로서 남을 텐데. 아쉽죠.
솔직히, 미개한 짱깨인에게 정말 놀란것이.........유럽여행때, 영국의 한 도시에서 기차를 탔죠. 짱깨 아주머니와 아이가 탔는 데...........한 1시간 쯤 가다가, 둘이서 짱깨말로 뭐라뭐라 하더니, 이 짱깨 아줌마가 아이의 바지를 벗기더니. 아이가 복도에서 변을 누는 거예요. 보다 못한 승객의 항의로 기차가 서고 난리가 아니였죠.....
한번은 기차를 타는 데, 기차표도 안사고 무임승차하려다, 기차요원에게 걸려, 내쫒으려 했는데 짱깨는 막무가내.........우히려 짱깨말로 지랄을 하니, 요원을 영문을 모르지....주위를 둘러보다. 내게 묻는 거예요. 혹시 짱깨말 할 수 있는지..........그래서 자랑스럽게 대답했죠.....I AM NOT CHINESE! 난 짱깨가 아니예요!
일본을 갔더니......짱깨들이 구룹으로 몰려다니는 데, 비교적 조용했지만, 그래도, 유럽과 헬조선에서 만난 짱깨 관광객들 보다 낳더라고요. 어제 한번 헬조선에 방문했는데 짱꺠 수와 핼조선이 소짱깨국화 되는 거 보고 정말 놀랐어요.
저는 적어도 동포를 대놓고, 이유없이 까고 싶진않아요.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지탄받는 무조건 짱깨와 가까워 지려하고, 짱깨를 옹호하고, 그들의 성향을 동조한다면, 그들이야 말로 짱깨혈통의 헬징이며, 짱깨나라에 가서 살수 밖에 없다고 말하고 싶어요.